廟堂앳 혜아료ᄆᆞᆫ 노파 測量호미 어렵거니와.
묘당(廟堂)의 헤아림은 높아 측량(測量)함이 어렵거니와.
廟算高難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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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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測量ㅎ-
廟堂앳 혜아료ᄆᆞᆫ 노파 測量호미 어렵거니와.
묘당(廟堂)의 헤아림은 높아 측량(測量)함이 어렵거니와.
廟算高難測.
길히 머러 可히 測量티 몯ᄒᆞ리로다.
길이 멀어 가히 측량하지 못하겠다.
路遠不可測.
모ᄃᆞᆫ 三乘엣 사ᄅᆞ미 能히 佛智ᄅᆞᆯ 測量티 몯호ᄆᆞᆫ.
모든 삼승(三乘)의 사람이 능히 부처의 지혜를 측량하지 못함은.
諸三乘人이 不能測佛智者.
측랴ᇰㅎ-, 측량ㅎ-
만일에 몬져 올ᄒᆞᆫ 대로 ᄉᆞᆯ오면 죄ᄅᆞᆯ 측랴ᇰ티 몯ᄒᆞ리니.
만일 사실대로 말하면 죄를 가히 측량하지 못할 것이니.
若首實이면 罪不可測이니.
만일 올ᄒᆞᆫ 대로 엳ᄌᆞ오면 罪ᄅᆞᆯ 可히 측량티 몯ᄒᆞ리니.
만일 사실대로 말하면 죄를 가히 측량하지 못할 것이니.
若首實이면 罪不可測이니.
測量ㅎ-, 측냥ㅎ-
廟堂앳 혜아료ᄆᆞᆫ 노파 測量호미 어렵거니와.
묘당(廟堂)의 혜아림은 높아서 측량함이 어려우나.
廟算高難測.
대ᄅᆞᆯ ᄃᆞᄆᆞ며 너추를 니어도 기픠를 測量티 몯ᄒᆞ리로소니.
낚싯대를 담그며 덩굴을 이어 봐도 깊이를 측량하지 못할 것이니.
沈竿續蔓深莫測.
져근덧 ᄎᆞᆷ디 못ᄒᆞ면 ᄆᆞᄎᆞᆷ내 측냥티 못ᄒᆞᆯ ᄃᆡ ᄲᅡ디ᄂᆞ니라.
잠깐도 참지 못하면 마침내 측량하지 못할 곳에 빠진다.
小不忍則終陷不測이니라.
측냥ᄒᆞ-, 측냥ㅎ-, 측량ㅎ-
대인의 신긔묘산은 금인의 능히 측냥ᄒᆞᆯ 배 아니라.
대인의 신기묘산(神機妙算)은 금인(今人)이 능히 측량할 바가 아니다.
도적의 흉ᄒᆞ고 간사ᄒᆞ미 일만 가지나 ᄒᆞ야 변화ᄒᆞ기ᄅᆞᆯ 측냥치 못ᄒᆞ니.
도적의 흉하고 간사함이 일만 가지나 하여 변화하기를 측량하지 못하니.
그 ᄆᆞᄋᆞᆷ과 자최ᄅᆞᆯ 궁구ᄒᆞ면 진실노 측량치 못ᄒᆞᆯ지라.
그 마음과 자취를 궁구하면 진실로 측량하지 못할 것이다.
究其心跡 誠不可測.
측냥ᄒᆞ-, 測量ᄒᆞ, 칙량ᄒᆞ-, 측량ᄒᆞ-
ᄌᆡᄉᆡᆼ지은을 엇지 측냥ᄒᆞ리오.
재생지은(再生之恩)을 어찌 측량하리오?
海程을 測量ᄒᆞ야 西班牙로븟터 二千 里을 나아온 쥴 알더라.
해정(海程)을 측량하여 스페인으로부터 이천 리를 나아온 줄 알더라.
ᄆᆞ산포 토디ᄂᆞᆫ ᄯᅩ 지금 칙량ᄒᆞᄂᆞᆫ 즁인ᄃᆡ.
마산포 토지는 또 지금 측량하는 중인데.
사ᄅᆞᆷ의 덕이 깁히 안희 ᄀᆞᆷ초여 ᄀᆞ장 측량ᄒᆞ기 어려오니.
사람의 덕이 깊이 안에 감추어져 가장 측량하기 어려우니.
측양ᄒᆞ-, 칙량ᄒᆞ-, 측량ᄒᆞ-, 測量하-, 측냥ᄒᆞ-, 측양ᄒᆞ-, 측량하-
ᄌᆞ본을 ᄂᆡ여 텰도길 측양ᄒᆞ기를 시작ᄒᆞ기로 결뎡ᄒᆞ고.
자본을 내어 철도길 측량하기를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그 효험을 엇지 칙량ᄒᆞ오릿가.
그 효험을 어찌 측량하겠습니까?
모든 계교와 힘쓰ᄂᆞᆫ 형샹은 일우 다 측량ᄒᆞᆯ 수 업ᄉᆞ나.
모든 계교와 힘쓰는 형상은 이루 다 측량할 수 없으나.
各省 各地에 計劃 測量하ᄂᆞᆫ 線路가 無數하야.
각성 각지에 계획하고 측량하는 선로가 무수하여.
반갑기가 이로 측냥ᄒᆞᆯ 슈 업스나.
반갑기가 이루 측량할 수 없으나.
그 뉘웃친 마ᄋᆞᆷ은 이로 측양ᄒᆞᆯ 슈 업슬 ᄲᅮᆫ더러.
그 뉘우친 마음은 이루 측량할 수 없을 뿐더러.
친척과 노복 등이 칭찬함을 엇지 다 측량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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測量ᄒᆞ-, 측랴ᇰㅎ-, 測量ㅎ-, 측냥ㅎ-, 측냥ᄒᆞ-, 칙량ᄒᆞ-, 측량ᄒᆞ-, 측양ᄒᆞ-, 測量하-, 측량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측량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測量ᄒᆞ다’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측랴ᇰᄒᆞ다’로 나타난다.
‘測量ᄒᆞ-’은 한자어 ‘測量(측량)’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측량ᄒᆞ-’가 나타나난다. 실제 문헌에서 확인되는 것은 주로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ᄒᆞ’의 ‘ㆍ’가 탈락한 ‘測量ㅎ-’, ‘측랴ᇰㅎ-’, ‘측량ㅎ-’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변하여 20세기에 ‘측량하-’가 나타난다.
20세기에 ‘測量하-’도 나타난다. 17세기부터는 제2음절의 ‘ㄹ’을 ‘ㄴ’으로 표기한 ‘측냥ᄒᆞ-’의 예도 보인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칙량ᄒᆞ-’는 19세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츠’가 ‘치’로 바뀐 것이다.
20세기까지 ‘측양ᄒᆞ-’, ‘칙량ᄒᆞ-’, ‘측량ᄒᆞ-’, ‘測量하-’, ‘측냥ᄒᆞ-’, ‘측양ᄒᆞ-’, ‘측량하-’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측량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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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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