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 都市의 殷富ᄒᆞᆷ과 田野의 開拓됨과 森林의 欎密ᄒᆞᆷ과 農民의 勤勉ᄒᆞᆷ을 見ᄒᆞ고 朝鮮은 何時에나 此와 如ᄒᆞᆯ고.
각 도시의 부유함과 농토와 산야가 개척되어 있음과 삼림의 우거짐과 농민의 근면함을 보고 조선은 어느 때에나 이와 같을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친 땅이 일구어져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개척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들다. · 20세기 · 수록 용례 6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開拓되-, ᄀᆡ쳑되-, 개척되-
各 都市의 殷富ᄒᆞᆷ과 田野의 開拓됨과 森林의 欎密ᄒᆞᆷ과 農民의 勤勉ᄒᆞᆷ을 見ᄒᆞ고 朝鮮은 何時에나 此와 如ᄒᆞᆯ고.
각 도시의 부유함과 농토와 산야가 개척되어 있음과 삼림의 우거짐과 농민의 근면함을 보고 조선은 어느 때에나 이와 같을꼬?
以上의 富源은 咸鏡線의 全通 其他 兩江拓林鐵道의 竣工에 依ᄒᆞ야 開拓되며.
이상에서 말한 부의 원천은 함경도를 속속들이 이어 주며 기타 양강 척림 철도의 준공에 의하여 개척되며.
卽 鑛山, 處女林 又는 世界中에 새로 開拓된 小麥田 等이 明日을 不計하는 濫用으로 荒廢하게 되야 殆히 그 子孫에게 遺傳할 수 업게 된다.
즉 광산, 처녀림 또는 세계 속에 새로 개척된 보리밭 등이 내일을 생각지 않는 남용으로 황폐하게 되어 그 후손에게는 거의 남겨 줄 수 없게 된다.
然則 此 世界가 開拓된 原因은 何뇨 —曰 文明 進步로다.
그러면 이 세계가 개척된 원인은 무엇인가? 이르건대 문명 진보이로다.
아령 ᄒᆡ삼위 一대에 ᄀᆡ쳑되는 우리 동포의 농촌.
러시아령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일대에 개척되는(개발되는) 우리 동포의 농촌.
그들의 손에 황무의 처녀지는 옥전미답으로 착착 개척되어 작년 중에 신규로 개척된 것만도 약 五千 천지(天地)(한 천지가 약 二千 평)에 달한다고 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開拓되-, 개척되-
如斯히 하야 漸次 進步을 促進식혀 朝鮮과 日本 內地人 間에 意思를 疏通할 機會가 開拓되면 將來에 彼此 多大한 裨益이 有하리라 思惟하노라.
이와 같이 하여 점차 진보를 촉진시켜 조선과 일본 내지인 간에 의사를 소통할 기회가 개척되면 장래에 피차 많은 이득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天意ᄂᆞᆫ 哀痛ᄒᆞᄂᆞᆫ 者의게 福을 許諾한다 ᄒᆞ셔슨즉 婦戀孤寂之悲ᄂᆞᆫ 喜樂으로 稚子의 呼母之哭은 歌曲으로 變化ᄒᆞᆯ 前途가 開拓될 쥴 豫期ᄒᆞ겟도다.
하늘은 애통해 하는 자에게 복을 허락한다 하셨으니 여성의 연심과 외롭고 적적한 이들의 애환은 즐거움으로 어린이가 어머니를 부르짖는 울음은 가곡으로 변화할 앞길이 개척될 줄 예상하겠도다.
그럼으로 이 世間이 文明이 되며 開化가 되야 各種의 職業이 開拓될사록 職業上 競爭이 激烈ᄒᆞ야지ᄂᆞᆫ 結果.
그러므로 이 세상이 문명화되며 개화가 되어 각종 직업이 새로 개척될수록(개발될수록) 직업적 경쟁이 격렬하여지게 되는 결과.
총독부 당국에서는 민영으로 개척된 자동차 영업이 상당한 리익만 잇게 되면 관영으로 만들어서 일반 민간 영업자는 안심하야 그 직업을 가지고 잇슬 수 업스니 민영을 보장하야 달라는 진정을 하얏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米의 信用 途가 開拓되지 아니한다고 하면 不遠에 畢竟은 朝鮮 米는 移入 制限制와 移入 課稅制의 實施를 보고야 말 傾向이 濃厚하다고 볼 수박게 없다.
또 쌀을 믿고 쓸 방도가 개척되지 아니한다고 하면 머지않아 필경은 조선 쌀은 수입 제한제와 수입 과세제가 실시되는 결과를 보고야 말 경향이 농후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개척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開拓되-, ᄀᆡ쳑되-, 개척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개척되다’는 20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개척되다’나 한자로 표기된 ‘開拓되다’가 나타난다.
‘개척되-’는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을 뜻하는 ‘開拓(개척)’을 한글로 표기한 ‘개척’과 접미사 ‘-되-’가 결합한 것이다.
‘ᄀᆡ쳑되-’는 ‘開拓’의 옛 한자음이 반영된 표기이다.
‘ᄀᆡ쳑’의 ‘ᄀᆡ’는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개’가 되고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척’이 되어 ‘개척’이 된 것이다.
20세기까지 ‘開拓되-’, ‘ᄀᆡ쳑되-’, ‘개척되-’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개척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현대의 ‘개척되다’는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이 되다, 이전에 없었던 영역이 새로 정착하거나 활성화되지 않았던 영역이 활성화되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20세기 초의 ‘개척되다’는 ‘세계’, ‘믿고 쓸 방도[信用 途]’와 같은 목적어에 대하여 ‘좋아지다’와 같은 의미로도 쓰였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155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