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다

몹시 심하게 벌을 받다.

단어표제어: 경-치다용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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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경치다'의 뜻

국어사전 뜻풀이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몹시 심하게 벌을 받다.

영상으로 보는 경치다의 역사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영상에 담긴 대표 표기 2개
  1. 19세기경치다표기 요약에 수록
  2. 20세기경치다표기 요약에 수록

경치다의 표기 연대표

문헌에 나타난 경치다의 쓰임

옛 표기와 문헌을 함께

경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경치다의 문헌 뜻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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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몹시 심하게 벌을 받다. · 19세기 · 수록 용례 1개

19세기에 기록된 경치다의 표기

경치-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세기에 함께 기록된 표기입니다.
  • 실제 문장에서는 조사·어미가 붙어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헌 속의 경치다

전체 용례 11개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전체 용례 11개

몹시 심하게 벌을 받다.문헌의 뜻 · 전체 6개

19세기경치-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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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20세기경치-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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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출처1907 귀의성 상:29
용례 02
문헌 용례
그ᄯᆡ 자근돌이가 ᄋᆞᆫ 부엌문 엽헤 셧ᄃᆞ가 쥬먹으로 부엌문 설쥬를 ᄯᅡᆨ 치고 부엌으로 드러가면셔 이런 경칠 나 갓흐면 ᄉᆡᆼ … 자근롤의 입에서 무슨 말이 ᄂᆞ올 ᄯᅳᆺ ᄂᆞ올 듯ᄒᆞ고 말을 못ᄒᆞᄂᆞᆫ 모냥인ᄃᆡ.
현대어 풀이

그때 작은돌이가 안 부엌문 옆에 섰다가 주먹으로 부엌문 설주를 딱 치고 부엌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경칠 나 같으면 생 …” 작은돌이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 듯 나올 듯하고 말을 못하는 모양인데.

출처1908 빈상설 17
용례 03
문헌 용례
평양집 경치고 ᄶᅩᆺ겨 나가ᄂᆞᆫ 걸 좀 보게.
현대어 풀이

평양집 경치고 쫓겨 나가는 것을 좀 보게.

출처1920 동아일보 4월 6일 8면
용례 04
문헌 용례
『지금 점병을 부치는대요』 『그것은 나도 알엇서 이 경칠 년아. 나는 배불을 것을 달난 말이지. 온종일 허덕거리고 백리ㅅ길이나 걸어온 사람이 점병 ᄶᅩ각이나 먹고 심이 된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1922 동아일보 8월 9일 1면
용례 05
문헌 용례
그런데 丈人인지 그 경칠 놈이 쇠錢 한 푼 주랴 하지 안는 단 말일세.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1922 개벽 제19호 95면
용례 06
문헌 용례
그 경칠 년들이 圖章 ᄶᅵᆨ을 적에는 제 손으로 ᄶᅵᆨ어 노코 돈 바드러 가면 사나이를 웨 내여세워 제 입으로는 말을 못하나 어려운 일만 잇스면 사나이에게 밀고 마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 심한 상태를 못마땅하게 여겨 이르는 말.문헌의 뜻 · 전체 5개

20세기경치-용례 5개
이 문헌 묶음의 표기 전체 보기

경치-

출처1912 홍도화 하:488
용례 07
문헌 용례
계집 복도 나쳐럼 경치게 업ᄂᆞᆫ 놈은 쳐음 보겟다.
현대어 풀이

계집 복도 나처럼 경치게 없는 놈은 처음 보겠다.

출처1922 개벽 제19호 100면
용례 08
문헌 용례
경치게 추근추근한 자식이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1922 개벽 제21호 78면
용례 09
문헌 용례
경치게 녀편네 생각은 ᄭᅳᆷᄶᅵᆨ이 하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1923 동아일보 11월 4일 6면
용례 10
문헌 용례
우리 손을 좀 보아라 북두갈구랭이처럼 생기고 ᄯᅩ 기름과 ᄯᅡᆷ내가 난다 그런데 네 손을 좀 보아라 경치게 희구나 무슨 향내 가튼 냄새가 나는구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1928 조선일보 12월14일 5면
용례 11
문헌 용례
키는 경치게도 크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 세기 분류·표기·문헌명·현대어 풀이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 문헌의 연대와 세기 분류가 다른 경우에도 사전에 수록된 구분을 따릅니다.
  • 용례 수는 이 사전에 수록된 예문의 수입니다. 당시의 실제 사용 빈도와 구분해 읽어 주세요.

