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새어든 부텨를 가 보ᅀᆞᄫᅩ려뇨 ᄒᆞ더니.
언제 (날이) 새면 부처에게 가 보겠나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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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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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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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제 새어든 부텨를 가 보ᅀᆞᄫᅩ려뇨 ᄒᆞ더니.
언제 (날이) 새면 부처에게 가 보겠나 하더니.
내 아래브터 져므ᄃᆞ록 새ᄃᆞ록 내 모ᄆᆞᆯ 구짓다니.
내가 예부터 저물도록 (날이) 새도록 내 몸을 꾸짖었는데.
됴ᄒᆞᆫ 時節을 맛냇ᄂᆞ니 새ᄃᆞ록 ᄌᆞᆷ 자 ᄆᆞᅀᆞᆷ 둡디 말오.
좋은 시절을 만났으니 (날이) 새도록 잠을 자 마음을 덮지 말고.
曙ᄂᆞᆫ 샐 씨오 兆ᄂᆞᆫ 몬져 現ᄒᆞᆯ씨라.
‘서’는 (날이) 샌다는 것이고 ‘조’는 먼저 나타난다는 것이다.
새-
應貞이 ᄆᆡ야ᇰ 侍病ᄒᆞ며 옷 닙고 ᄯᅴ 밧디 아니ᄒᆞ야 새도록 자디 아니코.
응정이 늘 병을 간호하며 옷을 입고 띄를 벗지 않아서 (날이) 새도록 자지 않고.
應貞常侍藥衣不解帶達曙不寢.
게으른 아ᄒᆡᄃᆞᆯ히 ᄒᆞᆷᄭᅴ 구ᅀᅵ예 ᄀᆞᄃᆞ기 여믈 주고 ᄌᆞᆷ 드러 새도록 자ᄂᆞ니.
게으른 아이들이 함께 구유에 가득이 여물을 주고 잠이 들어 (날이) 새도록 자니.
懶小廝們一發滿槽子饋草睡到明.
曙 샐 셔.
샐 서.
바미면 새도록 울오 안자셔 새알 나리 수업ᄉᆞ니 내 팔ᄌᆞᄅᆞᆯ ᄒᆞᆫᄒᆞ노라.
밤이면 (날이) 새도록 울고 앉아서 (밤을) 새울 날이 수없으니 내 팔자를 한탄한다.
새-
曙 샐 셔.
샐 서.
도적이 ᄯᅩ 그 셩 돌ᄒᆞᆯ ᄲᅢ이고 샐 ᄠᅢ예 난만히 드러오거ᄂᆞᆯ.
도적이 또 그 성의 돌을 빼고 (날이) 샐 때에 어지럽게 들어오거늘.
賊又拔其城石 黎明闌入.
주거믈 지ᄇᆡ 가져다가 두고 새도록 아나셔 울고 오ᄉᆞᆯ ᄑᆞ라 관 사 무드니라.
주검을 집에 가져다가 두고 (날이) 새도록 안아서 울고 옷을 팔아 관을 사 묻었다.
收屍置其家徹夜抱哭賣衣買棺而葬.
어믜 병이 다시 ᄒᆞ거ᄂᆞᆯ 겨ᄋᆞᆯ헤 모욕ᄒᆞ고 밤의 새도록 ᄒᆞᄂᆞᆯᄭᅴ 빌며.
어미의 병이 다시 재발하거늘 겨울에 목욕하고 밤에 (날이) 새도록 하늘께 빌며.
母病復作隆冬沐浴達夜祝天.
새-, ᄉᆡ-
주검을 집의 가져다가 두고 새도록 안아셔 울고 옷ᄉᆞᆯ ᄑᆞ라 관을 사 무드니라.
주검을 집에 가져다가 두고 (날이) 새도록 안아서 울고 옷을 팔아 관을 사 묻었다.
쟝ᄎᆞᆺ 날이 새매 우당 듕노의 뉴혜 군이 먼니 ᄇᆞ라보니 졍긔 번득이ᄂᆞᆫ디라.
장차 날이 샘에 우당 중노의 유혜 군이 멀리 바라보니 정기가 번뜩이므로.
