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 部 修多羅애 出入호ᄃᆡ 곧 기튼 히미 업스며.
십이 부 수다라에 출입하되 곧 남은 힘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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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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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ᄒᆞ-
十二 部 修多羅애 出入호ᄃᆡ 곧 기튼 히미 업스며.
십이 부 수다라에 출입하되 곧 남은 힘이 없으며.
出入ᄒᆞ-
子夏ㅣ ᄀᆞᆯ오ᄃᆡ 큰 德이 閑에 踰티 아니ᄒᆞ면 쟈근 德ᄋᆞᆫ 出入ᄒᆞ야도 可ᄒᆞ니라.
자하가 가로되, “큰 덕이 문지방을 넘지 아니하면 작은 덕은 출입하여도 가하다.”.
子夏ㅣ 曰大德이 不踰閑이면 小德ᄋᆞᆫ 出入이라도 可也ㅣ니라.
오직 君子ㅣ 能히 이 路를 由ᄒᆞ며 이 門에 出入ᄒᆞᄂᆞ니.
오직 군자가 능히 이 길을 따르며 이 문에 출입하니.
惟君子ㅣ 能由是路ᄒᆞ며 出入是門也ㅣ니.
出入ᄒᆞ-
復은 亨ᄒᆞ야 出入홈매 疾ᄒᆞ리 업서 朋이 來ᄒᆞ여ᅀᅡ 咎ㅣ 업스리라.
‘복(復)’은 형통하여 출입함에 병할 사람이 없어 벗이 오면 허물이 없다.
復은 亨ᄒᆞ니 出入에 无疾ᄒᆞ야 朋來라ᅀᅡ 无咎ㅣ리라.
므릇 後篇의 ᄡᅥ 周旋ᄒᆞ며 升降ᄒᆞ며 出入ᄒᆞ며 向背ᄒᆞᄂᆞᆫ 曲折을 아라셔 ᄯᅩᄒᆞᆫ 의據ᄒᆞ야 ᄡᅥ 샹考ᄒᆞᆯ 배 이시리라.
무릇 후편에 주선하며 승강하며 출입하며 향배하는 곡절을 알아서 또한 의거하여 상고할 바가 있다.
而凡後篇所以周旋升降出入向背之曲折 亦有所據而考焉.
만일 他時에ᄂᆞᆫ 墨衰로 出入홈을 免티 몯ᄒᆞ며.
만일 시절에는 묵최(상례의 옷차림)로 출입함을 면하지 못하며.
若他時不免墨衰出入.
出入ᄒᆞ-
어두온 가온대 出入홈은 계집의 ᄯᅥᆮᄯᅥᆮ홈이 아니라.
어두운 가운데 출입함은 계집의 떳떳함이 아니다.
暗中出入은 非女之經이라.
子夏ㅣ ᄀᆞᆯ오ᄃᆡ 큰 德이 閑을 踰티 아니면 져근 德은 出入ᄒᆞ야도 可ᄒᆞ니라.
자하가 가로되, “큰 덕이 문지방을 넘지 아니하면 작은 덕은 출입하여도 가하다.”.
子夏曰 大德不踰閑이면 小德出入이라도 可也ㅣ니라.
출입ᄒᆞ-, 츄립ᄒᆞ-, 츌입ᄒᆞ-, 出入ᄒᆞ-
동니 ᄉᆞᄅᆞᆷ이 출입ᄒᆞ다가 이 엉덩이 불너 드리소 ᄒᆞ는 소ᄅᆡ 흥뷔 듯고 ᄭᅡᆷ작 놀ᄂᆞ.
동리 사람이 출입하다가 “이 엉덩이를 불러 들이소.” 하는 소리에 흥부 듣고 깜짝 놀라.
동ᄌᆡ 왈 션ᄉᆡᆼ이 일즉 츄립ᄒᆞ셧나이다.
동자가 왈 “선생이 일찍 출입하셨나이다.”.
츌입ᄒᆞ다[出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구멍이 大小ㅣ 適當ᄒᆞ야 出入ᄒᆞ기 조코.
그 구멍이 크고 작음이 적당하여 출입하기가 좋고.
츌입ᄒᆞ다[出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입하-, 츄립ᄒᆞ-, 出入ᄒᆞ-, 출입ᄒᆞ-, 츌입ᄒᆞ-, 츌입하-, 出入하-
회당에 한 번 드러와 안진 후에난 이리저리 자리를 밧구지 말며 출입하지 말 것이오.
회당에 한 번 들어와 앉은 후에는 이리저리 자리를 바꾸지 말며 출입하지 말 것이오.
허돈게의 부인은 ᄆᆡ양 돈게 멀니 츄립ᄒᆞᆯ ᄯᆡ 반다시 ᄇᆡ배ᄒᆞ여 보ᄂᆡ고.
허돈게의 부인은 매양 허돈게가 멀리 출입할 때 반드시 인사하여 보내고.
船舶이 出入ᄒᆞᆯ ᄯᆡ마다 奏樂ᄒᆞ야 旅客을 迎送ᄒᆞ더라.
선박이 출입할 때마다 음악을 연주하여 여객을 영송하더라.
하로은 그 이웃 우 주ᄉᆞ 집에 출입ᄒᆞ엿더라.
하루는 그 이웃 우 주사 집에 출입하였더라.
우리 동리ᄂᆞᆫ 뎐차길이 안이 되야 츌입ᄒᆞ기가 극히 곤란ᄒᆞ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부는 이 료리뎜에 자조 츌입하야 일반의 비평이 만흔 중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 施設은 그 國境을 自由로 出入하고 諸侯國의 權限은 漸次 縮小되는 傾向이 잇게 되엇다.
이들 시설은 그 국경을 자유로 출입하고 제후국의 권한은 점차 축소되는 경향이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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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ᄒᆞ-, 출입ᄒᆞ-, 츄립ᄒᆞ-, 츌입ᄒᆞ-, 출입하-, 츌입하-, 出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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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出入ᄒᆞ다’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츌입ᄒᆞ다’로 나타난다.
‘出入ᄒᆞ-’는 한자어 ‘出入(출입)’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출입ᄒᆞ-가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츄립ᄒᆞ-’는 ‘츌입ᄒᆞ-’를 소리대로 표기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에 ‘출입하-’, ‘出入하-’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출입ᄒᆞ-’, ‘출입하-’, ‘츌입ᄒᆞ-’, ‘츌입하-’, ‘츄립ᄒᆞ-’, ‘出入ᄒᆞ-’, ‘出入하-’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출입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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