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馬ᄂᆞᆫ ᄒᆡᆫᄆᆞ리라.
백마는 흰말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털빛이 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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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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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ᆫᄆᆞᆯ
白馬ᄂᆞᆫ ᄒᆡᆫᄆᆞ리라.
백마는 흰말이다.
프른 뫼해 學士ㅣ 銀魚ᄅᆞᆯ ᄉᆞ라 ᄇᆞ리고 ᄒᆡᆫᄆᆞᆯ 타 도로 ᄃᆞᆯ여와 모미 바회 아래셔 사놋다.
푸른 산에 학사가 은어를 살라 버리고 흰말 타 도로 달려와 몸이 바위 아래서 사는구나.
碧山學士焚銀魚 白馬却走身岩居.
輦ㅅ 알ᄑᆡᆺ 才人이 화사ᄅᆞᆯ 차시니 ᄒᆡᆫᄆᆞ리 黃金 굴에를 너흘어든.
수레의 앞에 재인(才人)이 화살을 찼으니 흰말이 황금 굴레를 물거든.
輦前才人帶弓箭 白馬嚼齧黃金勒.
ᄒᆡᆫᄆᆞᆯ
ᄒᆡᆫᄆᆞᆯ ᄐᆞ고 우르고 오거ᄂᆞᆯ 어미 닐우듸 이 거겨ᇰ이로다.
흰말 타고 소리치며 오거늘 어미 이르되 이 거경이구나.
고지 쟈근 ᄠᅳᆯ헤 불거시니 누른 버리 들에오 프리 긴 방튜긔 프르러시니 ᄒᆡᆫᄆᆞ리 우놋다.
꽂이 작은 뜰에 붉어 있으니 누런 벌이 떠들고 풀이 긴 방죽에 푸르러 있으니 흰 말이 우는구나.
花紅小院黃蜂閙 草綠長堤白馬嘶.
흰ᄆᆞᆯ
白馬莖 흰ᄆᆞᆯ 음ᄀᆡᆼ.
흰말 음경.
흰ᄆᆞᆯ
門 앏ᄒᆡ 기르마 지은 흰ᄆᆞᆯ을 ᄆᆡ엿더니 아지 못게라 엇지ᄒᆞ여 ᄃᆞ라난지.
문 앞에 길마 지은 흰말을 매었더니 알지 못하겠네 어찌하여 달아났는지.
門前絟著帶鞍子的白馬不知怎麽走了.
本年月日 기르마 지은 흰ᄆᆞᆯ ᄒᆞᆫ 필을 일허시니 나히 현이라.
본년월일 길마 지은 흰말 한 필을 잃었으니 나이 몇인가.
本年月日 失去帶鞍白馬一匹 牙幾歲.
이윽고 흰 술위 흰ᄆᆞᆯ로 울며 오ᄂᆞ니 잇거ᄂᆞᆯ 어미 닐오ᄃᆡ 이 반ᄃᆞ시 거경이로다.
이윽고 흰 수레 흰말로 울며 오는 것이 있거늘 어미 이르되 이 반드시 거경이구나.
乃見有素車白馬號哭而來 母曰 是必巨卿也.
흰말
거문 소와 흰말을 자바 발키 텬디게 고ᄒᆞ고.
검은 소와 흰말을 잡아 밝게 천지께 고하고.
宰牛馬ᄒᆞ야 昭告天地ᄒᆞ고.
흰말 탄 쟈가 활ᄋᆞᆯ 잡고 금면루관ᄋᆞᆯ 주어사니.
흰말 탄 자가 활을 잡고 금면루관을 주었으니.
흰말에 그 탄 쟈가 튱셩과 참물 일커ᄂᆞᆫ 쟈니 의ᄅᆞᆯ 좃차 심판ᄒᆞ며 싸홈ᄒᆞ미라.
흰말에 그 탄 자가 충성과 참을 일컫는 자니 의를 좇아 심판하며 싸움함이라.
흰말
駱 갈기 검은 흰말.
갈기 검은 흰말.
한 마리 남은 흰말(白馬)을 마자 타더니 ᄯᅩ한 그 뒤를 ᄶᅩ차 가게 되엇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흰말은 달은 빗을 가진 말보다 멧 시간이나 더 오래 로동할 수 잇는 것을 실지경험오로 어든 바 사실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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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ᆫᄆᆞᆯ, 흰ᄆᆞᆯ, 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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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의 옛말인 ‘ᄒᆡᆫᄆᆞᆯ’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ᄒᆡᆫᄆᆞᆯ’은 ‘희-’의 옛말인 ‘ᄒᆡ-’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ᄒᆡᆫ’과 ‘말’의 옛말인 ‘ᄆᆞᆯ’이 결합한 것이다. ‘희-’는 15세기에 ‘ᄒᆡ-’뿐만 아니라 ‘희-’도 나타났으므로 ‘희-’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흰’과 ‘말’의 옛말인 ‘ᄆᆞᆯ’이 결합한 ‘흰ᄆᆞᆯ’이 17세기에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19세기에 ‘흰말’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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