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連이 ᄯᅩ 가다가 ᄒᆞᆫ 火盆地獄ᄋᆞᆯ 보니 南閻浮提옛 衆生이 火盆ᄋᆞᆯ 머리예 이니 ᄆᆞᄃᆡᄆᆞᄃᆡ마다 ᄲᅧᆺ 그테셔 브리 븓더라.
목련이 또 가다가 한 화분지옥을 보니 남염부제의 중생이 화분을 머리에 이니 마디마디마다 뼛 끝에서 불이 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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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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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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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目連이 ᄯᅩ 가다가 ᄒᆞᆫ 火盆地獄ᄋᆞᆯ 보니 南閻浮提옛 衆生이 火盆ᄋᆞᆯ 머리예 이니 ᄆᆞᄃᆡᄆᆞᄃᆡ마다 ᄲᅧᆺ 그테셔 브리 븓더라.
목련이 또 가다가 한 화분지옥을 보니 남염부제의 중생이 화분을 머리에 이니 마디마디마다 뼛 끝에서 불이 붙더라.
菩薩이 두푸믈 보ᄃᆡ 노ᄑᆞᆫ 뫼ᄒᆞᆯ 이여 큰 바ᄅᆞᆯ ᄇᆞᆲᄃᆞᆺ ᄒᆞᄂᆞ니라.
보살이 덮음을 보되 높은 산을 이어 큰 바다 밟듯 하느니라.
菩薩이 觀覆호ᄃᆡ 如戴高山ᄒᆞ야 履於巨海ᄐᆞᆺᄒᆞᄂᆞ니라.
이 ᄆᆞᅀᆞᆷ 메여 이요ᄆᆞᆫ ᄆᆞᄎᆞ매 論호미 어렵도다.
이 마음 메어 이는 것은 마침내 논함이 어렵도다.
此心荷戴ᄂᆞᆫ 卒難論이로다.
이-
머리 반만 셴 사ᄅᆞ미 길헤 지며 이디 아니ᄒᆞ면 례의옛 푸ᇰ쇽이 ᄃᆞ외리라.
머리 반만 센 사람이 길에 지며 이지 아니하면 예의의 풍속이 되리라.
斑白者ㅣ 不負戴於道路 則爲禮義之俗矣니라.
戴 일 ᄃ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ᅩ 다ᄅᆞᆫ 디오긔 다시 드러 머리예 블도ᇰᄒᆡ 이엿거든 쇠술위로 오자ᇰ을 믜여내니 ᄲᅧ와 ᄉᆞᆯ히 타디여 흐터디ᄂᆞ니라.
또 다른 지옥에 다시 들어 머리에 불동이 이었거든 쇠수레로 오장을 미어내니 뼈와 살이 타들어가 흩어지느니라.
又令更入地獄中 頭戴火盆 铁車分裂 腸肚骨肉 燋爛縱橫.
이-, 니-
네 이믜 내 아비ᄅᆞᆯ 주기니 하ᄂᆞᆯᄅᆞᆯ ᄒᆞᆫ가지로 이디 몯ᄒᆞᆯ 원ᄉᆔ라.
네 이미 내 아비를 죽이니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할 원수라.
汝旣殺我父不共戴天之讐.
반만 셰니 길헤 지며 이디 아니ᄒᆞ면 곳 禮義옛 풍쇽이 되리라.
반만 센 사람이 길에 지며 이지 아니하면 곧 예의의 풍속이 되리라.
班白者ㅣ 不負戴於道路ᄒᆞ면 則爲禮義之俗矣리라.
戴 닐 ᄃ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니-
父母의 원슈ᄂᆞᆫ 더부러 ᄒᆞᆫ가지로 하ᄂᆞᆯ을 이디 아니ᄒᆞᄂᆞ니.
부모의 원수는 더불어 한가지로 하늘을 이지 아니하느니.
父母之讐不與共戴天.
戴 닐 ᄃ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진은 가마와 실ᄅᆞᆯ 지고 겨집은 질삼 그르슬 이고 姓을 변ᄒᆞ고 일홈을 고텨 올ᄆᆞ니 간 바ᄅᆞᆯ 아디 못ᄒᆞ니라.
남편은 가마와 시루를 지고 아내는 길쌈 그릇을 이고 성을 바꾸고 이름을 고쳐 옮으니 간 바를 알지 못하니라.
夫負釜甑ᄒᆞ며 妻戴絍器ᄒᆞ고 變姓易名而徙ᄒᆞ니 莫知所之ᄒᆞ니라.
이-, 니-
니다 [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고 가다 戴去.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니다 戴 (닐-*ᄃᆡ) (여;닌) Opp. 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니-
로파가 마ᄎᆞᆷ 붉은 함지에 노란 식지를 덥허 머리에 이고 나오다가 ᄌᆞ긔를 보고 ᄭᅡᆷ작 놀나며.
노파가 마침 붉은 함지에 노란 식지를 덮어 머리에 이고 나오다가 자기를 보고 깜짝 놀라며.
헛튼 머리 집어 언고 옷보를 낭ᄌᆞ 머리에 이고 셔ᄉᆡᆼ을 ᄯᅡ라 문의 나오니.
허튼 머리 집어 얹고 옷보를 낭자 머리에 이고 서생을 따라 문에 나오니.
戴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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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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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는 15세기부터 ‘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ㄴ’이 올 수 없게 된 현상을 의식하여 17세기에는 ‘니-’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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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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