絞膓沙 과ᄀᆞᄅᆞᆫ 모딘 독 마자 ᄇᆡ ᄌᆞᄅᆞᄂᆞᆫ ᄃᆞᆺ 알파 견ᄃᆡ디 몯호미라.
교장사(絞膓沙): 급한 모진 독 맞아 배 조르는 듯 아파 견디지 못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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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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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ᄅᆞ-
絞膓沙 과ᄀᆞᄅᆞᆫ 모딘 독 마자 ᄇᆡ ᄌᆞᄅᆞᄂᆞᆫ ᄃᆞᆺ 알파 견ᄃᆡ디 몯호미라.
교장사(絞膓沙): 급한 모진 독 맞아 배 조르는 듯 아파 견디지 못함이다.
ᄌᆞᆯㅇ-
법에 화간ᄒᆞ면 다ᇰ 팔 시비오 남진 인ᄂᆞᆫ 계지블 화간ᄒᆞ면 댜ᇰ 구시비오 가ᇰ간ᄒᆞ면 목 ᄌᆞᆯ아 주기고 열두 설 아래로 져믄 계지블 토ᇰ간ᄒᆞ면 ᄯᅩ 목 ᄌᆞᆯ아 주기라.
법에 화간하면 장 80이고, 남편 있는 여자를 화간하면 장 90이고, 강간하면 목 졸라 죽이고, 열두 살 아래로 젊은 여자를 통간하면 또 목 졸라 죽이라.
ᄌᆞᄅᆞ-, ᄌᆞᆯㄹ-
왜적의 ᄧᅩ치인 배 되어 ᄯᅴᄅᆞᆯ 글러 스스로 목 ᄌᆞᄅᆞ니 도적이 조초 그 허리ᄅᆞᆯ 버히다.
왜적에게 쫓긴 바가 되어 띠를 풀러 스스로 목 조르니 도적이 쫓아가 그 허리를 베었다.
爲倭賊所追解帶自經賊追斬其腰.
임진왜난의 도적을 만나 굴티 아니ᄒᆞ고 스스로 목 ᄌᆞᆯ라 죽다.
임진왜란에 도적을 만나 굴하지 않고 스스로 목 졸라 죽었다.
壬辰倭亂 遇賊不屈 自縊而死.
絞 목 ᄌᆞᄅ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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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르-, ᄌᆞᆯㄴ-, ᄌᆞᆯㄹ-
나히 열네힌 ᄌᆡ 아비 밧 가다가 범을 만나 믈려 ᄒᆞ거ᄂᆞᆯ 香이 몸을 소소와 범의 목을 잡아 ᄌᆞ르니 범이 놀라 ᄃᆞ라나고 아비 사라나니라.
나이 열넷일 때 아비가 밖을 가다가 범을 만나 물리려 하거늘 향이 몸을 솟구어 범의 목을 잡아 조르니 범이 놀라 달아나고 아비가 살아났다.
或 사ᄅᆞᆷ이 ᄌᆞᆷ자ᄂᆞᆫ ᄃᆡ ᄂᆞᆷ이 노히나 ᄉᆞᆺ츨 가져 咽喉ᄅᆞᆯ ᄌᆞᆯ나 ᄆᆡ야 ᄃᆞ라 죽임을 닙으니 이시면.
혹 사람이 잠자는 데 남이 노끈이나 새끼줄을 가지고 인후를 졸라 매달려 죽임을 당한 이가 있으면.
或有人睡着애 被人將繩索ᄒᆞ야 勒咽喉弔起身死ㅣ면.
自勒死 스스로 ᄌᆞᆯ라 죽은 거시라 병듬을 인ᄒᆞ야 스스로 목 ᄌᆞ른 것도 ᄒᆞᆫ가디니라.
자륵사(自勒死): 스스로 졸라 죽은 것이다. 병듦을 인하여 스스로 목 조른 것도 한가지이다.
