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ᆞᆯᄀᆞᆫ ᄀᆞᅀᆞᆯᄒᆡ 브터 直宿호미 便ᄒᆞ니 버럿ᄂᆞᆫ 벼리 다 빗나도다.
맑은 가을에 숙직함이 편하니 벌어 있는 별이 다 빛나도다.
淸秋便寓直 列宿頓光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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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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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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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ᄒᆞ-
ᄆᆞᆯᄀᆞᆫ ᄀᆞᅀᆞᆯᄒᆡ 브터 直宿호미 便ᄒᆞ니 버럿ᄂᆞᆫ 벼리 다 빗나도다.
맑은 가을에 숙직함이 편하니 벌어 있는 별이 다 빛나도다.
淸秋便寓直 列宿頓光輝.
편ᄒᆞ-, 便ㅎ-, 편ㅎ-
흐ᇰ져ᇰ ᄆᆞ차도 므던ᄒᆞ도소니 하ᄂᆞ리 편ᄒᆞ며 ᄯᅡ히 편ᄒᆞᆫ ᄃᆞᆺᄒᆞ도다.
흥정 마쳐도 무던하니 하늘이 편하며 땅이 편한 듯하구나.
成交了罷 天平地平.
ᄌᆞ시기 벼ᇰᄒᆞ면 부뫼 벼ᇰ이 나ᄂᆞ니 그 벼ᇰ이 됴케ᅀᅡ 부모도 편ᄒᆞᄂᆞ니라.
자식이 병들면 부모가 병이 나니 그 병이 좋아져야(나아야) 부모도 편하다.
男女有病 父母病生 子若病愈 慈母方差.
여슷재는 사ᄅᆞᆷ으로 더블어 ᄒᆞᆫᄃᆡ 이숌애 可히 스스로 便코 利ᄒᆞᆫ ᄃᆡᄅᆞᆯ ᄀᆞᆯᄒᆡ디 아닐 거시며.
여섯째는 사람으로 더불어 한데 있음에 가히 스스로 편하고 이로운 데를 가리지 아니할 것이며.
六은 與人同處애 不可自擇便利ㅣ며.
듕에 ᄆᆞᅀᆞᄆᆞᆯ 편케 ᄒᆞᆫ 일도 측ᄒᆞᆫ 이ᄅᆞᆯ 업시 ᄒᆞᆫ ᄒᆡ나
가운데에 마음을 편케 한 일도 측한 일을 없이 한 해나
편ᄒᆞ-, 便ᄒᆞ-
ᄯᅩ 이믜 보며 ᄯᅩ 이믜 만나면 내 ᄆᆞᄋᆞᆷ이 곧 편ᄒᆞ리로다.
또 이미 보며 또 이미 만나며 내 마음이 곧 편하겠구나.
亦旣見止며 亦旣覯止면 我心則夷로다.
님군이 욕 머그면 신해 죽글 거시라 ᄒᆞ니 내 가히 스스로 편ᄒᆞᆯ 걷가 ᄒᆞ고.
임금이 욕 먹으면 신하가 죽을 것이다 하니 내 가히 스스로 편할 것인가 하고.
主辱臣死 吾可自安.
임의 古애 合ᄒᆞ고 ᄯᅩ 일에 便ᄒᆞ니라.
이미 옛것에 부합하고 또 일에 편하다.
旣合於古 又便於事.
便ᄒᆞ-, 편ᄒᆞ-, 편ㅎ-, 便ㅎ-
木枕을 도도 괴와 ᄒᆡ 돗도록 ᄌᆞᆷ을 ᄌᆞ니 便ᄒᆞᆷ도 便ᄒᆞᆯ시고 잇부미 이실쏘냐.
목침을 돋우어 괴어 해 돋도록 잠을 자니 편함도 편할시고 피곤함이 있을쏘냐.
