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버ᇰ이ᄅᆞᆯ 시버 헌ᄃᆡ 브툐미 ᄀᆞ장 됴ᄒᆞ니라.
굼벵이를 씹어 헌데 붙임이 가장 좋으니라.
蠐螬虫【굼버ᇰ이】口嚼傅傷處最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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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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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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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ᄃᆡ, 헌듸
굼버ᇰ이ᄅᆞᆯ 시버 헌ᄃᆡ 브툐미 ᄀᆞ장 됴ᄒᆞ니라.
굼벵이를 씹어 헌데 붙임이 가장 좋으니라.
蠐螬虫【굼버ᇰ이】口嚼傅傷處最佳.
굸죠갯 ᄀᆞᆯᄋᆞᆯ 헌ᄃᆡ 브티고 ᄯᅩ 그 ᄀᆞᆯᄋᆞᆯ 두 돈만 감초 달힌 므레 프러 머그라.
굴조개의 가루를 헌데 붙이고 또 그 가루를 두 돈만 감초 달인 물에 풀어 먹으라.
牡蠣【굸죠개】取末粉 傅瘡口 仍以末二錢 傅甘草湯 調下.
사ᄅᆞᄆᆡ 귀 안햇 ᄠᆡᄅᆞᆯ 하나 져그나 죠ᄒᆡ 우희 노하 브레 ᄆᆞᆯ외야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디ᄒᆞᆫ ᄡᅮᆨ에 녀허 골오 섯거 횩게 ᄲᅮᆨ붓글 ᄆᆡᇰᄀᆞ로ᄃᆡ 닐굽 나치어나 열 나치어나 헌ᄃᆡᄅᆞᆯ ᄯᅳ면 즉재 됴ᄒᆞ리라.
사람의 귀 안의 때를 많으나 적으나 종이 위에 놓고 불에 말려 가루를 만들어 찧은 쑥에 넣어 고루 섞어 잘게 쑥뜸을 만들되 일곱 낱이거나 열 낱이거나 헌데를 뜨면 즉시 좋아지니라.
人耳中垢【사ᄅᆞᄆᆡ 귀 안햇 ᄠᆡ】不拘多少 紙上焐乾爲末 入熟艾【디흔 ᄡᅮᆨ】中和勻做成小艾炷 七介或十介灸患處即愈.
大黃ᄋᆞᆯ 細末ᄒᆞ야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 헌듸 ᄇᆞᄅᆞ라.
대황을 세말하여 갓 길은 물에 풀어 헌데 바르라.
大黃爲細末 新水調 搽凍破瘡上.
헌ᄃᆡ, 헌듸
催乾 헌ᄃᆡ ᄲᆞᆯ리 암ᄀᆞᄂᆞᆫ 약.
헌데 빨리 아무는 약.
므슴 헌듸오 아ᄆᆞ란 헌듼 도ᇰ 몰래라.
무슨 헌데오. 아무런 헌데인 줄 몰라라.
甚麼瘡 不知甚麼瘡。.
헌ᄃᆡ, 헌듸
슈포과 농포 도ᄃᆞ니ᄂᆞᆫ 콘믈 눌믈이 다 젹ᄂᆞ니 헌ᄃᆡ로 조차 난디라.
수포와 농포 돋은 이는 콧물 눈물이 다 적으니 헌데로 좇아 나서 그러하다.
病水疱膿疱者涕涙倶少 以液從瘡出故也.
몬져 부ᄎᆡ 불ᄒᆡ과 쟉셜을 ᄒᆞᆫᄃᆡ 농난케 달혀 그 믈로 헌ᄃᆡᄅᆞᆯ 조히 시스되 피나도록 싯고.
먼저 부채 뿌리와 작설을 한데 농난케 달여 그 물로 헌데를 깨끗이 씻되 피나도록 씻고.
先以韭菜根與雀舌 濃煎水洗净出血後.
나ᄂᆞᆫ 헌듸ᄂᆞᆫ 아므라시나 브은 듸 채 ᄒᆞ리디 야냣거니와.
나는 헌데는 아무러하나 부은 데 채 낫지 아니하였거니와.
헌ᄃᆡ
그 춤을 버즘의 바르니 이윽고 쥐 살아 닷고 두어 밤 사이 헌ᄃᆡ 나흐니 졍셩으로 비러 일위미라.
그 침을 버짐에 바르니 이윽고 쥐 살아 닦고 두어 밤 사이 헌데 나으니 정성으로 빌어 이룸이다.
헌듸, 헌데, 헌ᄃᆡ
헌듸[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씨슨 후 수건으로 닥거서 말니면 헌데와 긔슬지유가 스스로 업스리라.
씻은 후 수건으로 닦아서 말리면 헌데와 기슬지유(이가 기생해서 생긴 상처나 흔적)가 저절로 없어지리라.
ᄯᅩ 비홍증에 발으면 신효ᄒᆞ고 헌ᄃᆡ도 즉효되ᄂᆞᆫ 약이 잇ᄉᆞ오니.
또 비홍증에 바르면 신효하고 헌데도 즉효되는 약이 있으니.
헌ᄃᆡ, 헌데, 헌듸, 헌대
헌ᄃᆡ가 낫지 못ᄒᆞᆫ 것과 ᄌᆡ졍의 곤란ᄒᆞᆫ 것은 가히 낫낫치 의론ᄒᆞᆯ 슈 업거니와.
헌데가 낫지 못한 것과 재정의 곤란한 것은 가히 낱낱이 의논할 수 없거니와.
마치 헌데와 가티 ᄯᅡᆨ지가 안고 진물이 나고 하는 사람도 잇슴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신에 헌데가 나며 가려운 증으로 오래 알타가 지금은 다 낫스나 알은 자리가 푸릇푸릇함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날마다 몰려드는 만흔 환자의 헌듸와 부스럼을 다사리어 당대 외과의(外科醫)로서의 명성이 자자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헌데 (名) 腫處헌대 헌듸 헐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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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ᄃᆡ, 헌듸, 헌데, 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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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의 옛말인 ‘헌ᄃᆡ’, ‘헌듸’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헌ᄃᆡ’는 몸에 부스럼이나 상처 따위가 나서 짓무르다를 뜻하는 동사 ‘헐-’과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헌’에 현대어 ‘데’로 이어지는 의존 명사 ‘ᄃᆡ’, ‘듸’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ㅢ’로 변하는 현상은 16세기 이후에 나타나는데, 15세기에 나타나는 ‘헌듸’는 이 변화와 무관하게 ‘헌ᄃᆡ’와 공존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19세기에 나타나는 ‘헌데’는 ‘헌ᄃᆡ’와 공존했던 ‘헌듸’의 제2음절 모음 ‘ㅢ’가 ‘ㅔ’로 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현대 국어로 오면서 ‘ᄃᆡ’는 ‘대’로 변하고 ‘대’와 ‘데’가 구분되지 않게 되면서 20세기에는 ‘헌ᄃᆡ’, ‘헌대’, ‘헌듸’, ‘헌데’가 섞여 쓰였다.
20세기에 이들 형태가 섞여 쓰이다가 ‘헌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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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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