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ᆫ바타ᇰ 설우ᄆᆞᆯ 免티 몯ᄒᆞ리라.
한바탕 설움을 면하지 못하리라.
未免一場懡㦬ᄒᆞ리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크게 벌어진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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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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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바타ᇰ
ᄒᆞᆫ바타ᇰ 설우ᄆᆞᆯ 免티 몯ᄒᆞ리라.
한바탕 설움을 면하지 못하리라.
未免一場懡㦬ᄒᆞ리라.
三十三人ᄲᅮᆫ 아니라 三世 諸佛도 ᄯᅩ ᄒᆞᆫ바타ᇰ 붓그료ᄆᆞᆯ 免티 몯ᄒᆞ실시라.
33인뿐만 아니라 삼세 제불도 또 한바탕 부끄러움을 면하지 못하실 것이다.
ᄒᆞᆫ바타ᇰ, ᄒᆞᆫ바탕
다ᄆᆞᆫ ᄒᆞᆫ바타ᇰ 말만 호미 맛다ᇰ티 아니ᄒᆞ니.
다만 한바탕 말만 하는 것이 마땅치 않으니.
不可只作一場話說이니.
聖人의 말ᄉᆞᆷ을 가져다가 몸애 졀당케 ᄒᆞ고 可히 ᄒᆞᆫ바탕 말만 삼디 아니홀디니.
성인의 말씀을 가져다가 몸에 들어맞게 하고 가히 한바탕 말만 삼디 아니할 것이니.
玩味ᄒᆞ야 將聖人之言語ᄒᆞ야 切己오 不可只作一場話說이니.
ᄒᆞᆫ바탕, ᄒᆞᆫ밧탕
몸을 두ᄅᆞ텨 앏ᄑᆞ로 향ᄒᆞ거ᄃᆞᆫ 북 ᄒᆞᆫ바탕을 티고.
몸을 돌려 앞으로 향하면 한바탕을 치고.
轉身向前 鳴皷一通.
장호 ᄒᆞᆫ바탕을 부러ᄃᆞᆫ 북을 티고.
장호 한바탕을 불면 북을 치고.
一面掌號一邊點皷.
ᄒᆞᆫ밧탕 크게 소탈ᄒᆞ고 허타.
한바탕 크게 소탈하고 허하다.
一場大脫空.
ᄒᆞᆫ바탕
어제 孩兒ㅣ ᄒᆞᆫ바탕 官事를 니ᄅᆞ혀 냄이 되엿더니.
어제 아이가 한바탕 관사를 일으켜 냄이 되었더니.
昨日爲孩兒惹出一場官事.
도적의 복병이 네 녁흐로 니러나 거룩이이 ᄒᆞᆫ바탕을 사호더니.
도적의 복병이 사방에서 일어나 거룩하게 한바탕을 싸우더니.
人生을 혜여ᄒᆞ니 ᄒᆞᆫ바탕 ᄭᅮᆷ이로다.
인생을 헤아리니 한바탕 꿈이로다.
ᄒᆞᆫ바탕, ᄒᆞᆫ밧탕, 한밧탕, 한바탕
하날노셔 ᄒᆞᆫ바탕 소ᄂᆞ기 와 그런 급ᄒᆞᆫ 불을 ᄃᆞ ᄭᅳ되.
하늘에서 한바탕 소나기가 와 그런 급한 불을 다 끄되.
ᄒᆞᆫ밧탕 ᄊᆞ홈의 모든 요괴를 다 쥭이고.
한바탕 싸움에 모든 요괴를 다 죽이고.
한밧탕 [一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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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바탕, 한바탕, 한밧탕
한바탕 담판ᄒᆞ야셔 방쳥ᄒᆞᄂᆞᆫ 사ᄅᆞᆷ으로 ᄒᆞ야곰.
한바탕 담판하여서 방청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춤 ᄒᆞᆫ바탕을 느러지게 츄다가.
춤 한바탕을 늘어지게 추다가.
분ᄒᆞᆫ ᄉᆡᆼ각ᄃᆡ로 ᄒᆞ면 셩복 안이라도 ᄯᅱ여올나ᄀᆞ 손위 ᄉᆞ촌이라 ᄒᆞᆯ 것 업시 한바탕을 들엇다 놋코 십지만은.
분한 생각대로 하면 상복 아니라고 뛰어놀라가 손위 사촌이라 할 것 없이 한바탕을 들었다 놓고 싶지만은.
벽동집을 마루로 불너 내 셰고 당쟝 벼락이 나릴 듯이 ᄒᆞᆫ바탕 치랴다가.
벽동집을 마루로 불러 내 세우고 당장 벼락이 내릴 듯이 한바탕 치려다가.
한밧탕 울다가 다시 졍신을 차려 보니.
한바탕 울다가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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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바타ᇰ, ᄒᆞᆫ바탕, ᄒᆞᆫ밧탕, 한밧탕,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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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의 옛말 ‘ᄒᆞᆫ바타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ᄒᆞᆫ바타ᇰ’은 수 관형사 ‘한’의 옛말 ‘ᄒᆞᆫ’과 명사 ‘바탕’의 옛말 ‘바타ᇰ’이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ᄒᆞᆫ바탕’이 나타난다. 또한 17세기에 ‘ᄒᆞᆫ바탕’의 중철 표기인 ‘ᄒᆞᆫ밧탕’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한바탕’, ‘한밧탕’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ᄒᆞᆫ바탕’, ‘한바탕’, ‘한밧탕’ 등 여러 형태가 쓰이다가 ‘한바탕’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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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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