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ᄅᆞᆯ 사기ᄃᆞᆺ ᄒᆞᆫ 그레 그딋 記憶호ᄆᆞᆯ 니부니 鯉魚ᄅᆞᆯ ᄉᆞᆯ모니 내 오란 病을 묻도다.
벌레를 새기듯 한 글에 그대의 기억함을 입으니, 잉어를 삶는 이가 내 오랜 병을 묻는구나.
雕蟲蒙記憶 烹鯉問沈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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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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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
벌에ᄅᆞᆯ 사기ᄃᆞᆺ ᄒᆞᆫ 그레 그딋 記憶호ᄆᆞᆯ 니부니 鯉魚ᄅᆞᆯ ᄉᆞᆯ모니 내 오란 病을 묻도다.
벌레를 새기듯 한 글에 그대의 기억함을 입으니, 잉어를 삶는 이가 내 오랜 병을 묻는구나.
雕蟲蒙記憶 烹鯉問沈緜.
萬里옛 皇華使ㅣ 僚友ㅣ라 ᄒᆞ야 서근 션ᄇᆡᄅᆞᆯ 記憶ᄒᆞ놋다.
만리의 황화사가 동료라 하여 부패한 선비를 기억하는구나.
萬里皇華使 爲僚記腐儒.
記憶
郾城에 이셔 公孫 氏의 갈 가지고 渾脫 스고 춤츠거늘 본 이ᄅᆞᆯ 이제 記憶호니.
언성(郾城)에서 공손 씨가 칼을 가지고 혼탈 쓰고 춤추거늘 본 일을 이제 기억하니.
記於郾城에 觀公孫氏의 舞劍器渾脫호니.
벌에ᄅᆞᆯ 사기ᄃᆞᆺ ᄒᆞᆫ 그레 그딋 記憶호ᄆᆞᆯ 니부니 鯉魚ᄅᆞᆯ ᄉᆞᆯ모니 내 오란 病을 묻도다.
벌레를 새기듯 한 글에 그대의 기억함을 입으니, 잉어를 삶는 이가 내 오랜 병을 묻는구나.
雕蟲蒙記憶 烹鯉問沈緜.
긔억
홍개 ᄯᅩᄒᆞᆫ 반ᄃᆞ시 어더 가실 거시로되 능히 긔억디 못ᄒᆞ고.
홍가가 또한 반드시 얻어 가실 것이나, 능히 기억하지 못하고.
洪哥亦必得去 而不能記矣.
노귀 ᄀᆞᆯ오ᄃᆡ 뉴락 곤고ᄒᆞ야시니 다시 긔억디 못ᄒᆞ리로다.
할머니가 말하기를 타향살이가 곤고하니 다시는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嫗曰流落困苦不復省記.
졔신의 셩명과 입시ᄒᆞ며 입시 아니물 능히 긔억지 못ᄒᆞ시니.
여러 신하의 성명과 입시함과 입시하지 않음을 능히 기억하지 못하시니.
諸臣姓名 入侍與不入侍 不能記有.
긔억, 긔역
만일 능히 그 죄ᄅᆞᆯ 다 긔억지 못ᄒᆞ거든.
만일 능히 그 죄를 다 기억하지 못하거든.
네 엇지 나의 형이 임죵ᄒᆞᆯ ᄯᆡ의 말을 긔역디 아니ᄒᆞ엿나뇨.
네가 어찌 나의 형이 임종할 때의 말을 기억하지 아니하였느냐?
몬져 ᄯᅥᆨ을 먹고 후에 술을 마시ᄂᆞᆫ 거ᄉᆞᆫ 쥬의 피가 우리ᄅᆞᆯ 위ᄒᆞ야 흘니신 거ᄉᆞᆯ 긔억게 ᄒᆞ심이니.
먼저 떡을 먹고 나중에 술을 마시는 것은 주의 피가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것을 기억하게 하심이니.
긔억 [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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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억, 긔역, 記憶, 기억
(三) 意志作用은 又 余가 可히 自由 記憶과 自由想像과 自由苦樂과 自由愛惡의 念이 有ᄒᆞᆷ이니.
(3) 의지 작용은 또 내가 가히 자유 기억과 자유 연상과 자유 고락과 자유 애악의 생각이 있음이니.
그ᄯᆡ 소ᄉᆡᆼ의 년치가 어리고 ᄒᆡᆼ실이 경박ᄒᆞ야 등한히 잇고 다시 긔억도 아니ᄒᆞ얏ᄉᆞ오니.
그때 소생의 나이가 어리고 행실이 경박하여 등한히 있었고 다시 기억도 아니하였으니.
념량 즁에 긔억(記憶)과 격발(激發)이 잇시며 총명 즁에 ᄎᆞ셔次序와 져간這間이 잇고.
염량 중에 기억과 격발이 있으며 총명 중에 차서와 저간이 있고.
다만 것으로 집만 긔역을 ᄒᆞ고 자긔 집으로 도라온 후 ᄉᆞ면으로 련비를 노아 그 집을 탐지ᄒᆞᆫ즉.
다만 겉으로 집만 기억을 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온 후 사면으로 연비를 놓아 그 집을 탐지하니.
一擊之下에 紛碎된 事實은 吾人의 記憶에 尙히 새로운 바|라.
한 번의 타격 아래 산산이 부서진 사실은 우리들의 기억에 아직 새로운 바이다.
虎軍猖獗한 釜山을 지나든 記憶.
호군이 창궐한 부산을 지나던 기억.
대체 기억력이 업서서 낭패라고 탄식하는 분을 위하야 『기억을 잘하는 법』을 아르켜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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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 긔억, 긔역,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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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記憶’으로 나타나고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긔억’으로 나타난다.
단독형으로 나타나는 것은 19세기부터지만, ‘기억’이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복합어를 이루는 구성이 15세기부터 확인된다.
제1음절의 반모음 ‘ㅣ’[j]에 의해 제2음절의 모음 ‘ㅓ’가 ‘ㅕ’로 표기된 ‘긔역’도 19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기억’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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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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