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ᄂᆞᆯ히 ᄆᆞᆯ갯거ᄂᆞᆯ ᄇᆞᄅᆞ미 帳을 걷고.
하늘이 맑거늘 바람이 장막을 걷고.
天淸風卷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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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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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
하ᄂᆞᆯ히 ᄆᆞᆯ갯거ᄂᆞᆯ ᄇᆞᄅᆞ미 帳을 걷고.
하늘이 맑거늘 바람이 장막을 걷고.
天淸風卷幔.
그지업슨 ᄆᆡ햇 구루믈 ᄇᆞᄅᆞ미 거더 다ᄋᆞ니.
끝없는 들의 구름을 바람이 걷어 다하니.
無限野雲ᄋᆞᆯ 風捲盡ᄒᆞ니.
居喪 ᄆᆞᆺ고 돗과 궤와 걷디 아니ᄒᆞ고.
거상 마치고 돗자리와 궤를 걷지 않고.
旣終喪不徹筵几.
걷-
구슬로 ᄒᆞᆫ 바ᄅᆞᆯ 반만 거더 묏 그름제ᄅᆞᆯ 맛ᄭᅩ.
구슬로 만든 발을 반만 걷어 산그림자를 맞이하고.
珠簾半捲迎山影.
거상 ᄆᆞᆺ고 돗과 교의ᄂᆞᆯ 걷디 아니ᄒᆞ고.
거상 마치고 돗자리와 교의를 걷지 않고.
다 셰슈ᄒᆞ고 양짓믈 ᄒᆞ며 옷 닙고 벼개와 삳ᄐᆞᆯ 걷으며.
다 세수하고 양치질하며 옷 입고 베개와 삿자리를 걷으며.
咸盥漱ᄒᆞ며 衣服ᄒᆞ고 斂枕簟ᄒᆞ며.
걷-, 것-
졍ᄒᆞᆫ 도ᄐᆡ 고기를 기름 다 걷고.
정한 돼지고기를 기름 다 걷고.
孤舟을 손조 져어 氷網을 거더 ᄂᆡ니.
외로운 배를 손수 저어 얼음 그물을 걷어 내니.
이 발을다가 다 것고.
이 발을 다 걷고.
把這簾子都卷起來.
걷-, 것-
婦人은 中門 안 別室에 잇고 帳이며 니블 요ᄒᆡ 빗난 거슬 거더 업시ᄒᆞᆯ ᄯᅵ니라.
부인은 중문 안 별실에 있고, 장막이며 이불, 요의 빛난 것을 걷어 없앨지니라.
婦人은 次於中門之內別室ᄒᆞ야 撤去帷帳衾褥華麗之物이니라.
발도 것고 문도 열고 난간도 의디ᄒᆞ며 마루의 안잣ᄂᆞ니.
발도 걷고 문도 열고 난간도 의지하며 마루에 앉았으니.
집의 다ᄃᆞ라 발을 것고 보니.
집에 다다라 발을 걷고 보니.
至州廨 擧簾視之.
것-
월편누상의 ᄒᆞᆫ 녀ᄌᆡ 발을 것고 ᄒᆡᆼ인을 구경ᄒᆞ거ᄂᆞᆯ.
월편루 위의 한 여자가 발을 걷고 행인을 구경하거늘.
우흔 얇게 고이 것고 가온ᄃᆡ를 잘 헤치면.
위는 얇게 고이 걷고 가운데를 잘 헤치면.
양 부인니 발을 것고 불너.
양 부인이 발을 걷고 불러.
걷-, 것-
부모의 초상에 부인은 중문 안에 잇셔 장막과 니불과 요에 빗난 것을 거더 업사며.
부모의 초상에 부인은 중문 안에 있어 장막과 이불과 요의 빛난 것을 걷어 없애며.
사ᄅᆞᆷ과 하ᄂᆞ님 ᄉᆞ이에 만일 즁보가 업ᄉᆞ면 엇지 능히 발을 것고 두 ᄆᆞᄋᆞᆷ이 서로 교통ᄒᆞ리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만일 중보가 없으면 어찌 능히 발을 걷고 두 마음이 서로 교통하리오.
이층 놉흔 집에 쥬렴을 반ᄶᅳᆷ 것고.
이층 높은 집의 주렴을 반쯤 걷고.
대청 앞 섬돌에 오르자 작은 종 아이가 붉은 전으로 맨든 휘장을 걷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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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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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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