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難아 네 ᄆᆞᅀᆞ미 昏迷ᄒᆞ야 四大本來 如來藏인 ᄃᆞᆯ 아디 몯ᄒᆞᄂᆞ니 반ᄃᆞ기 虛空ᄋᆞᆯ 보라.
아난아 네 마음이 혼미하여 사대가 본래 여래장인 줄을 알지 못하니 반드시 허공을 보라.
阿難아 汝心이 昏迷ᄒᆞ야 不悟四大ㅣ 元如來藏인 ᄃᆞᆯ ᄒᆞᄂᆞ니 當觀虛空ᄒᆞ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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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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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미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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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迷ᄒᆞ-
阿難아 네 ᄆᆞᅀᆞ미 昏迷ᄒᆞ야 四大本來 如來藏인 ᄃᆞᆯ 아디 몯ᄒᆞᄂᆞ니 반ᄃᆞ기 虛空ᄋᆞᆯ 보라.
아난아 네 마음이 혼미하여 사대가 본래 여래장인 줄을 알지 못하니 반드시 허공을 보라.
阿難아 汝心이 昏迷ᄒᆞ야 不悟四大ㅣ 元如來藏인 ᄃᆞᆯ ᄒᆞᄂᆞ니 當觀虛空ᄒᆞ라.
엇뎨 昏迷ᄒᆞ야 常ᄋᆞ로 斷 사모ᄆᆞᆯ 달이 너기리오.
어찌 혼미하여 ‘상(常)’으로 ‘단(斷)’ 삼음을 달리 여기리오.
何恠昏迷ᄒᆞ야 以常ᄋᆞ로 爲斷이리오.
不聞 不知 不覺은 昏迷ᄒᆞ야 제 마고ᄆᆞᆯ 니ᄅᆞ시고.
불문, 부지, 불각은 혼미하여 스스로가 막음을 이르시고.
不開不知不覺은 言昏迷自障也ㅣ시고.
혼미ᄒᆞ-
비록 ᄌᆡ보ᄅᆞᆯ 어ᄃᆞ나 술로 혼미ᄒᆞ야 길히 토ᇰᄉᆡᆨᄒᆞᆫ 주ᄅᆞᆯ 아디 몯ᄒᆞ야.
비록 재보를 얻으나 술로 혼미하여 길이 통하고 막힌 줄을 알지 못하여.
設得財寶 爲酒迷濁 不知道路 通塞之處後.
昏迷ᄒᆞ-, 혼미ᄒᆞ-
羲和ㅣ 그 官애 尸ᄒᆞ야 聞知티 아니ᄒᆞ야 天象애 昏迷ᄒᆞ야 ᄡᅥ 곰 先王 誅를 干ᄒᆞ니.
희화가 그 관에 죽어 들어서 알지 아니하여 천상에 혼미하여 선왕의 형벌을 간하니.
담이 셩ᄒᆞ야 혼미ᄒᆞ니ᄅᆞᆯ 닐온 ᄌᆞ간이니.
담이 성하여 혼미한 것을 이른 ‘자간’이니.
痰盛昏迷名曰子癎.
昏迷ᄒᆞ-, 혼미ᄒᆞ-
昏迷 昏迷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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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ᄌᆔ 류군암이 그 모 병이 혼미ᄒᆞ야 인ᄉᆞᄅᆞᆯ 아지 못ᄒᆞᄂᆞᆫ지라.
양주 류군암이 그 모 병이 혼미하여 인사를 알지 못하는지라.
발반이 뵈다가 다시 감최이고 혼미ᄒᆞ여 발광ᄒᆞ니 모든 의원이 속슈ᄒᆞᄂᆞᆫ지라.
발반이 보이다가 다시 감추어지고 혼미하여 발광하니 모든 의원이 속수한지라.
혼미ᄒᆞ-
우형이 불명 혼미ᄒᆞ여 음부의 말을 듯고 무죄ᄒᆞᆫ 영ᄆᆡ를 ᄂᆡ쳐스니 엇지 슈고치 아니리오.
우형이 불명 혼미하여 음부의 말을 듣고 무죄한 영매를 내쳤으니 어찌 수고하지 아니하리오.
장뵈 이의 졍신이 혼미ᄒᆞ여 이목구비로 피ᄅᆞᆯ 흘니고 ᄯᆞᄒᆡ 것구러져 쥭으니라.
장보가 이에 정신이 혼미하여 이목구비로 피를 흘리고 땅에 거꾸러져 죽으니라.
良久口鼻出血倒地而死.
병인이 혼미ᄒᆞᆫ ᄯᅢ에 니ᄅᆞ러 비로소 죵부ᄅᆞᆯ ᄒᆞᆯ 거시 아니라.
병인이 혼미한 때에 이르러 비로소 종부를 할 것이 아니라.
昏迷ᄒᆞ-, 혼미하-
다니ᄂᆞᆫ 사ᄅᆞᆯ들이 흔이 치운 것을 견ᄃᆡ지 못ᄒᆞ야 병이 나고 급히 혼미ᄒᆞ야 어느 바우 모통이에셔 졸다가.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추운 것을 견디지 못하여 병이 나고 급히 혼미하여 어느 바위 모퉁이에서 졸다가.
杳然이 昏迷ᄒᆞᆫ 雲烟間에 露出ᄒᆞᄆᆡ.
묘연히 혼미한 운연간에 노출하매.
울지장군아 방금 무삼 진법이완대 나 션봉이 혼미하야 불셩인사하고 ᄯᅩ 두 장군이 잡희여 가서 사활존망을 알 수 업스니 엇지할고.
울지 장군아 방금 무슨 진법이관대 나 선봉이 혼미하여 불성인사하고 또 두 장군이 잡혀 가서 사활존망을 알 수 없으니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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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迷ᄒᆞ-, 혼미ᄒᆞ-, 혼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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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미하다’는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昏迷ᄒᆞ다’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혼미ᄒᆞ다’로 나타난다.
‘昏迷ᄒᆞ-’는 의식이 흐림을 뜻하는 한자어 ‘昏迷(혼미)’에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어 20세기에 ‘혼미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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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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