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쾅쾅 두다리며 우는 말이 이거시 우엔일이니 나 온 줄 모로고 누엇ᄂᆞ냐.
무덤을 쾅쾅 두드리며 우는 말이 “이것이 웬일이니, 나 온 줄 모르고 누웠느냐?”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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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웬일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웬일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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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엔일, 웬일
무덤을 쾅쾅 두다리며 우는 말이 이거시 우엔일이니 나 온 줄 모로고 누엇ᄂᆞ냐.
무덤을 쾅쾅 두드리며 우는 말이 “이것이 웬일이니, 나 온 줄 모르고 누웠느냐?”
이것시 웬일이오 만일 ᄉᆞᄯᅩ 아ᄅᆞ시면 ᄉᆞ람을 모도 다 상ᄒᆞ랴고 이런 일도 ᄒᆞ단 말가.
이것이 웬일이오? 만일 사또 아시면 사람을 모두 다 상하려고 이런 일도 한단 말인가?
흥뷔 ᄃᆡ답ᄒᆞ고 나와 놀부의 손을 잡고 ᄒᆞ는 말이 형님 이거시 우엔일이오.
흥부가 대답하고 나와 놀부의 손을 잡고 하는 말이, “형님 이것이 웬일이오?”
웬일, 웬닐
우리 가쟝은 엇지 아니 오고 당신 얼골에 샹쳐ᄂᆞᆫ 웬일이오.
우리 가장은 어찌 아니 오고, 당신 얼굴에 상처는 웬일이오?
란리ᄂᆞᆫ 웬일인지 간 데 족족 일어나 오날날 이 모양이 되고.
난리는 웬일인지 간 데 족족 일어나 오늘날 이 모양이 되고.
셰상이 구치안아 양ᄌᆡ물을 먹엇나 이것이 웬닐인고 ᄒᆞ며.
세상이 귀찮아 양잿물을 먹었나 이것이 웬일인고 하며.
웬일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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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엔일, 웬일, 웬닐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웬일’의 옛말인 ‘우엔일’은 19세기부터 나타난다.
‘우엔일’은 ‘웬’의 옛말인 ‘우엔’에 명사 ‘일’이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웬일’은 ‘우엔일’의 ‘우엔’이 줄어든 것이다. 20세기에는 ‘웬닐’도 나타나는데, 이는 ‘웬’과 ‘일’이 결합하면서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나 ‘ㄴ’이 더해진 것이다.
20세기에 ‘웬일’과 ‘웬닐’이 섞여 쓰이다가 ‘웬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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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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