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墓ㅣ 平地예 잇거든 壙內예 南녁 가ᄌᆞ기 몬져 벽 ᄒᆞᆫ ᄀᆞᆯᄑᆞᆯ ᄭᆞᆯ고.
분묘가 평지에 있으면 광내에 남녘 가까이 먼저 벽돌 한 겹을 깔고.
墓在平地 則於壙內近南 先布磚一重.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리가 조금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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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가직이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거리가 조금 가깝게. · 17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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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ᄌᆞ기, 가즉이
분墓ㅣ 平地예 잇거든 壙內예 南녁 가ᄌᆞ기 몬져 벽 ᄒᆞᆫ ᄀᆞᆯᄑᆞᆯ ᄭᆞᆯ고.
분묘가 평지에 있으면 광내에 남녘 가까이 먼저 벽돌 한 겹을 깔고.
墓在平地 則於壙內近南 先布磚一重.
네 아바님은 감ᄉᆞᄅᆞᆯ ᄒᆞ여 오니 든든 귀ᄒᆞ미 측냥티 못ᄒᆞ며 가즉이 오니 셔울 벼ᄉᆞᆯ의셔ᄂᆞᆫ 내 ᄆᆞᄋᆞᆷ은 든든 다ᄒᆡᆼᄒᆞ나.
네 아버님은 감사를 하여 오니 든든 귀함이 측량치 못하며 가까이 오니 서울 벼슬에서는 내 마음은 든든하고 다행하나.
가ᄌᆞᆨ이
진실노 슉녜니 쳡이 타문의 보ᄂᆡ기ᄅᆞᆯ 앗기고 낭군의 ᄌᆡ미ᄅᆞᆯ 앗겨 ᄡᅡᆼ을 가ᄌᆞᆨ이 ᄒᆞ고져 ᄒᆞᄂᆞ이다.
진실로 숙녀이니 첩이 타문에 보내기를 아끼고 낭군의 재미를 아껴 쌍을 가까이 하고자 합니다.
ᄯᅩᄒᆞᆫ 돗글 펴며 샹을 바로 ᄒᆞ여 가ᄌᆞᆨ이 혼졍ᄒᆞ믈 보ᄆᆡ
또한 자리를 펴며 상을 바로 하여 가까이 혼정함을 보니
가ᄌᆞᆨ이
고을 보올 일도 잇ᄉᆞ와 오ᄂᆞᆯ은 환관ᄒᆞ오니 더옥 가ᄌᆞᆨ이 문안도 모ᄅᆞᄋᆞᆸ고 하회 궁겁ᄉᆞ와 ᄒᆞ오며.
고을 볼 일도 있어 오늘은 환관(還官)하니 더욱 가까이 문안도 모르고 하회(下回) 궁금해하며.
뎡셩왕후겨오셔 가ᄌᆞᆨ이 보오시고 션희궁겨오셔 간션ᄒᆞᄂᆞᆫ 보계의 오르디 아냐셔 몬져 불너 보오시고
정성왕후께서 가까이 보시고 선희궁께서 간선(揀選)하는 보계(譜系)에 오르지 않아서 먼저 불러 보시고
가직이, 가즉이
或은 멀리 或은 가직이 波間으로 보이는 모양은 或은 靑螺와 갓고.
혹은 멀리 혹은 가까이 파도 사이로 보이는 모양은 혹은 푸른 소라와 같고.
전기스탠드를 책상 머리맡에다 가즉이 갖다 노코 몇 번 불을 껏다 켯다 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직이
在留 日本人은 二千 名 가직이 激减하야 約 六十 軒이나 되는 카페 ― 料理店이 昨今은 겨우 四軒에 不過하다.
재류 일본인을 이천 명 가까이 격감하여 약 육십 채나 되는 카페 ― 요리점이 지금은 겨우 네 채에 불과하다.
가직이 비가 온다면 그 양으로 감수만 두고 약간 수확될 것이 약 三활이라 하며.
요사이 비가 온다면 그 양으로 감수만 두고 약간 수확될 것이 약 3할이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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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ᄌᆞ기, 가즉이, 가ᄌᆞᆨ이, 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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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직이’의 옛말인 ‘가ᄌᆞ기’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가ᄌᆞ기’는 가깝다를 뜻하는 어근 ‘가ᄌᆞᆨ’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부터 나타나는 ‘가즉이’는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한 형태를 분철 표기한 것이다. 19세기 이후로는 ‘가즉이’의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가ᄌᆞᆨ이’도 나타난다. 19세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가즉이’가 ‘가직이’로 변화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가직이’는 본래 거리의 가까움만을 뜻하였으나 20세기부터는 시간이나 정도의 가까움도 표현할 수 있게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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