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ᇰ다ᅌᅵ 부톄 ᄃᆞ외리라 ᄒᆞ거든 이 말 니르ᇙ 時節에 모ᄃᆞᆫ 사ᄅᆞ미 막다히며 디새며 돌ᄒᆞ로 텨든 조치여 ᄃᆞ라 머리 가 셔아셔
“너희들은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다” 하니 이 말 이를 때 모든 사람이 막대며 기와며 돌로 치거늘 쫓기어 달아 멀리 가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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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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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ᆞᆯ-, ᄃᆞᆮ-, ᄃᆞᆫ-
네 다ᇰ다ᅌᅵ 부톄 ᄃᆞ외리라 ᄒᆞ거든 이 말 니르ᇙ 時節에 모ᄃᆞᆫ 사ᄅᆞ미 막다히며 디새며 돌ᄒᆞ로 텨든 조치여 ᄃᆞ라 머리 가 셔아셔
“너희들은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다” 하니 이 말 이를 때 모든 사람이 막대며 기와며 돌로 치거늘 쫓기어 달아 멀리 가 서서
壯ᄒᆞᆫ 양ᄌᆡ 머므디 아니호미 ᄃᆞᆮᄂᆞᆫ ᄆᆞᆯ ᄀᆞᄐᆞᆫ 젼ᄎᆞ로 가ᄌᆞᆯ비디 몯ᄒᆞ리로다
장한 모습이 머물지 아니함이 닫는 말 같은 까닭으로 (무엇과도) 비교하지 못할 것이로다.
壯色이 不停호미 猶如奔馬故로 不可比也ㅣ로다
天子ㅅ ᄆᆞ리 千 里ᄅᆞᆯ ᄃᆞᆫᄂᆞ니라 내 듣다니
천자의 말이 천 리를 닫는다고 내가 들었는데
吾聞天子之馬走千里.
燕薊예ᄂᆞᆫ 큰 도티 ᄃᆞᆮ고.
연계에는 큰 돼지가 닫고
燕薊奔封豕.
ᄃᆞᆫ-, ᄃᆞᆮ-, ᄃᆞᆯ-
내 산ᄒᆡᇰᄒᆞᆯ ᄃᆡ ᄐᆞᆯ 잘 ᄃᆞᆫᄂᆞᆫ ᄆᆞᆯ 사고져 ᄒᆞ노라.
내가 사냥할 때 탈, 잘 닫는 말을 사고자 한다.
我要打圍處騎的快走的馬.
그 아노니란 ᄇᆞ리고 자뱃더니ᄅᆞᆯ 아나 뫼ᄒᆞ로 ᄃᆞᆮ거ᄂᆞᆯ.
그 안은 이는 버리고 잡았던 이를 안아 산으로 닫거늘
棄其所抱ᄒᆞ고 抱其所攜而走於山이어늘.
노ᄑᆞᆫ ᄃᆡ ᄃᆞᄅᆞ며 ᄂᆞᆺ가온 ᄃᆡ ᄃᆞᄅᆞ며.
높은 데 달으며 낮은 데 달으며
走上走下ᄒᆞ며.
ᄃᆞᆮ-, ᄃᆞᆯ-, ᄃᆞᆺ-, ᄃᆞᆫ-
燕薊예ᄂᆞᆫ 큰 도티 ᄃᆞᆮ고.
연계에는 큰 돼지가 닫고
燕薊奔封豕.
ᄒᆞᆫ 가리온총이ᄆᆞᆯ이 잘 ᄃᆞᄅᆞ되.
갈기가 검은 총이말 한 필이 잘 닫되
一個黑鬃靑馬快走.
동으로 ᄃᆞᆺ고 셔로 ᄃᆞ라.
동쪽으로 닫고 서쪽으로 달아
東走西走.