졸ㄴ-, ᄌᆞ르-, ᄌᆞᆯㄴ-
ᄋᆡ프리가에 잇ᄂᆞᆫ 파이손이ᄅᆞᆫ 바얌은 셰계에 뎨일 큰 바얌들인ᄃᆡ 길억지가 삼십륙 쳑 되ᄂᆞᆫ 거시 잇고 이런 바얌은 큰 쇼됴 죠려 졸나 쥭이나니라.
아프리카에 있는 파이손이라는 뱀은 세계에서 제일 큰 뱀들인데 길이가 삼심육 척 되는 것이 있고 이런 뱀은 큰 소도 졸라서 졸라 죽인다.
뎨 남편의 졍쳐 십팔 셰 된 최 씨의 목을 ᄉᆞ나의 ᄯᅴᄂᆞᆫ 셔양목 허리ᄯᅴ로 억지로 ᄆᆡ여 ᄌᆞ르고 녀인의 ᄯᅴᄂᆞᆫ 넓은 허리ᄯᅴ로 최 씨의 입을 막고.
제 남편의 정처가 18세 된 최 씨의 목을 사내가 두르는 서양목 허리띠로 억지로 매어 조르고 여인이 두르는 넓은 허리띠로 최 씨의 입을 막고.
눈믈을 비ᄀᆞᆺ티 흘니고 밤즁의 목 ᄌᆞᆯ나 쥭으니 태죄 드ᄅᆞ시고 관곽을 갓쵸와 쇼ᄌᆔ 다가 어미 겻ᄒᆡ 뭇고 고쇼공을 츄증ᄒᆞ시다.
눈물을 비같이 흘리고 밤중에 목 졸라 죽으니 태조가 들으시고 관곽을 갖추어 소주에다가 어미 곁에 묻고 고소공을 추증하셨다.
ᄌᆞ르-, 졸ㄴ-, 졸ㄹ-, 조르-
남악ᄉᆞ의 원졍ᄒᆞ야 신병을 모라다가 네 큰 목을 ᄌᆞ르고져 급급피 ᄶᅭ고 보니.
남악사에 원정하여 신병을 모르다가 네 큰 목을 조르고자 급급히 쪼고 보니.
초월이 흔연이 응낙ᄒᆞ고 벽에 셰운 칠현금 션듯 드러 빗겨 안고 느진 쥴 되게 졸나 셤셤옥수 간은 손으로 시르렁둥당 타고 보니.
초월이 흔연히 응낙하고 벽에 세운 칠현금 선뜻 들어 빗겨 안고 늘어진 줄 되게 졸라 섬섬옥수 가는 손으로 시르렁둥당 타고 보니.
그놈은 배 속에서 ᄲᅡ저 죽게 하여야지— 만일 그대로 두엇다가 또 와서 내 목이나 졸라 쥐면 엇지하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등 도립 원장이 유도식으로 나의 목을 조름으로 내가 전일 경찰서장으로 단일 ᄯᅢ에 배우게 된 유도식으로 방어를 하여서 무사히 되엇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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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ᄅᆞ-, ᄌᆞᆯㅇ-, ᄌᆞ르-, ᄌᆞᆯㄹ-, ᄌᆞᆯㄴ-, 조르-, 졸ㄴ-, 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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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다’의 옛말인 ‘ᄌᆞᄅ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ᄌᆞᄅᆞ-’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ᄌᆞᄅᆞ-’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ᄌᆞᆯㅇ-’으로 나타났다. 17세기부터 ‘ᄌᆞᆯㅇ-’ 대신 ‘ᄌᆞᆯㄹ-’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ᄌᆞ르-’가 나타난다.
이후 제1음절 ‘ㆍ’가 ‘ㅗ’로 바뀐 ‘조르-’가 19세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 19세기에 나타나는 ‘ᄌᆞᆯㄴ-, 졸ㄴ-’는 근대 국어 시기에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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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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