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울셔 보낸 침ᄎᆡᄂᆞᆫ 원악 염을 과히 ᄒᆞᆫ 거시라 변미ᄂᆞᆫ ᄒᆞ야시나 그려도 침ᄎᆡ의 쥬린 입이라 견ᄃᆡ여 먹어ᄉᆞᆸ.
서울에서 보낸 김치는 워낙 소금을 과히 한 것이라 변미는 하였으나 그래도 김치에 주린 입이라 견디어 먹었습니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두드러지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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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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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본디부터.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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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악
셔울셔 보낸 침ᄎᆡᄂᆞᆫ 원악 염을 과히 ᄒᆞᆫ 거시라 변미ᄂᆞᆫ ᄒᆞ야시나 그려도 침ᄎᆡ의 쥬린 입이라 견ᄃᆡ여 먹어ᄉᆞᆸ.
서울에서 보낸 김치는 워낙 소금을 과히 한 것이라 변미는 하였으나 그래도 김치에 주린 입이라 견디어 먹었습니다.
도련님이 원악 아ᄂᆞᆫ 법이 모진 바람벽 ᄯᅮᆯ고 나오ᄂᆞᆫ 즁방 밋 귓도람의 ᄌᆞ셕이오.
도련님이 워낙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오는 중방 밑 귀뚜라미의 자식이고.
원악, 워낙
그 소리ᄂᆞᆫ 선쇼리군이 당쟝 지여 ᄒᆞᄂᆞᆫ 소리인ᄃᆡ 원악 입담이 쎡 조흔 ᄉᆞᄅᆞᆷ이라 셔슴지 아니ᄒᆞ고 소리를 먹이ᄂᆞᆫᄃᆡ 쎡 듯기 조케 잘 ᄒᆞᄂᆞᆫ 소리러라.
그 소리는 선소리꾼이 당장 지어 하는 소리인데 워낙 입담이 썩 좋은 사람이라 서슴지 아니하고 소리를 먹이는데 썩 듣기 좋게 잘하는 소리더라.
『알사스, 로렌』은 獨佛 兩國의 係爭地이라 워낙 獨逸의 舊地로써 累次 佛領을 지엇든 곳.
‘알사스-로렌’은 독일과 프랑스 양국의 계쟁지라 워낙 독일의 옛 땅으로서 누차 프랑스령을 지었던 곳.
明 八日(十一月 第二 火曜)은 米國 大統領 選擧戰日이다. 워낙은 十一月 第二 火曜에 三千七百萬의 有權者가 四十八州의 大統領 選擧人을 選擧하고 翌年 一月 第二 月曜에 選擧人이 大統領을 選擧하는 것이지만.
다음 8일(11월 제2 화요일)은 미국 대통령 선거전 일이다. 워낙은 11월 제2화요일에 3천 7백만의 유권자가 48주의 대통령 선거인을 선거하고 이듬해 1월 제2 월요일에 선거인이 대통령을 선거하는 것이지만.
원악, 워낙
평시 갓트면 셔로 우슘도 나오고 작ᄂᆞᆫ의 말도 더러 ᄒᆞ련만은 원악 슈심의 싸여 셔로 눈물만 머금고.
평시 같으면 서로 웃음도 나오고 장난의 말도 더러 하련마는 워낙 수심에 싸여 서로 눈물만 머금고.
리병관은 머리가 ᄭᅢ여지고 피가 흘는 대로 아이구 소ᄅᆡ를 지르고 ᄯᅱ여 다라낫스나 원악 머리가 몹시 깨여진 고로 필경은 그 근처 논 가운데 가서 절명이 되엿는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복된 모양이나 워낙 먹지를 못하여서 일을 못하는 고로 그의 가족은 삼순구식을 하는 형편이라더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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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악, 원약,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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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의 옛말인 ‘원악’은 19세기부터 나타난다.
‘원악’의 제1음절의 끝소리 ‘ㄴ’이 연철 표기 된 ‘워낙’이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는 ‘원악’이 본디부터의 의미로 쓰인 예만 나타나는데 20세기부터는 ‘원악’, ‘워낙’이 두드러지게 아주의 의미로 쓰인 예도 나타난다. 현재의 ‘워낙’은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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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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