셕식ᄒᆞ고 초 물니고 잠을 ᄌᆞ니 날 ᄉᆡᄂᆞᆫ 쥴 모ᄅᆞᆯ노라.
저녁 먹고 초를 물리고 잠을 자니 날이 새는 줄 몰랐다.
날 ᄉᆡ며 몬져 나셔 남여로 조령 올나.
날이 새며 먼저 나서 남여를 타고 조령을 올라.
天亮了 새다.
새다.
아ᄎᆞᆷ에 쟝ᄎᆞᆺ 젼과 궁에 문안ᄒᆞ오려 옷ᄉᆞᆯ 졍졔ᄒᆞ고 새기를 기ᄃᆞ릴ᄉᆡ.
아침에 장차 전과 궁에 문안하려고 옷을 정제하고 (날이) 새기를 기다리고.
朝將承安於殿宮整衣待.
ᄉᆡ-, 새-
니럿틋 즐기다가 날이 ᄉᆡ면 몸을 숨겨 도라오고 어두오면 쳔방지방 다라가셔 놀고.
이렇듯 즐기다가 날이 새면 몸을 숨겨 돌아오고 어두우면 천방지방 달려가서 놀고.
날이 ᄉᆡᆯ ᄯᆡ의 츅ᄉᆞᄒᆞ며 업ᄃᆞ렷더니.
날이 샐 때에 축사하며 업드렸더니.
明旦投心詞俯伏.
하ᄂᆞᆯ이 새기ᄅᆞᆯ 기ᄃᆞ리지 아니ᄒᆞ야 급히 니러나 드리고 몸이 ᄆᆞᆺ도록 션ᄒᆡᆼ에 브ᄌᆞ런ᄒᆞ야.
하늘이 새기를 기다리지 않고 급히 일어나 들이고 몸이 마치도록 선행에 부지런하여.
ᄉᆡ-, 새-, ᄉᆡ이-, 새이-
형뎨 ᄌᆞᄆᆡ들이 밤이 ᄉᆡ도록 외오기도 ᄒᆞ며 ᄯᅳᆺ도 강론ᄒᆞ여.
형제자매들이 밤이 새도록 외우기도 하며 뜻도 강론하여.
ᄒᆞᆫ번은 날이 다 ᄉᆡᆫ 후에 잠간 조으ᄂᆞᆫ 즁에.
한번은 날이 다 샌 후에 잠깐 조는 중에.
날이 새매 어나 ᄯᅡ힌지 아지 못하더니 보매 포구와 언덕이 잇는지라.
날이 샘에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더니 봄에 포구와 언덕이 있다.
그ᄯᅢᄂᆞᆫ 날이 새려 ᄒᆞᄂᆞᆫ ᄯᅢ라.
그때는 날이 새려고 하는 때라서.
그ᄯᆡ 날이 ᄉᆡ여셔 다 밝은 후이라.
그때 날이 새서 다 밝은 후이다.
날이 ᄉᆡᆫ즉 니러나 밤에 삼킨 그을임들을 만히 토ᄒᆞᄋᆞᆸ고.
날이 샌즉 일어나 밤에 삼킨 그을음들을 많이 토하고.
이러케 문안에셔 ᄇᆡ회ᄒᆞ다가 어느덧 날이 ᄉᆡ여 남의게 들키면 붓그런 즁에 한층 더 붓그러울테니.
이렇게 문안에서 배회하다가 어느덧 날이 새어 남에게 들기면 부끄러운 중에 한층 더 부끄러울 테니.
午后 十時半에 탄 車가 遼陽에 到着하니 날이 새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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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ᅩᆨ 셰 시 삼십 분이다 이졔부터 밤새일 ᄯᅢᄭᅡ지 두 시간 잇다 지금부터 급히 가면 날이 새이기 전에 가 달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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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ᄉᆡ-, ᄉᆡ이-, 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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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에 나타난 ‘ᅟᆞ’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ㆎ’와 ‘ㅐ’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18세기부터는 ‘ᄉᆡ-’가 나타나 20세기 전반부까지 ‘새-’와 공존하였다. 20세기에는 ‘이’가 덧붙은 ‘새이-’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새-’, ‘ᄉᆡ-’, ‘새이-’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새다’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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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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