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어러운 客이 잇더니 너를 일훔호ᄃᆡ 귀햐ᇰ 왯ᄂᆞᆫ 仙人이라 ᄒᆞ더니라.
옛날 미친 듯한 손님이 있더니 너를 이름하되 귀향 와 있는 선인이라 하더라.
昔年有狂客 號爾謫仙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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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고려·조선 시대에, 죄인을 먼 시골이나 섬으로 보내어 일정한 기간 동안 제한된 곳에서만 살게 하던 형벌.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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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햐ᇰ
녜 어러운 客이 잇더니 너를 일훔호ᄃᆡ 귀햐ᇰ 왯ᄂᆞᆫ 仙人이라 ᄒᆞ더니라.
옛날 미친 듯한 손님이 있더니 너를 이름하되 귀향 와 있는 선인이라 하더라.
昔年有狂客 號爾謫仙人.
자바다가 귀햐ᇰ 보낼라 ᄒᆞ니 이런 민망ᄒᆞᆫ 이리 어ᄃᆡ 이실고.
잡아다가 귀향 보내려 하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 있을꼬.
남진 어러 ᄒᆞᆫ ᄒᆡ 남ᄌᆞᆨᄒᆞ야 남진니 머리 귀햐ᇰ 가거늘.
남편과 즐거움이 한 해 남짓하여 남편이 멀리 귀향 가거늘.
坐事徙嶺南 時嫁方踰歲.
귀향, 구햐ᇰ, 귀햐ᇰ
오직 내 하ᇰ거시 죄 업시 매 마자 귀향 가ᄂᆞᆫ 주를 셜워ᄒᆞ노라.
오직 내 상전이 죄 없이 매 맞아 귀향 가는 줄을 서러워하노라.
只傷吾主無罪杖配耳。.
림녀긔 구햐ᇰ 가더니 ᄒᆞᆷᄭᅴ 구햐ᇰ 가며 사괴ᄂᆞ니 길헤 가 벼ᇰᄒᆞ여 주글 제.
임녁이 귀향 가더니 함께 귀향 가며 사귀니 길에 가 병하여 죽을 때.
남지니 머리 귀햐ᇰ 가거늘 ᄇᆡ시의 아비 나라ᄒᆡ 엳ᄌᆞ와 말리려 ᄒᆞ더니.
남편이 멀리 귀향 가거늘 배씨의 아비 나라에 여쭈어 말리려 하더니.
귀향
내 죽기ᄂᆞᆫ 죡히 앋갑디 아니커니와 다ᄆᆞᆫ 내 항거시 죄 업시 매 마자 귀향 가믈 셜워ᄒᆞ노라.
내 죽기는 족히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다만 내 상전이 죄 없이 매 맞아 귀향 감을 서러워하노라.
奴死不足惜 只傷吾主無罪杖配耳.
시듕 뎡몽ᄌᆔ 쥰이와 도뎐이와 은이 동심ᄒᆞ야 도으므로ᄡᅥ ᄃᆡ간으로 ᄒᆡ여곰 논박ᄒᆞ야 귀향 보내고 쟝ᄎᆞᆮ 주기려 ᄒᆞ거ᄂᆞᆯ.
시중 정몽주가 준이와 도전이와 은이 동심하여 도움으로써 대간으로 하여금 논박하여 귀향 보내고 장차 죽이려 하거늘.
侍中鄭夢周 以浚道傳誾等同心輔翼 令臺諫劾流將殺之.
강졍대왕이 ᄭᆡᄃᆞᄅᆞ샤 ᄉᆞ홍이ᄅᆞᆯ 받긔 귀향 보내시다.
강정대왕이 깨달으시어 사홍이를 밖에 귀향 보내시었다.
康靖大王感悟 竄士洪於外.
ᄒᆞᆫᄃᆡ 사던 사ᄅᆞᆷ은 비록 情을 아디 못ᄒᆞ야실디라도 三千里에 귀향 보내고.
한데 살던 사람은 비록 정을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삼천리에 귀향 보내고.
同居人은 雖不知情이라도 流三千里ᄒᆞ고.
귀향
내 멀니 귀향 갈 거시니 필연이 ᄃᆞᆯ여갈 사ᄅᆞᆷ의게 더러이미 되리니.
내 멀리 귀향 갈 것이니 필연 데려갈 사람에게 더럽힘이 되리니.
임ᄉᆞ홍이을 귀향 보내야 잇더니.
임사홍을 귀향 보내어 있더니.
병예ᄂᆞᆫ 먼 ᄃᆡ 귀향 보내단 말이라.
병예는 먼 데 귀향 보낸다는 말이다.
귀향
져의 부친이 나라ᄒᆡ 득죄ᄒᆞ여 귀향 갈 졔 ᄯᆞ라가다가 즁노의셔 젹화를 맛나미여니와.
저의 부친이 나라에 득죄하여 귀향 갈 때 따라가다가 중노에서 적화를 만남이거니와.
님금ᄭᅴ 지엇시면 귀향 갈 거시오 텬ᄌᆞᄭᅴ 지엇시면 죽기ᄅᆞᆯ 면치 못ᄒᆞᆯ 거시니.
임금께 지었으면 귀향 갈 것이요 천자께 지었으면 죽기를 면치 못할 것이니.
귀향 歸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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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요동에 귀향 와 잇ᄉᆞᆷ으로 셩삼문을 요동에 십여 ᄎᆞ를 보내샤.
요동에 귀향 와 있음으로 성삼문을 요동에 십여 차를 보내시어.
그 안해가 뎍소 안의 고ᄋᆞᆯ을 ᄎᆞ자와 ᄂᆡ외 ᄒᆞᆷ긔 슌조 병슐 오월ᄭᆞ지 살다가 귀향이 풀니매
그 아내가 덕소 안의 고을을 찾아와 내외 함께 순조 병술년 오월까지 살다가 귀향이 풀리면서
무인년에 귀향은 풀녓스나 아직 신원ᄒᆞ지 못ᄒᆞ고.
무인년에 귀향은 풀렸으나 아직 신원하지 못하고.
歸鄕, 귀향
夏期休暇에 會員 一同의 歸鄕을 機會로 삼아 發會式과 紀念 講演會를 開催하며.
하기휴가에 회원 일동의 귀향을 기회로 삼아 발회식과 기념 강연회를 개최하며.
동경(東京)에 류학햇다가 귀향 중인 OOO(二二)이란 청년 한명을 검속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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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의 歸鄕을 조금도 꺼리거나 괴로워하지 안허도 참말 조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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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햐ᇰ, 귀향, 구햐ᇰ, 歸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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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은 15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귀햐ᇰ’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歸鄕도'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귀향’으로 변하여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에 나타나는 ‘구햐ᇰ’은 제1음절의 이중 모음 ‘ㅟ’[uj]의 ‘ㅣ’가 탈락한 형태이다.
‘귀향’은 두 가지 뜻으로 나타났다. 15세기부터 현재까지 ‘고려·조선 시대에, 죄인을 먼 시골이나 섬으로 보내어 일정한 기간 동안 제한된 곳에서만 살게 하던 형벌’을 뜻하기도 하고, 20세기부터는 유배의 뜻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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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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