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ᅩ 치움 더우미 시졀에 맛갓디아니ᄒᆞ야.
또 추움과 더움이 시절에 맞갖잖아.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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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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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갖잖다 · 16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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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갓디아니ᄒᆞ-
ᄯᅩ 치움 더우미 시졀에 맛갓디아니ᄒᆞ야.
또 추움과 더움이 시절에 맞갖잖아.
맛ᄀᆞᆺ디아니ᄒᆞ-, 맛ᄀᆞᆺ지아니ᄒᆞ-
소남기 염쵸 굽기의 맛ᄀᆞᆺ디아니홈이 이믜 이러ᄐᆞᆺ ᄒᆞ고.
소나무는 염초 굽기에 맞갖잖음이 이미 이렇듯 하고.
松之不合於煮硝旣如是.
ᄒᆞ나토 ᄡᅳ기에 맛ᄀᆞᆺ지아니ᄒᆞ다.
하나도 쓰기에 맞갖잖다.
一箇也不中使哩.
내 이 珊瑚를 사되 ᄯᅩ 심히 ᄆᆞᄋᆞᆷ에 맛ᄀᆞᆺ지아니ᄒᆞ다.
내 이 산호(珊瑚)를 사되 또 심히 마음에 맞갖잖다.
我買這珊瑚卻不甚應心.
맛ᄀᆞᆺ지아니ᄒᆞ-, 맛ᄀᆞᆺ잔-
크게 텬쥬의 진복과 맛ᄀᆞᆺ지아니ᄒᆞᆫ가 ᄒᆞᄂᆞ니.
크게 천주의 진복과 맞갖잖은가 하니.
만일 너로 더브러 맛ᄀᆞᆺ지아닌 사ᄅᆞᆷ이라도 맛당이 네 ᄆᆞᄋᆞᆷ을 좃지 말고.
만일 너로 더불어 맞갖잖은 사람이라도 마땅히 네 마음을 좇지 말고.
잘 동옷도 보내올고 시브오ᄃᆡ 담아간 그ᄅᆞᆺ 맛ᄀᆞᆺ자녀 못ᄒᆞ오니.
담비가죽 겨울 옷도 보내고 싶으나, 담아간 그릇 맞갖잖아 못하니.
맞갖잖다
맞갖잖다 「어」 마음에나 입맛에 바로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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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갓디아니ᄒᆞ-, 맛ᄀᆞᆺ디아니ᄒᆞ-, 맛ᄀᆞᆺ지아니ᄒᆞ-, 맛ᄀᆞᆺ잔-, 맞갖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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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갖잖다’의 옛말 ‘맛갓디아니ᄒᆞ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맞갖잖다’의 옛말 ‘맛갓디아니ᄒᆞ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맛갓디아니ᄒᆞ다’는 ‘맞갖다’의 옛말 ‘맞갖-’에 어미 ‘-디’가 결합한 ‘맞갖디’에 ‘아니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당시의 표기법에 따라 ‘맛갓디’처럼 종성이 ‘ㅅ’로 표기되어 있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18세기에는 ‘맛ᄀᆞᆺ지아니ᄒᆞ다’로 나타나며, 19세기에는 줄어든 ‘맛ᄀᆞᆺ잔다’가 나타난다.
20세기 들어 ‘맞갖잖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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