響走馬 ᄆᆞ이 ᄃᆞᆺᄂᆞᆫ ᄆᆞᆯ
빨리 닫는 말
會跑馬 ᄃᆞᆫᄂᆞᆫ ᄆᆞᆯ
닫는 말
닷-, ᄃᆞᆺ-, ᄃᆞᆯ-, 달-
감히 녯 길노 가디 못ᄒᆞ야 덕 거츤 풀 속으로 닷다가.
감히 옛길로 가지 못하여 덕의 거친 풀 속으로 닫다가
不敢循故道走荒草中.
每日에 동으로 ᄃᆞᆺ고 셔로 ᄃᆞ라.
매일 동쪽으로 닫고 서쪽으로 달아
每日東走西走.
跑馬 ᄃᆞᆺᄂᆞᆫ ᄆᆞᆯ
닫는 말
록명이 즉시 다라 도라오니.
녹명이 즉시 달아 돌아오니
닷-, 달-, ᄃᆞᆺ-, ᄃᆞᆯ-
범이 뒤흐로 ᄶᅩᆺ차오거든 닷다가 넘어질지라도.
범이 뒤로 쫓아오거든 닫다가 넘어질지라도
목인이 달아 셩과 근방에 고ᄒᆞ니.
목인이 달아 성과 근방에 고하니(알리니)
나ᄂᆞᆫ ᄉᆡ와 ᄃᆞᆺᄂᆞᆫ 즘승과 물고기와.
나는 새와 닫는 짐승과 물고기와
온 따희 두루 ᄃᆞ라 셰샹 사ᄅᆞᆷ을 어ᄌᆞ러인다 ᄒᆞ시니.
온 땅에 두루 달아 세상 사람을 어지럽힌다 하시니
ᄃᆞᆺ-, 달-, 닷-, 닫-
ᄃᆞᆺᄂᆞᆫ 말도 오왕 ᄒᆞ면 셧고 셧ᄂᆞᆫ 쇼도 이라타 ᄒᆞ면 가ᄂᆡ.
닫는 말도 “오왕” 하면 서고, 서 있는 소도 “이라타” 하면 가네.
셩광이 살갓치 다라 운ᄒᆞᆨ동 도ᄉᆞ의 몸으로 드러가거날.
성광이 살같이 달아 운학동 도사의 몸에 들어가거늘
간수들의 ᄯᅱ고 닷는 발자국 소래를 들은 수천 명의 시민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은 비호같이 닫는 명마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ᄃᆞᆺ-, ᄃᆞᆯ-, 닷-
왕매 분ᄒᆞᆫ 긔운을 인ᄒᆞ야 먼니 ᄃᆞᆺ다가 날이 더오ᄆᆡ 길가 나모 그ᄂᆞᆯ의 안자 ᄉᆡᆼ각ᄒᆞᄃᆡ.
왕매가 분한 기운으로 인하여 멀리 닫다가 날이 더우매 길가 나무 그늘에 앉아 생각하되
급히 니러나 밧그로 ᄃᆞᄅᆞ니.
급히 일어나 밖으로 달으니
운이 말를 ᄎᆡ쳐 닷다가 문득 운의 탄 말이 굴헝의 ᄲᆞ지니.
조운이 말을 채쳐 닫다가 문득 조운이 탄 말이 구렁에 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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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ᆞᆮ-, ᄃᆞᆺ-, ᄃᆞᆯ-, ᄃᆞᆫ-, 닫-, 닷-,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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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다’의 옛말인 ‘ᄃᆞᆮ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ᄃᆞᆮ-’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ᄃᆞᆮ-’, 모음 어미 앞에서는 ‘ᄃᆞᆯ-’로 나타나 ‘ᄃᆞᆮ-/ᄃᆞᆯ-’의 교체를 보였다. 이러한 교체 양상은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15세기에 보이는 ‘ᄃᆞᆫ-’은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ᄃᆞᆮ-’의 종성 ‘ㄷ’이 ‘ㄴ’에 동화되어 ‘ㄴ’으로 소리 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ᄃᆞᆺ-’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닫-’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의 ‘닷-’은 ‘ᄃᆞᆺ-’의 모음이 ‘ㅏ’로 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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