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ᆞᆷ라만샹 만물 즁의 오직 사ᄅᆞᆷ 읏듬이라 텬디ᄀᆡ벽 초판시에 광음텬인 ᄂᆞ려와셔 비ᄒᆡᆼ 공즁 거ᄅᆡᄒᆞ며.
삼라만상 만물 중에 오직 사람이 으뜸이라. 천지개벽 초판시에 광음천인 내려와서 비행 공중 왕래하며.
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천지개벽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천지개벽 · 18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텬디ᄀᆡ벽
ᄉᆞᆷ라만샹 만물 즁의 오직 사ᄅᆞᆷ 읏듬이라 텬디ᄀᆡ벽 초판시에 광음텬인 ᄂᆞ려와셔 비ᄒᆡᆼ 공즁 거ᄅᆡᄒᆞ며.
삼라만상 만물 중에 오직 사람이 으뜸이라. 천지개벽 초판시에 광음천인 내려와서 비행 공중 왕래하며.
만법 차별 갓초 되야 텬당 디옥 분기ᄒᆞ야 텬디ᄀᆡ벽 쟝원 겁의 셩쥬괴공 ᄉᆞ겁이오.
만법 구분 갖추어지게 되어 천당 지옥 분기하여 천지개벽 장원 겁의 성주괴공 사겁이요.
텬디ᄀᆡ벽, 천지ᄀᆡ벽, 텬디개벽, 텬지개벽
그런 참남ᄒᆞᆫ 죄와 방샤 흉패ᄒᆞᆫ 즛시 텬디ᄀᆡ벽 후에 엇지 다시 잇ᄉᆞ리오.
그런 참람한 죄와 방사 흉패한 짓이 천지개벽 후에 어찌 다시 있으리오.
천지ᄀᆡ벽 天地開闢.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텬디ᄀᆡ벽 天地開闢 (하ᄂᆞᆯ) (ᄯᅡ) (열) (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텬디개벽 이후로 만물보응 뉸회지과와 ᄉᆡᆼᄉᆞ화복 길흉지권을 모도 가지고 억만창ᄉᆡᆼ의 슈요장단과 션악시비ᄅᆞᆯ 평균히 조셕으로 삺피ᄂᆞᆫ 터의 셩현군ᄌᆞ도 ᄒᆞ지 못ᄒᆞᆯ 일ᄅᆞᆯ 모도 다 달나 ᄒᆞ니.
내가 천지개벽 이후로 만물보응 윤회지과와 생사화복 길흉지권을 모두 가지고 억만창생의 수요장단과 선악시비를 평균되게 조석으로 살피는 터에 성현군자도 하지 못할 일을 모두 다 해 달라 하니.
셔방님과 날과 젼ᄉᆡᆼ ᄎᆞᄉᆡᆼ 무ᄉᆞᆷ 원슈로 우리 두리 맛ᄂᆞ 쥬년 동쳐ᄒᆞ다가 이졔 니별ᄅᆞᆯ 당ᄒᆞ니 텬지개벽이 되는지 도젹이 창궐ᄒᆞᄂᆞ니잇가.
서방님과 나와 전생 차생 무슨 원수로 우리 둘이 만나 주년 동처하다가 이제 이별을 당하니 천지개벽이 되는지 도적이 창궐하나니이까.
쳔지ᄀᆡ벽, 天地開闢, 텬디ᄀᆡ벽, 쳔지개벽, 천지개벽
션ᄉᆡᆼ이 ᄃᆡ 왈 토기는 쳔지ᄀᆡ벽 후에 음향 죠화로 ᄉᆡᆼ겨쓰니 상극으로 곳치고 상ᄉᆡᆼ으로 곳치나니 ᄃᆡ왕은 슈즁 용신이요 토기는 상즁 즘ᄉᆡᆼ이라 산은 양이요 슈는 음이니 만일 토기 ᄉᆡᆼ간를 으더 쓰시면 상ᄉᆡᆼ지이라 쾌이 효암을 보실 거시이다.
