ᄃᆞᆯ기 처음으로 울으매 다 셰슈ᄒᆞ고 양진믈ᄒᆞ며 머리 빗고 단장ᄒᆞ기ᄅᆞᆯ 整졔히 ᄒᆞ며.
닭이 처음으로 울 때 다 세수하고 양치하며 머리 빗고 단장하기를 단정히 하며.
鷄初鳴에 咸盥漱ᄒᆞ며 整梳粧ᄒᆞ며 佩其服用ᄒᆞ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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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하다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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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ᄒᆞ-
ᄃᆞᆯ기 처음으로 울으매 다 셰슈ᄒᆞ고 양진믈ᄒᆞ며 머리 빗고 단장ᄒᆞ기ᄅᆞᆯ 整졔히 ᄒᆞ며.
닭이 처음으로 울 때 다 세수하고 양치하며 머리 빗고 단장하기를 단정히 하며.
鷄初鳴에 咸盥漱ᄒᆞ며 整梳粧ᄒᆞ며 佩其服用ᄒᆞ고.
단장ᄒᆞ-
粧餙了 단장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셩간이 졔ᄒᆞᆯ ᄯᆡᄅᆞᆯ 당ᄒᆞᄆᆡ 목욕 시겨 단장ᄒᆞ야 뷘집의 너코.
성간이 제사 지낼 때가 되어 목욕 시켜 단장하여 빈집에 넣고.
粧飾了 단장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打扮 단장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쟝ᄒᆞ-, 단장ᄒᆞ-, ᄃᆞᆫ쟝ᄒᆞ-
단쟝ᄒᆞ다 [丹粧].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항구에 잇ᄂᆞᆫ 각국 군함들과 샹션들이 국긔로들 단쟝ᄒᆞ고.
항구에 있는 각국 군함들과 상선들이 국기로들 단장하고.
각국 군함들이 국긔로 ᄇᆡ들을 곱게 단장ᄒᆞ고.
각국 군함들이 국기로 배들을 곱게 단장하고.
뎌희가 우리의 물화를 ᄎᆔᄒᆞ여다가 그 본밧탕에 아로색이고 ᄃᆞᆫ쟝ᄒᆞ야 우리의게 팔되.
저희가 우리의 물화를 취하여다가 그 본바탕에 아로새기고 단장하여 우리에게 팔되.
단장ᄒᆞ-, 단쟝ᄒᆞ-, 단장하-, 단쟝하-, ᄃᆞᆫ쟝ᄒᆞ-, 단장ㅎ-, 단쟝ㅎ-, 丹粧하-
신부가 그 집에셔 아람다온 흰옷ᄉᆞᆯ 닙어 향긔로온 기ᄅᆞᆷ을 발으고 금과 보ᄇᆡ로 단장ᄒᆞ고.
신부가 그 집에서 아름다운 흰옷을 입어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고 금과 보배로 단장하고.
각양으로 회당을 단쟝ᄒᆞ고.
여러 모양으로 회당을 단장하고.
이 날에 여러 청년들이 례배당을 잘 단장하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색 화초로 단쟝한 샹여난 공즁에 놉히 잇셔 표연이 나가고.
오색 화초로 단장한 상여는 공중에 높이 있어 표연히 나가고.
옥년의 얼골은 옥을 ᄶᅡᆨ가셔 연지분으로 ᄃᆞᆫ쟝ᄒᆞᆫ 것 갓다.
옥년의 얼굴은 옥을 깎아서 연지분으로 단장한 것 같다.
얼골은 단장치 아니ᄒᆞ엿스나 ᄇᆡᆨ옥을 다듬은 듯ᄒᆞ고.
얼굴은 단장하지 아니하였으나 백옥을 다듬은 듯하고.
얼골은 단쟝치 야니하엿스나 ᄇᆡᆨ옥을 다듬은 듯하고.
얼굴은 단장하지 아니하였으나 백옥을 다듬은 듯하고.
ᄲᅡᆯ간 별은 새색씨! 하얀 달은 도령님! 하눌 우에 거문 포장 멀이 놉히 펼첫는데 색씨들이 그 속에서 桃花粉에 丹粧하고 ᄲᅡᆫ작ᄲᅡᆫ작 춤을 추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장ᄒᆞ-, 단장ㅎ-, 단댱ᄒᆞ-
모든 미인이 ᄒᆞ로 열 번식 단장ᄒᆞ야 서로 곱기ᄅᆞᆯ ᄃᆞ토니.
모든 미인이 하루 열 번씩 단장하여 서로 곱기를 다투니.
ᄯᆞᆯ을 곱게 단장ᄒᆞ고 셩찬을 쥰비ᄒᆞ여.
딸을 곱게 단장하고 성찬을 준비하여.
유모를 명하야 쇼져를 단장케 하며.
유모에게 명하여 소저를 단장하게 하며.
평안ᄒᆞᆫ 술위와 보ᄇᆡ로온 휘댱은 단댱ᄒᆞᆫ 겨집이 발을 것고 ᄒᆡᆼ인을 구경ᄒᆞᄂᆞᆫ도다.
평안한 수레와 보배로운 휘장은 단장한 여인이 발을 걷고 행인을 구경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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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ᄒᆞ-, 단쟝ᄒᆞ-, ᄃᆞᆫ쟝ᄒᆞ-, 단장하-, 단쟝하-, 단장ㅎ-, 단쟝ㅎ-, 丹粧하-, 단댱ᄒᆞ-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단장하다’는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단장ᄒᆞ다’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丹粧하다’도 나타난다.
‘단장ᄒᆞ-’는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밈을 뜻하는 한자어 ‘丹粧’을 한글로 표기한 ‘단장’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단장ᄒᆞ-’는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에 ‘단장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와 20세기에 보이는 ‘단쟝ᄒᆞ-’, ‘단쟝하-’, ‘ᄃᆞᆫ쟝ᄒᆞ-’ 등은 근대 국어 시기에 ‘장’과 ‘쟝’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 나오는 ‘단댱ᄒᆞ-’는 ‘단쟝ᄒᆞ-’의 제2음절 ‘쟝’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댱’으로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난 형태이다. ‘ᄃᆞᆫ쟝ᄒᆞ-’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에 보이는 ‘단장치’, ‘단쟝치’는 ‘단장ᄒᆞ-’, ‘단장하-’, ‘단쟝ᄒᆞ-’, ‘단쟝하-’ 뒤에 ‘ㄱ’, ‘ㄷ’, ‘ㅈ’ 등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 때 제3음절의 모음이 탈락한 ‘단장ㅎ-’, ‘단쟝ㅎ-’가 될 수 있는데 이 ‘ㅎ’이 어미의 초성과 축약되어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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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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