경치다의 표기 연대표

표기의 변화와 공존

경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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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 근거15세기16세기17세기18세기19세기20세기
경치다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경치-문헌 수록 표기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연대표의 근거와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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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헌 수록 표기: 세기별 문헌에 함께 실린 표기를 더한 것입니다.
  • 점이 없는 시기에도 이 말이 쓰였을 수 있습니다. 표시된 세기는 자료에 기록이 남은 시기로, 낱말이 생기거나 사라진 때와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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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주요 표기 모아보기 1종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 경치다
    19세기20세기현재
원자료의 전체 표기 목록 1종

경치-

경치다의 어원과 변화

이 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말의 구성과 어원

‘경치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경치-’는 호된 꾸지람이나 심한 고통을 뜻하는 한자어 ‘黥(경)’을 한글로 표기한 ‘경’과 동사 ‘치-’가 결합한 것이다.

경치다에 관한 주석

‘경’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누어 부르는 시간의 이름인 ‘更(경)’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옛날에 밤 10시경에 종을 28번 쳐서 인정(人定)을 알리면 서울의 사대문을 닫아 통행을 금지시켰는데 그 이후에 돌아다니다가 순라군에게 잡혔다가 새벽 4시경인 오경삼점(五更三點)에 종을 33번 쳐서 파루(罷漏)를 알려 도성의 문이 열리면서 풀려났기 때문에 ‘경을 치다’가 나왔다는 설이 있다. 비슷한 것으로는 순라군이 도둑을 잡아 가두었다가 오경이 지난 후에 볼기를 때려 내보냈으므로 여기서 ‘경을 치다’가 나왔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 이 설들의 ‘치다’는 손이나 손에 든 물건으로 세게 닿거나 부딪게 하다의 뜻이다.##≪한불자전≫(1880)에는 ‘경’을 도둑들에 대해서만 쓰는 형벌로 제시하였고 이렇게 ‘경’을 ‘도둑’을 징계하는 벌이라는 개념은 ≪조선어사전≫(문세영, 1938), ≪큰사전≫(1957)으로 이어졌는데, 이런 뜻풀이는 도둑과 관련된 설에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된다.

경치다의 보충 설명

‘경’이란 한자는 16세기부터 확인되는데 ≪훈몽자회≫(1527)에서 ‘경’이 어떤 형벌인지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다. [예] 黥 피조ᅀᆞᆯ 겨ᇰ 刺字在面以墨漬染所謂墨刑<1527 훈몽자회 하: 13ㄱ>[현대어 역] 자자(刺字)할 경, 묵으로 얼굴에 글자를 새겨 넣어 물들이다. 이른바 묵형이다즉 ‘경’은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인 ‘刺字(자자)’로, 먹으로 문신을 새겨 넣으니 ‘묵형(墨刑)’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다.##‘경(黥)’이라는 형벌이 없어지면서 ‘경’은 원래 뜻으로는 쓰이지 않게 되고 ‘혹독하고 심한 징벌, 심한 나무람, 벌’ 등 파생된 의미를 나타내게 되었다. 이런 파생적 의미가 사전에 반영된 것은 ≪큰사전≫(1957)에 와서이다. 그런데 ≪큰사전≫(1957)에서 ‘경’은 고유어로 되어 있다. 이 설에서 말하는 ‘경을 치다’의 ‘치다’는 붓이나 연필 따위로 점을 찍거나 선이나 그림을 그리다의 뜻이다.

경치다 관련 낱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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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과 한자 사전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경치다의 참고문헌

사전 편찬 참고자료
  • 박일환 1994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교육
  • 조항범 1998 형벌 관련 욕설의 어원과 의미 《방언학과 국어학(청암 김영태박사 화갑기념논문집)》, 태학사
  • 홍윤표 2004 ‘경을 치다’의 어원 《새국어소식》 2004년 12, 제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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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보와 읽는 방법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항목 식별자
14901
동형어 번호
1
전체 항목 수
15039
원자료 제목
사전 내용
원자료 설명
사전 내용 검색 결과
생성 표기
20260918 02:29:20
원자료에 기록된 시스템 주소
http://localhost:8193/history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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