선생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토끼는 천지개벽 후에 음양 조화로 생겼으니 상극으로 고치고 상생으로 고치나니 대왕은 수중 용신이요 토끼는 산중 짐승이라, 산은 양이요 수는 음이니 만일 토끼 생간을 얻어 쓰시면 상생지리라 쾌히 효험을 보실 것이니이다.
愚冥ᄒᆞᆫ 天地開闢說이 打破되고 星霧說이 唱道된 後, 恒星과 遊星의 區別이 生ᄒᆞ고.
우명한 천지개벽설이 타파되고 성무설이 창도된 후, 항성과 유성의 구별이 생기고.
텬디 만물 ᄉᆡᆼ겨난 ᄉᆞ긔는 텬디 ᄀᆡ벽〔開闢〕론이라 ᄒᆞᆷ이오 그 여러 가지 ᄀᆡ벽론을 다 ᄎᆞ례로 볼 수 업거니와 두 가지만 볼지니.
천지 만물 생겨난 사기는 천지개벽론이라 함이요 그 여러 가지 개벽론을 다 차례로 볼 수 없거니와 두 가지만 볼지니.
김 승지ᄂᆞᆫ 점슌이, 갓한, 츙비ᄂᆞᆫ, 쳔지개벽 이후에, 처음 난 쥴로 알고 춘쳔집은, 점슌이가 업스면 하로라도 못 견딜 쥴로 안다.
김 승지는 점순이 같은 충성스러운 노비는 천지개벽 이후에 처음 난 줄로 알고 춘천집은 점순이가 없으면 하루라도 못 견딜 줄로 안다.
의론ᄒᆞ신 텬디ᄀᆡ벽(天地開闢)은 박물학으로 더브러 엇더ᄒᆞᆫ지 샹고ᄒᆞ야 볼 거시니.
논의하신 천지개벽은 박물학과는 서로 어떠한지 따져 볼 것이니.
나의 아들이 어리었을 때에 은행 두 개를 갖다가 저곳에 심었는데 수천 년을 자란 후에 천지개벽이 된다는 소문이 자자함으로 나의 아들이 이것을 염녀하여 이 나무를 베어 가지고 하늘로 오ᇐ아 가았음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섯달 금음밤 천직을 다하는 닭이 홰우름 다하매 새해 첫날의 따 우에는 천지개벽 이래의 관습.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지개벽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텬디ᄀᆡ벽, 천지ᄀᆡ벽, 텬디개벽, 텬지개벽, 쳔지ᄀᆡ벽, 天地開闢, 쳔지개벽, 천지개벽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천지개벽’은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텬디ᄀᆡ벽’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天地開闢’도 나타난다.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 즉 세상을 뜻하는 한자어 ‘天地’와 처음 만들어져 열림을 뜻하는 한자어 ‘開闢’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이를 전통 한자음에 따라 쓴 표기가 ‘텬디ᄀᆡ벽’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19세기에는 ‘텬디’가 ‘쳔지’, ‘천지’ 등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쳔지’는 ‘천지’가 되지만 19세기에 ‘쳔지’, ‘천지’가 모두 나타나는 것은 이 현상을 표기에 반영하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ᄀᆡ벽’은 ‘개벽’으로도 나타나게 되었다.
20세기까지 ‘텬디ᄀᆡ벽’과 ‘쳔지ᄀᆡ벽, 텬디개벽, 텬지개벽, 쳔지개벽, 천지개벽’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천지개벽’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천지개벽’은 본래 세상이 새로 창조되어 열렸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개벽’이 나라가 새로 개국되었음, 사람이나 사물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바뀜, 또는 그렇게 바꿈을 나타냈던 비하여 ‘천지개벽’은 세상이 새로 열림, 무언가가 새롭게 바뀜 등의 뜻을 가지고 ‘무언가를 새롭게 바꿈’의 뜻은 가지지 않는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44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