이 우물이 업슨 후에야 음식이 가히 ᄃᆞᆯ고 ᄌᆞᆷ이 가히 편ᄒᆞ리니.
이 우물이 없어진 후에야 음식이 가히 달고 잠이 가히 편할 것이니.
此尤物이 止息然後에야 食可甘而寢可便이니.
그 사ᄅᆞᆷ들을 흐터 두어 나모 뷔며 물 깃기ᄅᆞᆯ 편케 ᄒᆞ고
그 사람들을 흩어 두어 나무 베며 물 긷기를 편케 하고
區散處其人以便薪水
비록 오시 홰와 샹ᄌᆞ의 ᄡᅡ히나 블과 몸에 편ᄒᆞᆯ ᄯᆞᄅᆞᆷ이니.
비록 옷이 홰와 상자에 쌓이나 몸에 편할 따름에 불과하니.
雖衣積架箱不過便體.
擾擾ᄒᆞᆫ 곧의셔ᄂᆞᆫ ᄆᆞᄋᆞᆷ이 便치 아니ᄒᆞ오니
요요한(어수선한) 곳에서는 마음이 편치 아니하오니
편ㅎ-, 편ᄒᆞ-, 便ᄒᆞ-, 편하-
ᄒᆡ마다 ᄒᆞᆫ 번식 졔ᄉᆞᄒᆞ여 산신을 위로ᄒᆞ고 ᄯᅩᄒᆞᆫ 날을 편케 ᄒᆞ라 ᄒᆞ더라
해마다 한 번씩 제사하여 산신을 위로하고 또한 날을 편케 하라 하더라.
設一祭以寧山神 亦以安我也
우ᄋᆡ를 극진이 ᄒᆞ여 편ᄒᆞᆫ 일을 샤양ᄒᆞ고 잇분 일을 닷토와 ᄒᆞ며 비록 노ᄒᆞᆯ 일이 이실지라도.
우애를 극진히 하여 편한 일을 사양하고 피곤한 일을 다투어 하며 비록 노한 일이 있을지라도.
一日 두 번식 往來ᄒᆞᄂᆞᆫ 海水ᄂᆞᆫ 勞費 업시 船舶의 上下ᄅᆞᆯ 便ᄒᆞ게 ᄒᆞᆷ이니라.
일일 두 번씩 왕래하는 해수는 노력과 비용 없이 선박의 상하를 편하게 함이니라.
대황뎨 폐하 근심 편하실 니 계실잇가.
대황제 폐하 근심 편하실 이 계시리까.
편ᄒᆞ-, 편하-, 편ㅎ-
란로 덥게 ᄒᆞ기를 몸이 편ᄒᆞ도록 ᄒᆞ고 혹 거즛 병을 칭탁ᄒᆞ고 져의 집의 가셔 누엇슨즉.
난로 덥게 하기를 몸이 편하도록 하고 혹 거짓 병을 칭탁하고 저의 집에 가서 누운즉.
자긔 마음이 편한 자 어대 잇겟나뇨.
자기 마음이 편한 자 어디 있겠느뇨.
다시 아모 말도 업시 이년 멀니 못 왓구나 다라나면 편할 쥴 알고 아모 데 가야 이 모양이야 어서 가쟈 ᄒᆞ더니.
다시 아무 말도 없이, 이년 멀리 못 왔구나, 달아나면 편할 줄 알고 아무 데 가야 이 모양이야, 어서 가자 하더니.
ᄯᅩ 화물을 직송하기에 편케 하기 위하야 대뎐 출발을 일 시 칠 분으로 대구 도착을 이 시 이십 분으로 각각 시간을 변경하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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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ᄒᆞ-, 편ᄒᆞ-, 便ㅎ-, 편ㅎ-, 편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편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便ᄒᆞ-’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편ᄒᆞ-’로 나타난다.
‘便ᄒᆞ-’는 한자어 ‘便(편)’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19세기에 ‘편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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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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