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ᄅᆞᆯ 어이ᄒᆞᄌᆞᆫ 말고 옥 ᄀᆞᆺᄒᆞᆫ 나의 츈향 ᄉᆡᆼ니별을 ᄒᆞ단 말가.
이를 어이하자는 말인가, 옥 같은 나의 춘향, 생이별을 한다는 말인가?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 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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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별 · 19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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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니별, ᄉᆡᆼ리별
이ᄅᆞᆯ 어이ᄒᆞᄌᆞᆫ 말고 옥 ᄀᆞᆺᄒᆞᆫ 나의 츈향 ᄉᆡᆼ니별을 ᄒᆞ단 말가.
이를 어이하자는 말인가, 옥 같은 나의 춘향, 생이별을 한다는 말인가?
형뎨 니별 ᄉᆞ라 ᄉᆡᆼ니별 쥭어 영니별 이 니별 져 니별 니별마다 니별마다 셟거마ᄂᆞᆫ.
형제 이별, 살아서 생이별, 죽어서 영이별, 이 이별, 저 이별, 이별마다 이별마다 섧건마는.
ᄉᆡᆼ니별[生離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ᆡᆼ리별[生離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ᆡᆼ리별[生離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ᆡᆼ리별, ᄉᆡᆼ이별, 生離別, 생이별, ᄉᆡᆼ니별
쳔리 타향에, ᄉᆡᆼ리별을 하얏느냐 할 지경이면, 그러ᄒᆞᆫ 리별도 아니오.
천리 타향에서 생이별을 하였느냐 하면 그러한 이별도 아니고.
ᄉᆡᆼ리별[生離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ᄒᆡᆼ이갓치 든든니 밋고 지ᄂᆡ드니 졸지에 만리 ᄒᆡ외에 ᄉᆡᆼ리별이 되엿스니.
지팡이같이 든든히 믿고 지내더니 졸지에 만리 해외에서 생이별이 되었으니.
살아 ᄉᆡᆼ이별은 구름에 든 달과 갓치 됴흔 바ᄅᆞᆷ만 불면 그 구름 것어 ᄇᆞᆰ은 빗 다시 보려니.
살아 생이별은 구름에 든 달과 같이 좋은 바람만 불면 그 구름 걷어 밝은 빛을 다시 볼 터이니.
심 과장이 요죠슉녀 ᄌᆞ긔 부인을 친교에 어려워 ᄉᆡᆼ이별을 ᄒᆞ고 참아 못 잇져.
심 과장이 요조숙녀인 자기 부인과의 관계를 어려워하여 생이별을 하고 차마 못 잊어서.
그 友人을 煽動의 嫌疑로 追放이 되어 두 愛人은 生離別을 함니다.
그 친구를 선동한 혐의로 추방이 되어 두 애인은 생이별을 합니다.
현실에 배치된 것을 어린 가슴에 그릴 적에 지는 달 그림자를 밟고 오막집을 등진 것이 영영 생이별이 되엇다 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부부가 해로동혈을 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소위 생이별을 한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生)이별 사(死)이별에 대해서는 사망률의 고저(高低)가 한 모양이 아니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잠시도 이별 말고 ᄉᆞ직동혈ᄒᆞ자ᄯᅥ니 ᄉᆡᆼ니별 젼장 와셔 못 본 졔가 몃 ᄒᆡ던고.
잠시도 이별하지 말고 사즉동혈(死則同穴: 죽으면 같이 묻힘)하자더니 생이별로 전장 와서 못 본 지가 몇 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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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니별, ᄉᆡᆼ리별, ᄉᆡᆼ이별, 生離別, 생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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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별’은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ᄉᆡᆼ리별’, ‘ᄉᆡᆼ니별’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生離別’도 나타난다.
‘ᄉᆡᆼ리별’과 ‘ᄉᆡᆼ니별’은 억지스러운 또는 공연한을 뜻하는 접두사 ‘생-’의 옛말인 ‘ᄉᆡᆼ-’에 각각 ‘리별’, ‘니별’이 결합한 것이다.
‘니별’은 ‘리별’에서 ‘ㅣ’ 모음 앞에 ‘ㄹ’이 ‘ㄴ’이 되는 두음 법칙이 적용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ㄹ’과 ‘ㄴ’이 올 수 없게 되는 현상으로 인해 20세기에 ‘ᄉᆡᆼ이별’이 나타났는가 하면,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20세기에 ‘생이별’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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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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