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읫 ᄆᆞᄋᆞᆷ ᄂᆞ초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ᆫ 만복이 제 귀의ᄒᆞ리라.
무릇 마음을 낮추는 사람은 만복이 스스로 귀의한다.
凡有下心者ᄂᆞᆫ 萬福이 自歸依ᄒᆞ리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를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낮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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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추다 · 16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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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초-
믈읫 ᄆᆞᄋᆞᆷ ᄂᆞ초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ᆫ 만복이 제 귀의ᄒᆞ리라.
무릇 마음을 낮추는 사람은 만복이 스스로 귀의한다.
凡有下心者ᄂᆞᆫ 萬福이 自歸依ᄒᆞ리라.
즐겨 굴복ᄒᆞ야 ᄂᆞ초디 아니ᄒᆞ야.
즐겨 굴복하여 낮추지 아니하여.
不肯屈下ᄒᆞ야.
ᄂᆞ초-, ᄂᆞᆺ초-
몸을 두ᄅᆞ텨 우ᄒᆞ로 향ᄒᆞᆯᄉᆡ ᄃᆡ총ᄃᆞᆯᄒᆞᆫ 서ᄅᆞ 향ᄒᆞ야 제 긔ᄅᆞᆯ ᄂᆞ초와 가다가 ᄃᆡ 아래 니ᄅᆞ러 ᄇᆡ야ᄒᆞ로 셰고.
몸을 돌이켜 위로 향하므로 대총들은 서로 향하여 제 기를 낮추어 가다가 대 아래 이르러 바야흐로 세우고.
轉身向上隊總相向 低旗到臺下放竪.
형뎨 졍신이며 안ᄉᆡᆨ을 변티 아니ᄒᆞ야 우롬을 그치디 아니ᄒᆞ니 범이 머리ᄅᆞᆯ ᄂᆞ초고 나가더라.
형제 정신이며 안색을 변하지 아니하여 울음을 그치지 아니하니 범이 머리를 낮추고 나가더라.
兄弟神色不變哭泣不止虎俛首而去.
머리ᄅᆞᆯ ᄂᆞᆺ초고 눈이 브으면 비경이 패홈이라.
머리를 낮추고 눈이 부으면 비경이 패함이다.
頭低眼腫脾經敗라.
눈을 ᄀᆞᆷ고 머리ᄅᆞᆯ ᄂᆞ초ᄂᆞ니.
눈을 감고 머리를 낮추니.
眼閉頭低ᄒᆞᄂᆞ니.
ᄂᆞ초-, ᄂᆞᆺ초-
므릇 단논은 일을 긔록ᄒᆞᆫ 아ᄅᆡ ᄒᆞᆫ ᄌᆞᄅᆞᆯ ᄂᆞᆺ초와 ᄡᅥ ᄡᅥ 구별ᄒᆞᄋᆞᆸ다.
무릇 단논은 일을 기록한 아래 한 자를 낮추어 써 구별한다.
목룡을 ᄆᆡᆫ드라 ᄡᅥ 물셰ᄅᆞᆯ ᄂᆞᆺ초게 ᄒᆞ고.
목룡을 만들어 물세를 낮추게 하고.
木龍以殺水怒.
앏흘 ᄂᆞ초며 뒤흘 놉히고.
앞을 낮추며 뒤를 높이고.
左手ᄅᆞᆯ 놉히고 右手ᄅᆞᆯ ᄂᆞ초아.
왼손을 높이고 오른손을 낮추어.
ᄂᆞ초-, ᄂᆞᆺ초-, 낫추-
ᄂᆞᆺ초다 [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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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출 폄 [貶]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놉흔 사ᄅᆞᆷ이 뎌ᄅᆞᆯ 놉히고 나ᄅᆞᆯ ᄂᆞᆺ촌다 ᄒᆞᆷ도 올커니와.
높은 사람이 저를 높이고 나를 낮춘다 함도 옳거니와.
낫추-
십등급이 뎍당하다 하야 낫추엇다는 것은 아모리 생각하여도 알 수 업는 수작이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낮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낮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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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초-, ᄂᆞᆺ초-, 낫추-, 낮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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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추다’의 옛말 ‘ᄂᆞ초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ᄂᆞ초-’는 낮다의 의미인 ‘ᄂᆞᆽ-’과 사동 접미사 ‘-호-’가 결합한 것으로 ‘ᄂᆞᆽ-’의 종성 ‘ㅈ’과 사동 접미사 ‘-호-’의 초성 ‘ㅎ’이 축약되어 ‘ᄂᆞ초다’로 표기된 것이다.
17세기 이후 ‘ᄂᆞ초다’의 제1음절 종성에 ‘ㅅ’이 삽입된 ‘ᄂᆞᆺ초다’가 나타나는데, 이때의 ‘ㅅ’은 ‘ᄂᆞᆽ다’의 종성 ‘ㅈ’을 표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ᄂᆞᆺ초다’의 ‘ᄂᆞᆺ’이 ‘낫’으로 변화하고, 제2음절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하여 19세기에는 ‘낫추다’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원래의 형태를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낮추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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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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