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회의 앙얼 밧ᄂᆞᆫ 냥은 내 ᄇᆞᆯ셔 눈으로 보와시니 진실로 헛되디 아니ᄒᆞ거니와 그 밧긔 튱신과 의ᄉᆞ들은 어ᄃᆡ 잇ᄂᆞᆫ고.
간회의 앙을 받는 양은 내 벌써 눈으로 보았으니 진실로 헛되지 아니하거니와 그 밖에 충신과 의사들은 어디 있는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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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다 · 18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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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
간회의 앙얼 밧ᄂᆞᆫ 냥은 내 ᄇᆞᆯ셔 눈으로 보와시니 진실로 헛되디 아니ᄒᆞ거니와 그 밧긔 튱신과 의ᄉᆞ들은 어ᄃᆡ 잇ᄂᆞᆫ고.
간회의 앙을 받는 양은 내 벌써 눈으로 보았으니 진실로 헛되지 아니하거니와 그 밖에 충신과 의사들은 어디 있는고.<br>.
쟝지ᄒᆞᆼ이 동궁의 회뢰를 ᄒᆡᆼᄒᆞ엿다 말이 과연 헛되지 아니타 ᄒᆞ니.
장지항이 동궁의 뇌물을 받았다는 말이 과연 헛되지 아니타 하니.
張志恒行賂東宮之說。果不虛矣。.
고지식ᄒᆞ니ᄂᆞᆫ 덧덧이 잇고 헛되니ᄂᆞᆫ 덧덧이 敗ᄒᆞᆫ다 ᄒᆞ니라.
고지식한 이는 응당 그대로 있고 헛된 이는 응당 패한다 한다.
老實常在 脫空常敗.
헛되-, 헛듸-
몹슬 닐홈은 남의게 보ᄂᆡ오며 헛된 기림을 도모ᄒᆞ며 음험ᄒᆞᆫ ᄆᆞ음을 져츅ᄒᆞ며.
몹쓸 이름은 남에게 보내오며 헛된 기림을 도모하며 음험한 마음을 저축하며.
賣惡沽 買虛譽 包貯險心.
샹이 크게 긔이히 넉이샤 냥위ᄅᆞᆯ 거두어 하옥ᄒᆞ고 힐문ᄒᆞ시니 헛듸지 아닌지라.
임금이 크게 기이히 여기시어 양위를 거두어 하옥하고 힐문하시니 헛되지 아니한지라.
헛된 일홈을 일ᄉᆞᆷ지 말고 실샹 은혜 베플기를 젼쥬ᄒᆞ며.
헛된 이름을 일삼지 말고 실상 은혜 베풀기를 전주하며.
不事虛名而專施實惠.
인ᄋᆡᄒᆞᆷ과 공경ᄒᆞᆷ으로써 아니ᄒᆞ면 헛되고 거ᄌᆞᆺ되여 능히 공을 일우지 못ᄒᆞ리니.
인애함과 공경함으로써 아니하면 헛되고 거짓되어 능히 공을 이루지 못하리니.
헛되-, 虛되-
텬부 은혜 져ᄇᆞ리고 헛된 영화 구치 말게.
천부 은혜 저버리고 헛된 영화 구하지 말게.
그동안 셔울 쇼식만 긔ᄌᆡᄒᆞᄃᆡ 헛되고 ᄯᅩᆨᄯᅩᆨ지 아닌 일을 피ᄒᆞ기 위ᄒᆞ야 날ᄌᆞ와 시간을 박아 긔록ᄒᆞ엿ᄉᆞ니.
그동안 서울 소식만 기재하되 헛되고 똑똑지 아니한 일을 피하기 위하여 날짜와 시간을 박아 기록하였으니.
ᄯᅩ 엇지 인간에 머물 ᄇᆡ리요 ᄒᆞ며 이럿틋 ᄉᆡᆼ각ᄒᆞᄆᆡ 헛된 심ᄉᆡ 무궁ᄒᆞ더라.
또 어찌 인간에 머물 바이리오 하며 이렇듯 생각함에 헛된 심사 무궁하더라.
그럼으로 내가 疑心하는 바 五百 年을 두고 바아져 가는 民族에게 두 번토록이나 이러한 큰 偉人을 내심은 괜한 일 곳 虛된 일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의심하는 바 오백 년을 두고 부서져 가는 민족에게 두 번이나 이러한 큰 위인을 내심은 괜한 일 곧 헛된 일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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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 헛듸-, 虛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헛되다’는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헛되다’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虛되다’도 나타난다.
‘헛되-’는 한자어 ‘虛(허)’를 한글로 표기한 ‘허’와 형용사 파생 접미사 ‘-되-’가 결합한 ‘허되-’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처음부터 ‘헛되-’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변화와 함께 ‘헛-’은 ‘행위의 결과가 아무 쓸 데가 없게’와 같은 뜻을 나타내게 된다. 19세기에는 ‘헛듸-’가 보이는데, 이는 오자로 추정된다.
20세기에 ‘헛되-’와 ‘虛되-’가 섞여 쓰이다가 ‘헛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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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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