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궤며 셔안의 狼籍[일히 누엇던 프리 어즈러우모로 흐튼 거슬 狼籍이라 ᄒᆞᄂᆞ니라]ᄒᆞ며 권딜을 흐터.
혹 궤이며 책상의 낭자[이리가 누워있던 풀이 어지러우므로, 흩어진 것을 낭자라고 한다]하며 책의 순서를 흩어.
或有狼藉几案ᄒᆞ며 分散部秩ᄒᆞ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낭자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낭자하다 · 16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狼籍ᄒᆞ-
혹 궤며 셔안의 狼籍[일히 누엇던 프리 어즈러우모로 흐튼 거슬 狼籍이라 ᄒᆞᄂᆞ니라]ᄒᆞ며 권딜을 흐터.
혹 궤이며 책상의 낭자[이리가 누워있던 풀이 어지러우므로, 흩어진 것을 낭자라고 한다]하며 책의 순서를 흩어.
或有狼藉几案ᄒᆞ며 分散部秩ᄒᆞ야.
狼藉ㅎ-
昔日 舟中에ᄂᆞᆫ 杯盤이 狼藉터니.
어제 배 위에는 술그릇이 낭자하더니.
낭쟈ᄒᆞ-, 랑쟈ᄒᆞ-
ᄃᆡ쟝이 쥰발ᄒᆞ야 죄명이 낭쟈ᄒᆞ거ᄂᆞᆯ.
상소문이 격렬하게 일어나 죄명이 낭자하거늘.
臺章峻發罪名狼藉.
ᄒᆞ믈며 국휼을 당ᄒᆞ야 이ᄀᆞᆺ치 랑쟈호ᄃᆡ 법ᄉᆡ 귀먹고 눈머나 다ᄅᆞᆷ이 업스니.
하물며 국휼을 당하여 이같이 낭자하되 형조와 한성부가 귀먹고 눈먼 것이나 다름 없으니.
况當國恤ᄒᆞ야 若是狼藉호ᄃᆡ 而法司ㅣ 無異聾瞽ᄒᆞ니.
낭쟈ᄒᆞ-, 랑쟈ᄒᆞ-, 낭자ᄒᆞ-, 랑자ᄒᆞ-, 낭자하-, 랑자하-
하ᄂᆞ님의 쵸불이 내 머리에 빗최엿ᄉᆞ니 그 빗ᄎᆞ로 가리라 ᄒᆞ고 ᄒᆞᆫ 곳에 니ᄅᆞ니 사ᄅᆞᆷ의 신톄가 잇ᄂᆞᆫᄃᆡ 피와 ᄲᅥ가 랑쟈ᄒᆞ야.
하느님의 촛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으니 그 빛으로 가리라 하고 한 곳에 이르니 사람의 신체가 있는데 피와 뼈가 낭자하여.
낭자하다 [狼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만규 ᄀᆞᆺᄒᆞᆫ 사ᄅᆞᆷ은 관인으로 두기가 맛당치 안은 일이라고 쇼문이 랑자ᄒᆞ더라.
이만규 같은 사람은 관인으로 두기가 마땅치 않은 일이라고 소문이 낭자하더라.
ᄎᆡᆨ을 가진 ᄎᆡ 두 팔을 삭기로 결박ᄒᆞ고 장작 갑이로 무슈 란타ᄒᆞ야 유혈이 낭자ᄒᆞ기에 이르ᄆᆡ.
책을 가진 채 두 팔을 새끼로 결박하고 장작개비로 무수히 난타하여 유혈이 낭자하기에 이름에.
근일 풍실을 드른즉 박대신 영효씨가 환국ᄒᆞ엿단 말이 낭쟈ᄒᆞ니 우리ᄂᆞᆫ 참 밋을 슈 업ᄂᆞᆫ 말노 넉이노라.
근일 풍설을 들은 즉, 대신 박영효 씨가 환국하였다는 말이 낭자하니 우리는 참 믿을 수 없는 말로 여기노라.
