무틔 술윗 바회 마ᇇ 靑蓮花ㅣ 나며.
뭍에 수레바퀴만 한 푸른 연꽃이 나며.
陸地生寶蓮華 大如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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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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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 묻
무틔 술윗 바회 마ᇇ 靑蓮花ㅣ 나며.
뭍에 수레바퀴만 한 푸른 연꽃이 나며.
陸地生寶蓮華 大如車輪.
무틔 ᄃᆞᆫ니ᄂᆞᆫ 中에 象의 히미 크니라.
뭍에 다니는 것들 중에 코끼리의 힘이 크다.
中間애 믈와 묻과 虛空애 ᄃᆞᆮ니ᄂᆞᆫ 거슬 다 보ᄂᆞ니.
중간에 물과 뭍과 허공에 다니는 것을 다 보니.
中間애 徧覽水陸空行ᄒᆞᄂᆞ니.
뭍, 묻
ᄇᆡᄂᆞᆫ 므레셔 조차 나고 무틔ᄂᆞᆫ ᄃᆞᆫ니디 몯ᄒᆞ야.
배는 물로부터 나오고, 뭍에는 다니지 못하여.
船是從水裏出, 旱地裏行不得.
바비 즛물어 쉬니와 믓고기 므르니와 묻 고기 서그니ᄅᆞᆯ 먹디 아니ᄒᆞ시며.
밥이 짓물러 쉰 것과 물고기 무른 것과 육지 고기 썩은 것을 먹지 않으시며.
食饐而餲와 魚餒而肉敗ᄅᆞᆯ 不食ᄒᆞ시며.
털 가진 무리와 짓 가진 무리와 므레 ᄃᆞᆷ겨시며 무틔 ᄂᆞ라ᄃᆞᆮ녀.
털 가진 무리와 깃털 가진 무리가 물에 잠겨 있으며 뭍에서 날아다녀.
毛群羽族水陸飛沈에.
묻, 뭍, 뭇
蕭條히 믈와 묻과ᄅᆞᆯ 向ᄒᆞ야 ᄃᆞᆫ니고.
고요하고 쓸쓸히 물과 뭍을 향해 다니고.
蕭條向水陸.
무틔ᄂᆞᆫ ᄃᆞᆫ니디 못ᄒᆞ야.
뭍에는 다니지 못하여.
旱地裏行不得.
뭇 ᄯᅡ희 ᄡᅳᆯ 적이면 마람쇠 업스니.
육지에서 쓸 때에는 마름쇠가 없으니.
用於陸地則無菱鐵ᄒᆞ니.
묻, 뭇ㅎ, 뭇, 믓ㅎ
믈고기며 묻 고기며 귀ᄒᆞᆫ 차반을 사와.
물고기며 육지 고기며 귀한 음식을 사와.
買魚肉珍羞ᄒᆞ야.
龐統과 ᄒᆞᆷᄭᅴ 뭇ᄒᆡ 진을 보라 가셔.
방통과 함께 뭍에 진을 보러 가서.
旱路 뭇 길 水路 물 길.
旱路 육지 길 水路 물길.
뭇과 바다흐로 실어 올니단 말ᄉᆞᆷ이라.
뭍과 바다로 실어 올린다는 말이다.
ᄇᆡᄂᆞᆫ 믈로 조차 나시니 믓ᄒᆡ ᄃᆞᆫ니지 못ᄒᆞ고.
배는 물로부터 나니 뭍에 다니지 못하고.
船從水出 旱地上市行不得得.
뭇ㅌ, 뭇, 뭇ㅎ
뭇ᄐᆡ ᄃᆞᆫ니실 제 슈ᄅᆡᄅᆞᆯ ᄐᆞ며 물의 ᄃᆞᆫ니실 제 ᄇᆡᄅᆞᆯ ᄐᆞ며.
뭍에 다니실 때 수레를 타며 물에 다니실 때 배를 타며.
陸行乘車ᄒᆞ며 水行乘船ᄒᆞ샤.
뭇 고기[陸饌].
뭍 고기[陸饌].
그믈을 ᄭᅳ으러 뭇ᄒᆡ 올니니.
그믈을 끌어 뭍에 올리니.
뭇 [陸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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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뭇ㅎ, 뭍
陸 뭇 륙.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달다리아로 가려면 뭇흐로 갈지 혹 슈로로 갈지.
달다리아로 가려면 뭍으로 갈지 혹 수로로 갈지.
고래는그만 뭍으로 당기어 나오는 형세가 되었읍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점 배에서 뭇으로 건너가는 발판이 제게 한해서만 흔들리는 것 갓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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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 묻, 뭇, 뭇ㅎ, 믓ㅎ, 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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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은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뭍’은 자음 조사 앞에서는 ‘묻’, 모음 조사 앞에서는 ‘뭍’으로 나타난다.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7세기 이후 자음 조사 앞에서 ‘묻’으로도 나타나고 ‘뭇’으로도 나타난다. 18세기에 보이는 ‘뭇ㅎ’은 ‘ㅌ’을 ‘ㅅ’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며, ‘믓ㅎ’은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19세기에는 중철 표기된 ‘뭇ㅌ’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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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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