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항 밋틀 발나 숫불에 말히면 단ᄂᆡ가 ᄂᆞ지 아닐 거시니.
흙으로 항아리 밑바닥을 발라 숯불에 말리면 단내가 나지 않을 것이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높은 열에 눋거나 달아서 나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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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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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ᄂᆡ
흙으로 항 밋틀 발나 숫불에 말히면 단ᄂᆡ가 ᄂᆞ지 아닐 거시니.
흙으로 항아리 밑바닥을 발라 숯불에 말리면 단내가 나지 않을 것이니.
焦 단ᄂ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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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ᄂᆡ, 단내
각금 밥에 단ᄂᆡ가 나고 국에 든 무가 셜닉어셔 ᄭᅵ니ᄅᆞᆯ 거르기도 한다 ᄒᆞ오니 그도 ᄯᅡᆨᄒᆞᆫ 노릇인가 ᄒᆞ압나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빈속에 거름을 퍼 나르랴니 코에 단내가 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을 잘못 살펴서 밥이 눗게 되어 단내가 몹시 나거든 얼른 참숫(木炭) 한 덩어리를 물에 깨끄시 씨서 밥 우에 언저 노코 밥솟헤 뚜껑을 꼭 덥허 잠시 불을 물리지 말고 두엇다가 푸면 숫이 단내를 모도 빠라 버려 냄새가 안 나게 됩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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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ᄂᆡ, 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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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의 옛말인 ‘단ᄂᆡ’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단ᄂᆡ’는 타지 않는 단단한 물체가 열로 몹시 뜨거워지다를 뜻하는 동사 ‘달-’과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단’에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을 뜻하는 명사 ‘ᄂᆡ’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단ᄂᆡ’는 20세기부터 ‘단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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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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