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로 년ᄒᆞ여 저으면 ᄃᆞᆰ으알만 ᄒᆞ여 지거든 지버 내면 데곳 지디여시면 지그러디ᄂᆞ니 ᄆᆞ이 디져 쟈로 건뎌 내고.
젓가락으로 연이어 저으면 달걀만 해지면 집어 내라. 덜 지지면 찌그러지니(부서지니) 많이 지저 국자로 건져내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찌그러지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찌그러지다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지그러디-
져로 년ᄒᆞ여 저으면 ᄃᆞᆰ으알만 ᄒᆞ여 지거든 지버 내면 데곳 지디여시면 지그러디ᄂᆞ니 ᄆᆞ이 디져 쟈로 건뎌 내고.
젓가락으로 연이어 저으면 달걀만 해지면 집어 내라. 덜 지지면 찌그러지니(부서지니) 많이 지저 국자로 건져내고.
ᄶᅵ그러지-
ᄶᅵ그러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ᄶᅵ그러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ᄶᅵ그러지-, 찌그러지-
머리ᄂᆞᆫ 무릅갓치 버셔지고 ᄲᅡᆷ은 퉁쥬발갓치 부엇고 한 눈은 면화씨 방불ᄒᆞ게 ᄶᅵ그러지고 코ᄂᆞᆫ 헌신 뒤 일반으로 쥬져안졋고 여그 뎌긔 죵쳐가 슈업시 불거졋ᄂᆞᆫ지라.
머리는 무릎같이 벗겨지고, 뺨은 통주발같이 부었고, 한 눈은 면화씨 방불하게 찌그러지고, 코는 헌신 뒤 일반으로 주저앉았고, 여기저기 종처(腫處, 부스럼이 난 자리)가 수없이 불거져 있는지라
ᄶᅵ그러진 눈과 쥬져안진 코ᄂᆞᆫ 여젼히 흉악망칙ᄒᆞ더라.
찌그러진 눈과 주저앉은 코는 여전히 흉악망측하더라.
즁문 안으로 썩 드러셔ᄂᆞᆫ ᄉᆞᄅᆞᆷ은 무명 홋두루막이에 다 ᄶᅵ그러진 갓 쓰고 길목 버션에 집신 들메ᄒᆞᆫ 시골 ᄉᆞᄅᆞᆷ이더라.
중문 안으로 썩 들어서는 사람은 무명 홑두루마기에 다 찌그러진 갓을 쓰고 길목 버선에 짚신 들메한 시골 사람이더라.
門前의 마루는 되는 대로 ᄶᅵ그러지고 그 압헤 階石은 모다 허트러젓스며 東便의 松亭은 나무 數가 太半이나 줄고 碑閣은 반 넘어 문허저 碑身이 裸體가티 들어낫스며 松亭 全面에는 검불이 그대로 덥히어 사람의 발자취는 보랴야 볼 수가 업다.
문전의 마루는 되는 대로 찌그러지고 그 앞에 계석(계단의 돌)은 모두 흐트러졌으며 동편의 송정은 나무 수가 태반이나 줄고 비각은 반 넘게 무너져 비신이 나체같이 드러났으며 송정 전면에는 검불이 그대로 덮히어 사람의 발자취는 보려야 볼 수가 없다.
고개를 드니 그의 눈 빗나며 얼굴 무섭게 ᄶᅵ그러진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선은 괴로움으로 찌그러지고, 눈물로 젖은 낯에 억짓 웃음을 지어서 한갑 어머니의 인사에 대답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학교는 가난한 학교다 보아라 더러워진 벽 늙은 책상 찌그러진 의자 바람 새는 창문에는 저 모양으로 유리를 박지 못하고 신문지를 부해 발느지 안헛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찌그러지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지그러디-, ᄶᅵ그러지-, 찌그러지-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찌그러지다’의 옛말인 ‘지그러디다’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지그러디-’는 ‘*지글-’에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지그러’와 어떤 현상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다를 뜻하는 ‘디-’가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지그러디-’의 제1음절 초성 ‘ㅈ’이 된소리가 되고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제4음절이 ‘지-’가 되어 19세기에 ‘ᄶᅵ그러지-’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ㅾ’을 ‘ㅉ’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20세기에 ‘찌그러지-’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20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