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댱 [當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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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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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 19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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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댱, 當場, 당쟝, 당장
당댱 [當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其 夫ㅣ 在外 窺視ᄒᆞ야 當場 景色을 다 알고.
그 남편이 바깥에 있으면서 엿보아 당장의 경색을 다 알고.
님군ᄭᅦ 당쟝은 미안ᄒᆞ고 엿줍기가 어려온 말이라도 말ᄉᆞᆷ을 ᄒᆞ야 아모죠록 이 네 ᄀᆞ지가 셩ᄎᆔ가 되도록 ᄒᆞ여야 ᄒᆞᆯ 터이라.
임금께 당장은 미안하고 여쭙기가 어려운 말이라도 말씀을 드려 아무쪼록 이 네 가지가 성취가 되도록 하여야 할 터이다.
당장 도아주ᄂᆞᆫ 친구 업는 거슬 렴녀치 말고 올흔 길로만 ᄒᆞᆫ결ᄀᆞᆺ치 나갈 것 ᄀᆞᆺ흐면.
당장 도와주는 친구가 없는 것을 염려하지 말고 옳은 길로만 한결같이 나갈 것 같으면.
당쟝, ᄃᆞᆼ쟝, ᄃᆞᆼ장, 당장, 당댱, 當場
돈으로 연보ᄒᆞᄂᆞᆫ 이가 잇셔 지금 당쟝 ᄌᆡ목을 사셔 크게 레ᄇᆡ당을 건츅ᄒᆞᄂᆞᆫ 즁이며.
돈으로 기부하는 이가 있어서 지금 당장 목재를 사서 크게 예배당을 건축하는 중이며.
늙은이 긔침이라 ᄒᆞᆫ번 시ᄌᆞᆨᄒᆞ더니 긋칠 쥴을 모르고 ᄃᆞᆼ쟝 슘을 모ᄂᆞᆫ 듯ᄒᆞᆫᄃᆡ.
노인의 기침이라 한번 시작하더니 그칠 줄을 모르고 당장 숨을 모는 듯한데.
ᄃᆞᆼ장에 돈 ᄒᆞᆫ 푼 업시 잇스니 돈을 속히 죰 보ᄂᆡ 달ᄅᆞᆫ 말과.
당장에 돈 한 푼 없이 있으니 돈을 속히 좀 보내 달라는 말과.
자식이 뎌 디경ᄭᅡ지 이를 줄은 몰으고 당장 내 마암에 안이 맛ᄂᆞᆫ 일이 ᄒᆞᆫ두 가지 안이기에.
자식이 저 지경까지 이른 줄은 모르고 당장 내 마음에 아니 맞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에.
복을 밧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당댱 눈압혜 소소ᄒᆞᆫ 비리의 리익을 취코져 힘쓰지 말고 보이지 안ᄂᆞᆫ 가온ᄃᆡ 깁고 먼 음덕을 만이 작만ᄒᆞᆯ디어다.
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당장 눈앞에 소소한 비리의 이익을 취하고자 힘쓰지 말고 취하고자 힘쓰지 말고, 보이지 않는 가운데 깊고 먼 음덕을 많이 장만할지어다.
當場에 要求를 施行치 안으면 修業할 수 업노라고 固執하엿다.
당장에 요구를 시행하지 않으면 수업할 수 없다고 고집하였다.
당쟝, 당장
소인을 당쟝 쥭여 쥬옵소셔 이밧게는 다시 이뢰올 말삼이 업나이다.
소인을 당장 죽여 주옵소서. 이밖에는 다시 아뢰올 말씀이 없습니다.
당쟝 만 리 밧게 가셔 백골을 거두 리가 업스니.
당장 만 리 밖에 가서 백골을 거둘 이가 없으니.
당장에 쥭여 쥬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장에 죽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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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댱, 當場, 당쟝, ᄃᆞᆼ쟝, ᄃᆞᆼ장,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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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19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당댱’, ‘당쟝’, ‘당장’이나 한자로 표기된 ‘當場’으로 나타난다.
이전 시기 한자음 표기인 ‘댱댱’은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당쟝’이 된다.
‘당쟝’은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당장’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보이는 ‘ᄃᆞᆼ쟝’, ‘ᄃᆞᆼ장’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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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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