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空애셔 天神이 붑 티고 香 퓌우며 곳 비코 닐오ᄃᆡ.
허공에서 천신이 북을 치고 향을 피우고 꽃을 뿌리며 말하기를.
종자식물의 번식 기관. 모양과 색이 다양하며, 꽃받침과 꽃잎, 암술과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 분류 기준에 따라 갖춘꽃과 안갖춘꽃, 단성화와 양성화, 통꽃과 갈래꽃, 풍매화와 충매화 따위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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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식물의 번식 기관. 모양과 색이 다양하며, 꽃받침과 꽃잎, 암술과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 분류 기준에 따라 갖춘꽃과 안갖춘꽃, 단성화와 양성화, 통꽃과 갈래꽃, 풍매화와 충매화 따위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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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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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곶
虛空애셔 天神이 붑 티고 香 퓌우며 곳 비코 닐오ᄃᆡ.
허공에서 천신이 북을 치고 향을 피우고 꽃을 뿌리며 말하기를.
種種 고지 펫더니.
가지가지의 꽃이 피어있더니.
이 山애 이 고지 만히 이셔 香내 머리 나ᄂᆞ니.
이 산에 이 꽃이 많이 있어 향이 멀리 나니.
이 고ᄌᆞᆫ 므슴 곳고.
이 꽃은 무슨 꽃인가.
곶, 곳
수울 이시며 고지 퓌여신 저기어든 눈 앏픳 즐기기를 ᄒᆞᆯ 거시라.
술이 있고 꽃이 핀 때거든 눈 앞에 즐기기를 할 것이다.
有酒有花 以爲眼前之樂.
花 곳 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優鉢羅ㅅ 고지 븘 소개 프도다.
우발라(푸른 연꽃)의 꽃이 불 속에 피도다.
優鉢羅花ㅣ 火裏開로다.
ᄭᅩᆺ, 곶, 곳
紅蜀葵 블근 ᄭᅩᆺ 픠ᄂᆞᆫ 규화.
붉은 꽃 피는 규화.
므렛 고ᄌᆞᆫ 서늘ᄒᆞᆫ 저긔 두들게 듯고.
물의 꽃은 서늘한 때에 언덕에 떨어지고.
水花寒落岸.
花 곳 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花脖桹 곳 밋ᄐᆡ 줄기.
꽃 밑의 줄기.
곧, 곳, ᄭᅩᆮㅊ, ᄭᅩᆺ, ᄭᅩᆺㅊ, ᄭᅩᆽ
花 곧 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花 곳 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남기 ᄭᅩᆮ치 이시면 디ᄌᆔ 크게 근심이 잇다 ᄒᆞ더니.
이 나무가 꽃이 있으면 지주가 큰 근심이 있다고 하더니.
此樹有花地主大憂.
길에 當ᄒᆞᆫ ᄒᆞᆫ 퍽이 삼이 비 오면 ᄭᅩᆺ 픠고.
길을 막은 한 포기 삼이 비가 오면 꽃이 피고.
當路一科麻 下雨開花.
묘각 즁의 세 가지 ᄭᅩᆺ치 잇고.
묘각 중에 세 가지 꽃이 있고.
妙閣中在三花.
약ᄒᆞᆫ 얼골은 처음으로 픠ᄂᆞᆫ ᄭᅩ지 ᄇᆞᄅᆞᆷ의 부치ᄂᆞᆫ ᄃᆞᆺᄒᆞ고.
약한 모습은 처음으로 피는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듯하고.
ᄭᅩᆺㅊ, ᄭᅩᆺ, 꼿, ᄭᅩᆺㅅ, 꼿ㅊ
홀연 등의셔 ᄭᅩᆺ치 퓌여 사ᄅᆞᆷ의 얼골ᄀᆞᆺ치 되엿거ᄂᆞᆯ.
홀연 등에서 꽃이 피어 사람의 얼굴같이 되었거늘.
忽放花 如人面耳.
ᄭᅩᆺ [花].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독이 가지와 닙과 꼿과 열ᄆᆡ에 밋ᄎᆞᆷ과 ᄀᆞᆺᄒᆞ니라.
그 독이 가지와 잎과 꽃과 열매에 미침과 같다.
이 외에 ᄯᅩ 허다ᄒᆞᆫ ᄭᅩᆺ이 잇ᄂᆞ니라.
이 외에 또 허다한 꽃이 있나니라.
ᄯᅩ 긔이ᄒᆞᆫ ᄭᅩᆺ시 잇셔 ᄉᆞ쳘 봄이더라.
또 기이한 꽃이 있어 사철 봄이더라.
내 따희 일만 꼿치 임의 퓌엿시니.
내 땅에 일만 꽃이 이미 피었으니.
ᄭᅩᆺ, 꽃, 꽃ㅊ
그이의 압길은 과연 ᄭᅩᆺ이 피고 우슴이 찰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속에는 꽃같이 고운 졂은 계집이 빳빳이 누었읍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로부터 잎이 피고 가지가지라서 꽃치 피고 열매가 맷기까지에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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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곶, 곶, 곳, ᄭᅩᆺ, 곶, 곳, 곧, 곳, ᄭᅩᆮㅊ, ᄭᅩᆺ, ᄭᅩᆺㅊ, ᄭᅩᆽ, ᄭᅩᆺㅊ, ᄭᅩᆺ, 꼿, ᄭᅩᆺㅅ, 꼿ㅊ, ᄭᅩᆺ, 꽃, 꽃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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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옛말인 ‘곶’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곶’은 자음 조사 앞에서는 ‘곳’, 모음 조사 앞에서는 ‘곶’으로 나타난다. ‘곳’은 17세기부터 제1음절의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면서 ‘ᄭᅩᆺ’으로도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곧’은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8세기와 19세기에는 ‘ᄭᅩᆮㅊ’, ‘ᄭᅩᆺㅊ, ᄭᅩᆺㅅ’처럼 다양한 중철 표기도 나타나고 제2음절 종성을 ‘ㅈ’으로 표기한 ‘ᄭᅩᆽ’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는 ‘꼿’, ‘꼿ㅊ’와 같은 표기도 나타난다. 20세기에 ‘꼿’의 종성을 ‘ㅊ’으로 표기한 ‘꽃’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나타나는 ‘꽃ㅊ’은 ‘꽃’의 중철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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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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