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ᆫ 구룸 온 비 種性에 마자 기러 나ᄆᆞᆯ 得ᄒᆞ야 곳과 여름괘 퍼디여 염그ᄂᆞ니.
한 구름에 온 비가 씨의 성격에 맞아 생장함을 얻어 꽂과 열매가 펴 영그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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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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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그-, 염글-
ᄒᆞᆫ 구룸 온 비 種性에 마자 기러 나ᄆᆞᆯ 得ᄒᆞ야 곳과 여름괘 퍼디여 염그ᄂᆞ니.
한 구름에 온 비가 씨의 성격에 맞아 생장함을 얻어 꽂과 열매가 펴 영그니.
ᄒᆞᆫ 구룸 ᄒᆞᆫ 비로 여러 物을 저져 크며 져근 種性에 마자 즐어디여 머굴우미 업서 곳 프리도 프며 여름 열리도 염글에 ᄒᆞ야.
한 구름과 한 비로 여러 생물을 젖게 하여 크고 작은 종자의 성격에 맞추어 일찍 죽거나 막음이 없어 필 꽃도 피며 열릴 열매도 여물게 하여.
닐흔아홉차힌 손바리 염그르시며.
일흔아홉째는 손발이 영그시며.
염글-, 염ᄀᆞᆯ-
안밧ᄭᅵ 염글오 블그니도 겨ᇰᄒᆞ고.
안팎이 영글고 붉은 것도 가볍고.
裏外肥紅者輕.
여닐웨예 그 ᄒᆡᇰ역이 염그러 븕고 빗나닌 즈ᇰ이 겨ᇰᄒᆞ니 반ᄃᆞ시 약 말라.
6~7일에 그 행역이 영글어 붉고 빛나는 사람은 병세가 가벼운 것이니 반드시 약을 (하지) 말라.
六七日其瘡肥紅光澤者輕 不必藥.
[實] 염ᄀᆞᆯ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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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글-, 염그-
[實] 염글 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實了] 염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염ᄀᆞᆯ-, 염그-
[實] 염ᄀᆞᆯ 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實了] 염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實了] 염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염글-
염글다[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염글다 稔 (염글-*임) (그러;염근) Also 염그다 See 염을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례ᄅᆞᆯ ᄒᆡᆼᄒᆞ여야 덕ᄒᆡᆼ이 가히 염그러 온젼ᄒᆞᆯ지니라.
이 예를 행하여야 덕행이 가히 영글어 온전할 것이니라.
염글-, 염그-, 영글-
아ᄅᆞᆷ다온 씨를 각곤 후 밧 거둘 ᄯᅢ에 니ᄅᆞ러 곡식이 잘 되고 잘 염그럿스면 ᄆᆞᄋᆞᆷ에 ᄯᆞᆷ 내고 슈고ᄒᆞᆫ 보람이 잇고.
아름다운 씨를 가꾼 후 밭 거둘 때에 이르러, 곡식이 잘 되고 잘 영글었으면 마음에 땀 내고 수고한 보람이 있고.
곡식이 염그지 아니ᄒᆞ고 밧 거둘 ᄯᅢ에 뷘 ᄭᅥᆸ질만 잇스면.
곡식이 영글지 않고 밭 거둘 때에 빈 껍질만 있으면.
울 안에 박도 영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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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글-, 염그-, 염ᄀᆞᆯ-, 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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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다’의 옛말인 ‘염글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6세기부터 그 역표기인 ‘염ᄀᆞᆯ-’이 나타난다. 제2음절의 ‘ㄱ’에 의해 연구개음화가 일어난 ‘영글-’이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영글다’는 ‘ㄴ, ㄹ, ㅂ’이나 ‘시’나 ‘오’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 제2음절 받침 ‘ㄹ’이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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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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