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길이가 만장 갓흔 져의 집은 을사년시러워 ᄭᅮᆷ에도 가기 실코 화슌집 건너방에 게 발 물어 더진 드시 누엇스니.
정길이가 만장 같은 자기 집은 을씨년스러워 꿈에도 가기 싫고 화순집 건넌방에 게 발 물어 던진 듯이 누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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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럽다 · 20세기 · 수록 용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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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시러우-, 을쓴연스러우-, 을쓰년스러우-, 을스년스러우-, 을씨냥스럽-, 알스연스려우-, 을시년스럽-, 을스냥스럽-, 을씨년스러우-, 을씨년스럽-
졍길이가 만장 갓흔 져의 집은 을사년시러워 ᄭᅮᆷ에도 가기 실코 화슌집 건너방에 게 발 물어 더진 드시 누엇스니.
정길이가 만장 같은 자기 집은 을씨년스러워 꿈에도 가기 싫고 화순집 건넌방에 게 발 물어 던진 듯이 누웠으니.
도홍이 압헤 쓸쓸한 여름 양복을 입고 고개를 툭 ᄯᅥ러트리고 섯는 을쓴연스러운 자긔의 모양이 눈 압헤 오락가락하는 것 갓기도 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ᅡᆷ에 겻고 쑤서미가 된 생풀 옷을 걸친 것도 간연스럽고 을쓰년스러워 보이거니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럿치 안흐면 너무도 을스년스러워 보힙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치 사태 만난 공동묘지와도 같이 귀살적고 되우 을씨냥스럽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팔장을 오그린 알스연스련 억개가 길 아래로 사라지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은파는 무밋둥가티 을시년스럽게 안자서 뒷일을 저어하지 안흘 수 업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울이지만 그리 을스냥스럽지 않은 風景이였다.
겨울이지만 그리 을씨년스럽지 않은 풍경이었다.
거기에 비하여 비록 깨끗하게 세탁은 하였고 대림질은 되었으나 자기의 양장이란 자신이 내려다보아도 을씨년스러워만 보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벽 가을바람은 더 한층 을씨년스럽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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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럽다’는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을씨년스럽-’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을씨년스럽-’으로, 모음 어미 앞에서는 ‘을씨년스러우-’로 나타난다.
‘을씨년스럽-’은 육십갑자의 마흔두째 해, 즉 을사년(乙巳年)을 뜻하는 ‘을씨년’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스럽-’이 결합한 것이다.
‘乙巳年’의 중세 국어 한자음 ‘을ᄉᆞ년’은 ‘ㆍ’가 ‘ㅡ’로 바뀐 ‘을스년’이 되고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의해 ‘을시년’이 되었으며 제2음절 초성 ‘ㅅ’이 된소리로 바뀌면서 표기에 반영되어 ‘을씨년’이 되었다.
20세기에는 ‘을씨년스럽-’ 외에도 ‘을사년시럽-’, ‘을쓴연스럽-’, ‘을쓰년스럽-’, ‘을스년스럽-’, ‘을씨냥스럽-’, ‘알스연스렵-’, ‘을시년스럽-’, ‘을스냥스럽-’ 등 다양한 표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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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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