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ᄒᆞᆫ 되예 계피ᄅᆞᆯ 프러 ᄯᅳᆫ 브레 달혀 곱 ᄀᆞᆮ거든 블 믈리고 이ᅀᅳᆨᄒᆞ야 술로 ᄯᅥ 헌것 우희 ᄇᆞᆯ라 ᄲᅡᆷ애 브티고.
술 한 되에 계피를 풀어 은근한 불에 달여 곱 같아지거든 불 물리고 이윽하여 숟가락으로 떠 헝겊 위에 발라 뺨에 붙이고.
酒一大盞調肉桂令勻 以慢火煎成膏 去火良久 用匙攤在一片 帛上貼在腮上頻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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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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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것
술 ᄒᆞᆫ 되예 계피ᄅᆞᆯ 프러 ᄯᅳᆫ 브레 달혀 곱 ᄀᆞᆮ거든 블 믈리고 이ᅀᅳᆨᄒᆞ야 술로 ᄯᅥ 헌것 우희 ᄇᆞᆯ라 ᄲᅡᆷ애 브티고.
술 한 되에 계피를 풀어 은근한 불에 달여 곱 같아지거든 불 물리고 이윽하여 숟가락으로 떠 헝겊 위에 발라 뺨에 붙이고.
酒一大盞調肉桂令勻 以慢火煎成膏 去火良久 用匙攤在一片 帛上貼在腮上頻頻.
수레 계피 글힌 즙을 ᄂᆞᆯᄀᆞᆫ 헌거싀 무텨 벼ᇰᄒᆞᆫ ᄃᆡ 브툐ᄃᆡ 펴ᇰ커든 아ᅀᆞ라.
술에 계피 끓인 즙을 낡은 헝겊에 묻혀 병이 있는 곳에 붙이고 병이 있는 곳이 평평해지면 떼내라.
酒煮桂取汁 以故布榻病上 正則止.
뎔온 죠ᄒᆡ로 ᄡᆞ고 보ᄃᆞ라온 헌거스로 바ᄅᆞᆯ ᄆᆡ요ᄃᆡ.
작은 종이로 싸고 보드라운 헝겊으로 발을 매되.
油單隔片 帛繫足.
허ᇰ것
帵 허ᇰ것 LH 완 L 俗呼帵片.
帵. 헝겊 완. 보통은 ‘帵片’이라고 한다.
헝것
숑엽을 ᄯᅵ허 ᄇᆞ아 쟐릐 녀커나 헝거싀 ᄡᆞ거나 ᄃᆞᆫᄃᆞᆫ ᄃᆡ여 흐르ᄂᆞᆫ 믈에 ᄃᆞᆷ갓다가 사나흘 디나거든 내어 ᄠᅧ 볏희나 구들에나 ᄆᆞᆯ뢰여셔 ᄯᅵ흐면 ᄡᅳᆫ마시 업ᄂᆞ니라.
송엽을 찧어 빻아 자루에 넣거나 헝겊에 싸거나 단단히 대어 흐르는 물에 담갔다가 사나흘 지나거든 내어 쪄 볕에나 구들에나 말려서 찧으면 쓴 맛이 없다.
松葉擣碎 盛於帒 或以物裹束 浸於流水中 經三四日 取出蒸之 晒乾或堗乾擣末 其味極甘矣.
록 ᄒᆞᆫ 되 미틔 녀코 밀 서 되 녀코 밥 더우니 녀코 믈 ᄒᆞᆫ 동ᄒᆡ 붓고 쳥 헝것 더퍼 ᄉᆡᆼ삼 세닐곱 ᄆᆡ자 사ᄆᆡ고 다붓 더펏다가 닐웬 만애 동으로 버든 복셩나모 가지 것거다 두의텨 둣다가 ᄡᅳ라.
누룩 한 되 밑에 넣고 밀 서 되 넣고 밥 따뜻한 것 넣고 물 한 동이 붓고 청 헝겊 덮어 생삼으로 세 일곱 번 맺어 싸매고 함께 덮었다가 이레 만에 동으로 벋은 복숭아 나무 가지 꺾어다 뒤섞어 두었다가 쓰라.
帵片 헝것 긋.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헝것, 헝겁, 헌겁, 헌것
헝것과 보의 ᄡᅡ 노코 낡은 목화나 신이나 신고.
헝겊과 보에 싸 놓고 낡은 목화나 신이나 신고.
헝겁[弊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온 셔울 안 집집ᄆᆞ다 검졍 헌겁을 ᄃᆞᆯ아 이 대신 쥭은 것을 인민들이 슬퍼ᄒᆞᄂᆞᆫ 것을 보히더라.
온 서울 안 집집마다 검정 헝겊을 달아 이 대신 죽은 것을 인민들이 슬퍼하는 것을 보이더라.
헌: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헝: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신 신고 헌겁 ᄯᅩ아리 가졋스니.
짚신 신고 헝겊 똬리 가졌으니.
헌겁, 헝겁, 헝겊, 헌겊
류리나 무삼 헌겁 갓흔 것으로 그 ᄭᅳᆺ흘 싸고 손으로 잡으면 뎐긔가 사ᄅᆞᆷ의 몸에 들어오지 못ᄒᆞ나니라.
유리나 무슨 헝겊 같은 것으로 그 끝을 싸고 손으로 잡으면 전기가 사람의 몸에 들어오지 못한다.
파 삷은 물에 씻ᄉᆞᆫ 후 헝겁으로 닥그면 ᄯᆡ가 쏙 ᄲᅡ지ᄂᆞ니라.
파 삶은 물에 씻은 후 헝겊으로 닦으면 때가 쏙 빠진다.
우선 깨끗한 헝겊을 손구락 끝에 감아 가지고 빠진 사람의 입이나 코에 들어 잇는 진흙을 훔처 내는 것이 첫재 일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헌겊(布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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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것, 허ᇰ것, 헝것, 헝겁, 헌겁, 헝겊, 헌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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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의 옛말인 ‘헌것’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헌것’은 동사 ‘헐-’과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헌’에 의존 명사 ‘것’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에 나타나는 ‘허ᇰ것’은 제1음절 종성 ‘ㄴ’이 제2음절 초성 ‘ㄱ’에 의해 동일한 조음 위치의 ‘ㆁ’으로 변한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7세기에 ‘헝것’으로 바뀌었다. 19세기에 나타나는 ‘헌겁’은 제1음절이 다시 ‘헌’으로 쓰이고, 제2음절 말음 ‘ㅅ’은 알 수 없는 이유로 ‘ㅂ’으로 변한 것이다.
20세기에 ‘헝겁’이 ‘헝겊’으로 변한 이유도 분명하지 않다.
20세기까지 ‘헌겁’, ‘헝겁’, ‘헝겊’, ‘헌겊’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헝겊’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15세기 자료에서 이미 ‘ᄂᆞᆯᄀᆞᆫ 헌것’, 즉 낡은이라는 의미를 ‘헌겁’에 더하여야 낡은 헝겊을 뜻할 수 있었으므로 ‘헌것’의 ‘헌’은 더 이상 오래되어 성하지 않고 낡은이라는 의미를 가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 반면에 19세기에 쓰인 ‘헝겁’에는 오래되어 성하지 않고 낡은 옷이라는 뜻으로 [弊衣]라는 한자를 더하여 풀이하게 된 점은 특이하다.
19세기와 20세기에도 ‘헌겁’이 쓰인 데에는 이러한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대의 ‘헝겊’은 오래되어 낡음이라는 뜻은 더 이상 가지지 않고 ‘옷감’이나 ‘옷을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 소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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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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