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ᅩ 쟝독ᄃᆡ에 터쥬 항아리 위ᄒᆞ든 형뎨가 잇ᄂᆞᆫ데 도야지가 울타리ᄅᆞᆯ ᄯᅮᆯ코 집쥬져리ᄅᆞᆯ 밀치고 항아리 속에 잇ᄂᆞᆫ 쌀을 다 먹고 가거ᄂᆞᆯ 이 형뎨가 대경실ᄉᆡᆨᄒᆞ야.
또 장독대에 터주 항아리 위하던 형제가 있는데 돼지가 울타리를 뚫고 짚주저리를 밀치고 항아리 속에 있는 쌀을 다 먹고 가거늘 이 형제가 대경실색하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장독 따위를 놓아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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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 20세기 · 수록 용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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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독ᄃᆡ, 장독ᄃᆡ, 장독대, 장독ᄯᅢ, 醬독臺, 장ᄯᅩᆨ대, 장똑대
ᄯᅩ 쟝독ᄃᆡ에 터쥬 항아리 위ᄒᆞ든 형뎨가 잇ᄂᆞᆫ데 도야지가 울타리ᄅᆞᆯ ᄯᅮᆯ코 집쥬져리ᄅᆞᆯ 밀치고 항아리 속에 잇ᄂᆞᆫ 쌀을 다 먹고 가거ᄂᆞᆯ 이 형뎨가 대경실ᄉᆡᆨᄒᆞ야.
또 장독대에 터주 항아리 위하던 형제가 있는데 돼지가 울타리를 뚫고 짚주저리를 밀치고 항아리 속에 있는 쌀을 다 먹고 가거늘 이 형제가 대경실색하여.
졍안수 그릇은 장독ᄃᆡ ᄯᅥᄂᆞᆯ ᄯᆡ가 업고.
정안수 그릇은 장독대 떠날 때가 없고.
그래서 두 아해는 誼 조케 놀앗고 点心 ᄯᅢ가 되는 줄도 모르는대 뒷겻 장독대에 고초장 푸러 오신 重植의 母親이 『이 애. 点心 먹어라.』 하시며 少女를 보시더니 이 앤 웬 애냐고 무르심으로 이웃집 아해라고 햇더니 貴여우신지 가티 와서 点心 먹고 놀아라 하신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독ᄯᅢ와 담밋헤 화초 싹에 말너 드러 가는 것은 어엿분 자근 아씨들에 바가치 물에도 소ᄉᆡᆼ할 수 잇스나 수십만 두락의 젼답에서 이러가는 보리의 싹은 다만 비가 오기만 기다릴 ᄲᅮᆫ이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사람 파목호일(杷木戶一)의 집 돌장벽이 별안간에 문어저 그 엽 류소사(劉召史) 집의 장독대가 일시에 ᄭᅢ아저 간장 한 독과 항아리 다섯 개와 물독 네개 시루 두 개가 일시에 ᄭᅢ아젓는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을노 煩悶이 甚하야 무엇이든지 慰勞가 생길가 하고 집석이를 즐즐 ᄭᅳᆯ며 後園 醬독臺 뒤에 가서 뒤짐을 턱 지고 빙빙 돌아감니다.
홀로 번민이 심하여 무엇이든지 위로가 생길까 하고 짚신을 질질 끌며 후원 장독대 뒤에 가서 뒷짐을 턱 지고 빙빙 돌아갑니다.
ᄯᅩ는 헛간 구석으로 쌀섬갓으로 장ᄯᅩᆨ대 모퉁이로 개구녁 속으로 마루 밋구녕으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똑대도 문제입니다. 그것을 업샐 형편은 못 되고 맨들어 노키는 퍽 거치장스럽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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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독ᄃᆡ, 장독ᄃᆡ, 장독대, 장독ᄯᅢ, 醬독臺, 장ᄯᅩᆨ대, 장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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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는 20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쟝독ᄃᆡ’나 한자로 표기된 ‘醬독臺’로 나타난다.
‘쟝독ᄃᆡ’는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을 뜻하는 ‘醬독’을 한글로 표기한 ‘쟝독’과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올려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곳을 뜻하는 ‘臺’를 한글로 표기한 ‘ᄃᆡ’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장독ᄃᆡ’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20세기에 ‘장독대’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장독ᄯᅢ’, ‘장ᄯᅩᆨ대’, ‘장똑대’ 등은 제2음절에 나타나는 된소리를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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