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ᄌᆞ락 드립더 잡고 셴 ᄃᆡ강이로 복장을 퍅퍅 치ᄇᆞ치며 날 쳐 죽이오 나 ᄉᆞ라 무엇ᄒᆞᆯ고.
옷자락 들입다 잡고 센 대강이로 복장을 팍팍 치받치며 날 쳐 죽이오 나 살아 무엇할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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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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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이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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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ᆡ강이, 대강이
옷ᄌᆞ락 드립더 잡고 셴 ᄃᆡ강이로 복장을 퍅퍅 치ᄇᆞ치며 날 쳐 죽이오 나 ᄉᆞ라 무엇ᄒᆞᆯ고.
옷자락 들입다 잡고 센 대강이로 복장을 팍팍 치받치며 날 쳐 죽이오 나 살아 무엇할꼬?
샹토 ᄭᅳᆺ가지 골을 ᄂᆡ여 ᄃᆡ강이ᄅᆞᆯ 흔들면셔 벽녁ᄀᆞᆺ치 소ᄅᆡ 지ᄅᆞ니.
상투 끝까지 골을 내어 대강이를 흔들면서 벽력같이 소리 지르니.
대강이 [顱].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ᄃᆡ강이, 대강이, ᄃᆡᄀᆞᆼ이
점순이가 그 부인 압헤셔, ᄌᆞ라날 ᄯᆡ에, ᄃᆡ강이ᄂᆞᆫ, ᄌᆞ로 어더맛너라고, 맛치 돌갓치, 구덧고.
점순이가 그 부인 앞에서 자라날 때에 대강이는 자주 얻어맞느라고 마치 돌같이 굳었고.
파ᄲᅮ리갓치 ᄒᆞ야케 셴 대강이로, 체머리를 설셜 흔들며 누가 무어슬 집으려.
파뿌리같이 하얗게 센 대강이로 체머리를 살살 흔들며 누가 무엇을 집으려.
우리집에 조고마ᄒᆞᆫ 강아지가 잇ᄂᆞᆫᄃᆡ 그 강아지가 어ᄃᆡ셔 북어 ᄃᆡᄀᆞᆼ이 ᄒᆞ나를 물고 오더니.
우리집에 조그마한 강아지가 있는데 그 강아지가 어디서 북어 대강이 하나를 물고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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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ᆡ강이, 대강이, ᄃᆡᄀᆞ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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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이’의 옛말인 ‘ᄃᆡ강이’, ‘대강이’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대강이’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나타나는 ‘ᄃᆡᄀᆞᆼ이’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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