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믈와 춤과 고롬과 기름과.
콧물과 침과 고름과 기름과.
涕唾膿脂.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콧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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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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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믈
곳믈와 춤과 고롬과 기름과.
콧물과 침과 고름과 기름과.
涕唾膿脂.
ᄀᆞ래춤과 곳믈와 고롬과 피와.
가래침과 콧물과 고름과 피와.
唾涕膿血.
곳믈, 곤믈
곳믈와 눈므른 나미 하모로.
콧물과 눈물은 나는 것이 많으므로.
涕淚出多.
齈 곳믈 노ᇰ.
콧물 농.
涕 곤믈 톄.
콧물 체.
곳믈, 콛믈, 콘믈, 곤믈, 코ㅅ믈
간장은 눈믈이오 폐장은 곳믈이오 심장은 피오.
간장은 눈물이고 폐장은 콧물이고 심장은 피고.
肝主淚肺主涕心主血.
콛믈과 눈믈과 만히 나모로.
콧물과 눈물이 많이 나므로.
涕水疮皆大血.
슈포과 농포 도ᄃᆞ니ᄂᆞᆫ 콘믈 눌믈이 다 젹ᄂᆞ니.
수포와 농포 돋은 이는 콧물, 눈물이 다 적어지니.
病水疱膿疱者涕涙倶少.
涕 곤믈 졔.
콧물 제.
鼻涕 코ㅅ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곤믈, 코ㅅ믈
涕 곤믈 쳬.
콧물 체.
鼻涕 코ㅅ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鼻涕 코ㅅ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물, 콧물
코물 [鼻涕].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물 [鼻涕].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ᄋᆞᄒᆡ 콧물 뭇은 돈이라도 ᄲᅡ칠가 렴녀ᄒᆞ고.
어린아이 콧물 묻은 돈이라도 빠뜨릴까 염려하고.
코물, 콧물, 콘물
열 살이 되도록 코물을 쥴쥴 흘리고 당기ᄂᆞᆫ 경필의 둘ᄌᆡ 아들은.
열 살이 되도록 콧물을 줄줄 흘리고 다니는 경필의 둘째 아들은.
코물 눈물이 픔 안헤 가득이 흘너ᄂᆞ리도록.
콧물, 눈물이 품 안에 가득히 흘러내리도록.
工夫를 하되 인이 백히여 콧물이 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공부를 하되 인이 박혀 콧물이 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콘물을 흘리고 석냥의 레텔를 바르는 어린이야, 너이들은 일곱도 못 된 나 어린 勞働者이다.
콧물을 흘리고 성냥의 상표를 바르는 어린이야, 너희들은 일곱도 안 된 나이 어린 노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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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믈, 곤믈, 콛믈, 콘믈, 코ㅅ믈, 코물,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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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의 옛말인 ‘곳믈’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곳믈’은 현대어 ‘코’로 이어지는 ‘고ㅎ’에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곳’과 현대어 ‘물’로 이어지는 ‘믈’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 ‘고ㅎ’이 ‘코’로 거센소리화한 ‘콧믈’이 나타난다.
16세기에 나타나는 ‘곤믈’, 17세기에 나타나는 ‘콘믈’은 제1음절의 종성 ‘ㅅ’이 후행하는 ‘ㅁ’의 영향을 받아 ‘ㄴ’으로 변한 것이다. 17세기에는 ‘콛믈’, ‘코ㅅ믈’도 나타나는데, ‘콛믈’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믈’이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물’이 되는데 이에 따라 19세기에 ‘콧물’이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코’와 ‘물’이 결합한 ‘코물’도 나타나며 20세기에는 ‘콧물’을 소리대로 표기한 ‘콘물’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코물’, ‘콧물’, ‘콘물’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콧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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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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