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소리 시름ᄒᆞ야 한숨디ᄔᆞᆫ 소리.
우는 소리 시름하여 한숨짓는 소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근심이나 설움으로 한숨을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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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짓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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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딯-, 한ᅀᅮᆷ딯-
우는 소리 시름ᄒᆞ야 한숨디ᄔᆞᆫ 소리.
우는 소리 시름하여 한숨짓는 소리.
嗚呼ᄂᆞᆫ 한ᅀᅮᆷ디ᄐᆞᆺ ᄒᆞᆫ 겨치라.
오호는 한숨짓는 것과 같은 어조사이다.
시혹 슬커나 시혹 올어나 시혹 시름커나 시혹 한숨디커나.
혹시 슬프거나 혹시 울거나 혹시 시름하거나 혹시 한숨짓거나.
한ᅀᅮᆷ딯-, 한숨딯-
后ㅣ 子息이 넙디 몯ᄒᆞᆯ가 分別ᄒᆞ샤 ᄆᆡᅀᅣᇰ 누ᇇ믈 디며 한ᅀᅮᆷ디흐샤.
왕후가 자식이 넓지 못할까 염려하시어 늘 눈물 지으며 한숨지으시어.
后ㅣ 憂繼嗣의 不廣ᄒᆞ샤 恒垂涕歎息ᄒᆞ샤.
포 ᄭᆞᆯ오 안ᄌᆞ며 소ᄐᆞᆯ 버려 먹더니 한숨디허 닐오ᄃᆡ.
포 깔고 앉으며 솥을 벌려 먹더니 한숨지어 이르되.
箕子ㅣ 한숨디허 ᄀᆞᆯᄋᆞ샤ᄃᆡ.
기자가 한숨지어 말씀하시되.
箕子ㅣ 歎曰.
한숨지-, 한숨디-
許爺筬相이 한숨지고 일온 말ᄉᆞᆷ.
허야성상이 한숨짓고 이른 말씀.
長吁短歎 한숨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숨딯-, 한숨지-
后ㅣ ᄌᆞ식이 넙디 못ᄒᆞᆯ가 근심ᄒᆞ샤 ᄆᆡ양 눈믈 디며 한숨디흐샤.
왕후가 자식이 넓지 못할까 근심하시어 늘 눈물 지으며 한숨지으시어.
后ㅣ 憂繼嗣ㅣ 不廣ᄒᆞ샤 恒垂涕歎息ᄒᆞ샤.
다만 기리 한숨지더니 홀연이 군ᄉᆞ 사ᄅᆞᆷ이 알외되.
다만 길이 한숨짓더니 홀연히 군사 사람이 아뢰되.
기리 한숨지고 다 노하 보내다.
길게 한숨짓고 다 놓아 보내다.
홀연 눈믈을 흘녀 기리 한숨지며 상ᄉᆞ편을 읇프니.
갑자기 눈물을 흘려 길게 한숨지으며 상사편을 읊으니.
한숨디-, 한숨지-
위 하ᄂᆞᆯ을 우러러 한숨디어 ᄀᆞᆯᄋᆞ샤ᄃᆡ.
우가 하늘을 우러러 한숨지어 말씀하시되.
禹ㅣ 仰天歎曰.
닷 ᄎᆡ는 소ᄅᆡ에 한숨디고 도라 눕ᄂᆡ.
닷 채는 소리에 한숨짓고 돌아 눕네.
한 字 ᄡᅳ고 눈물 지고 두 字 ᄡᅳ고 한숨지니.
한 자 쓰고 눈물 짓고 두 자 쓰고 한숨지으니.
한숨지며 ᄒᆞᄂᆞᆫ 말이 앗갑고 앗가올샤.
한숨지으며 하는 말이 아깝고 아깝구나.
한숨지-, 한숨디-, ᄒᆞᆫ숨짓-, 한숨짓-
물너셔며 한숨지며 눈물이 비오듯 ᄒᆞ거ᄂᆞᆯ.
물러서며 한숨지으며 눈물이 비오듯 하거늘.
어사ㅣ 이 말을 듯고 한숨디며 왈 내가 알 것 ᄀᆞᆺ흐면 너희ᄅᆞᆯ 불너 알고자 ᄒᆞ리요.
어사가 이 말을 듣고 한숨지으며 말하기를, “내가 알 것 같으면 너희를 불러 알고자 하리오.”.
구름은 한숨짓누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친이 겻ᄒᆡ 와 안즈며 기리 ᄒᆞᆫ숨지으며 원슈의 손을 잡고 머리을 어로만지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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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딯-, 한ᅀᅮᆷ딯-, 한숨지-, 한숨디-, ᄒᆞᆫ숨짓-, 한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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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짓다’의 옛말인 ‘한숨딯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한숨딯-’는 크다를 뜻하는 형용사 ‘하-’에 관형사형 어미 ‘-ㄴ’, 명사 ‘숨’이 결합하여 굳어진 ‘한숨’에 ‘찧다’의 옛말인 ‘딯다’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와 16세기에는 ‘한숨’의 제2음절 초성 ‘ㅅ’이 유성 음 사이에서 ‘ㅿ’으로 바뀐 ‘한ᅀᅮᆷ딯-’이 나타나기도 한다. 17세기에는 ‘한숨딯-’의 제3음절 종성 ‘ㅎ’이 탈락한 ‘한숨디-’가 나타나고,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한숨지-’도 나타난다.
20세기에 ‘한숨지-’의 제3음절 종성에 ‘ㅅ’이 첨가된 ‘한숨짓-’이 나타나 ‘한숨지-’, ‘한숨디-’, ‘ᄒᆞᆫ숨짓-’, ‘한숨짓-’ 등 여러 형태가 함께 쓰이다가 ‘한숨짓-’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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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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