즁츄원에셔 박영효와 셔ᄌᆡ필을 대신을 식히자고 누가 투표한 거슨 민회를 망하게 하랴고 계교 쇽이라고 여항간 풍셜이 랑자하다더라.
중추원에서 박영효와 서재필을 대신을 시키자고 누가 투표한 것은 민회를 망하게 하려는 계교 속이라는 여항간 풍설이 낭자하다더라.
낭쟈ᄒᆞ-, 랑쟈ᄒᆞ-, 낭자ᄒᆞ-, 랑자ᄒᆞ-, 낭자하-, 랑자하-
각부 관인애 월봉을 감ᄒᆞᆫ다ᄂᆞᆫ 말이 낭쟈ᄒᆞ더니.
각부 과인에 월봉을 감한다는 말이 낭자하더니.
집안에 곡성이 낭자하고.
집안에 곡성이 낭자하고.
지금 우리나라 각 디방에셔 동학이라 ᄇᆡᆨᄇᆡᆨ교라 ᄒᆞᄂᆞᆫ 각ᄉᆡᆨ 무리들이 도처에 당을 지어 향곡에 츌몰ᄒᆞᄆᆡ 소문이 랑자ᄒᆞ며 보고가 분운ᄒᆞᆫ지라.
지금 우리나라 각 지방에서 동학과 백백교라 하는 각색 무리들이 도처에 당을 지어 향곡에 출몰함에, 소문이 낭자하며 보고가 분운한지라.
살이 떠러지고 류혈이 랑쟈ᄒᆞ야 얼골과 옷시 피에 져즈니 구경ᄒᆞᄂᆞᆫ 쟈ㅣ 모다 놀나고 바로 보지 못ᄒᆞ더라.
살이 떨어지고 유혈이 낭자하여 얼굴과 옷이 피에 젖으니 구경하는 자가 모두 놀라고 바로 보지 못하더라.
이졔 ᄒᆞᆫ 달을 뎌 모양으로 안졋시니 어인 일인고 만심 의혹ᄒᆞ다가 인비 안진 겻ᄒᆡ ᄭᅵ여진 조약돌 류리 ᄶᅩ각이 랑자하거ᄂᆞᆯ 마극이 그제야 ᄯᆡ닷고.
이제 한 달을 저 모양으로 안잤으니 어인 일인고 하며 만심이 의혹하다가 인비가 앉아 있는 곁에 깨어진 조약돌, 유리 조각이 낭자하거늘 마극이 그제야 깨닫고.
토인(土人)들이 일반 동양에셔 건너간 ᄉᆞᄅᆞᆷ을 젼신에 류혈이 낭자ᄒᆞ도록 ᄎᆡᄶᅩᆨ질을 ᄒᆞ야 ᄲᅧ가 ᄲᅡ지도록 로동을 식이며.
토착인들이 일반 동양에서 건너간 사람을 전신에 유혈이 낭자하도록 채찍질을 해서 뼈가 빠지도록 노동을 시키며.
낭자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狼籍ᄒᆞ-, 낭쟈ᄒᆞ-, 랑쟈ᄒᆞ-, 낭자ᄒᆞ-, 랑자ᄒᆞ-, 낭자하-, 랑자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낭자하다’의 옛말은 16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狼藉ᄒᆞ다’로 나타나고,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낭쟈ᄒᆞ-’, ‘랑쟈ᄒᆞ-’로 나타난다.
‘狼藉ᄒᆞ다’는 ‘狼藉’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랑쟈ᄒᆞ-’는 ‘狼’의 한자음인 ‘랑’을 두음 법칙을 적용시키지 않고 그대로 표기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낭자ᄒᆞ-’, ‘낭자하-’, ‘랑자ᄒᆞ-’, ‘랑자하-’가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소리나는 대로 적기로 하고 ‘ㆍ’를 적지 않기로 함에 따라 ‘낭자하-’가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9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