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幸미 ᄒᆞ마 오라샤 角端이 말ᄒᆞ야ᄂᆞᆯ.
서쪽으로 행차하심이 이미 오래되었는데, 각단이 말하니.
하루에 만 리를 가고 각 지방의 말이 다 통한다는 상상의 동물. 말과 닮았는데, 두 귀 사이 또는 코 위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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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만 리를 가고 각 지방의 말이 다 통한다는 상상의 동물. 말과 닮았는데, 두 귀 사이 또는 코 위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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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단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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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端
西幸미 ᄒᆞ마 오라샤 角端이 말ᄒᆞ야ᄂᆞᆯ.
서쪽으로 행차하심이 이미 오래되었는데, 각단이 말하니.
각단
뉴긔 왈 각단은 긔린의 ᄂᆔ라 그 ᄂᆔ 다ᄉᆞ시니 각단은 몸이 검고 뇽의 발이오 거북의 등이오 븍방 임계슈ᄅᆞᆯ 향ᄒᆞ여시니.
유기가 말하기를 각단은 기린의 종류이다. 그 종류가 다섯이니, 각단은 몸이 검고 용의 발과 거북의 등을 가지고 있고 북방 임계수를 향하고 있으니
문츙 왈 이 아니 각단인가 ᄒᆞ고 웨여 왈 각단은 녕ᄒᆞᆫ 즘ᄉᆡᆼ이라 텬디의 오지 아닌 긔슈ᄅᆞᆯ 알지라.
문충이 말하기를 “이것은 각단이 아닌가?” 하니 오예(吳芮)가 말하길 “각단은 신령한 짐승이라서 천지에 닥치지 않은 길흉화복을 안다.”
각단
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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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端, 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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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단’은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角端’으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각단’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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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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