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ᄋᆞᆫ 뮐씨오 起ᄂᆞᆫ 니ᄅᆞ와ᄃᆞᆯ씨오 踊ᄋᆞᆫ 봄뇔씨오 振ᄋᆞᆫ ᄠᅥᆯ씨오 吼는 우를씨오 擊은 다이즐씨라.
동은 움직이는 것이고, 기는 일어나는 것이고, 용은 뛰는 것이고 진은 터는 것이고 후는 우는 것이고 격은 때리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달려 있는 것, 붙어 있는 것 따위가 떨어지게 흔들거나 치거나 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털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털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ᄠᅥᆯ-
動ᄋᆞᆫ 뮐씨오 起ᄂᆞᆫ 니ᄅᆞ와ᄃᆞᆯ씨오 踊ᄋᆞᆫ 봄뇔씨오 振ᄋᆞᆫ ᄠᅥᆯ씨오 吼는 우를씨오 擊은 다이즐씨라.
동은 움직이는 것이고, 기는 일어나는 것이고, 용은 뛰는 것이고 진은 터는 것이고 후는 우는 것이고 격은 때리는 것이다.
오ᄉᆞᆯ ᄠᅥᆯ면 動ᄒᆞ고 오ᄉᆞᆯ 드리우면 靜ᄒᆞᄂᆞ니 니ᄅᆞ샨 動靜이 덛덛디 아니호미라.
옷을 털면 움직이고 옷을 드리우면 가만히 있으니 이르신(말씀하신) 동정이 항상 있지 않음이라.
拂衣ᄒᆞ면 則動ᄒᆞ고 垂衣ᄒᆞ면 則靜ᄒᆞᄂᆞ니 所謂動靜이 不常이라.
法界예 ᄀᆞᄃᆞ기 ᄠᅥᆯ면 國土애 ᄀᆞᄃᆞ기 나ᄂᆞ니.
법계에 가득 털면 국토에 가득 나니.
徧法界히 拂ᄒᆞ면 滿國土히 生ᄒᆞᄂᆞ니.
잇다감 ᄠᅥ러 겨르ᄅᆞ이 자바 니르와ᄃᆞ니.
이따금 털어 한가롭게 잡아 일어나니.
有時예 抖擻ᄒᆞ야 閑提起ᄒᆞ니.
ᄠᅥᆯ-
오직 話頭ᄅᆞᆯ 擧ᄒᆞᆯ 시져레 져기 精神ᄂᆞᆯ ᄠᅥ러 ᄇᆞ리고 이 므슴 道理오 ᄒᆞ야 볼디어다.
오직 화두를 들 시절에 조금 정신을 털어 버리고 이 무슨 도리오? 하여 볼지어다.
但擧話頭時예 略抖擻精神ᄒᆞ고 看是箇甚麽道理오홀디어다.
抖 ᄠᅥᆯ 두 擻 ᄠᅥᆯ 수.
털 두, 털 수.
髦ᄅᆞᆯ ᄠᅥᆯ며 冠 쓰고 긴 ᄆᆡ고 나ᄆᆞᆫ 것 드리우며.
머리 위 먼지를 털며 관 쓰고 갓끈 매고 남은 것 드리우며.
拂髦ᄒᆞ며 冠緌纓ᄒᆞ며.
다 셰슈ᄒᆞ고 양짓믈ᄒᆞ며 머리 빗고 縰ᄒᆞ며 髦ᄅᆞᆯ ᄠᅥᆯ며.
다 세수하고 양치하며 머리 빗고 머리쓰개 쓰며 머리 위 먼지를 털며.
咸盥漱ᄒᆞ며 櫛縰ᄒᆞ며 拂髦ᄒᆞ며.
ᄠᅥᆯ-, ᄠᅥ-, ᄯᅥᆯ-
抖 ᄠᅥᆯ 두 擻 ᄠᅥᆯ 수.
털 두, 털 수.
抖擻 ᄠᅥ러 ᄇᆞ리다.
털어 버리다.
抖衣裳 옷 ᄠᅥ다 剝衣裳 옷 벗기다.
옷 털다. 옷 벗기다.
馬抖身 ᄆᆞᆯ등 ᄠᅥ다 打顫 ᄆᆞᆯ등 ᄠᅥ다.
말등 털다. 말등 털다.
부화의 ᄇᆞᄅᆞᆷ은 머리ᄂᆞᆯ ᄯᅥᆯ며 코소ᄅᆡᄂᆞᆯ 만히 ᄒᆞ고.
부화에 바람은 머리를 털며 콧소리를 많이 하고.
肺風擺頭多鼻咋.
ᄠᅥ-, ᄯᅥ-
抖衣 옷 ᄠᅥ다 疊衣 옷 가혀다.
옷 털다. 옷 개다.
抖毛 털 ᄯᅥ다.
털 털다.
抖 ᄠᅥᆯ 두.
털 두.
抖毛 털 ᄯᅥ다.
털 털다.
털-, ᄯᅥᆯ-
그 고을ᄋᆞᆯ ᄯᅥ날 ᄯᆡ에 발에 몬주ᄅᆞᆯ 터러써 뭇 사ᄅᆞᆷ의게 간증ᄋᆞᆯ 삼으라 ᄒᆞ니.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발에 먼지를 털어서 뭇 사람에게 간증을 삼으라 하니.
ᄉᆞ오ᄎᆞ ᄃᆡ격 치른니 나문 돈니 을마넌니 톡톡 터러 본니 두 돈 오 푼니 ᄂᆞ머ᄭᅩᄂᆞ.
사오차 대격 치르니 남은 돈이 얼마러니 톡톡 털어 보니 두 돈 오 푼이 남았구나.
터러 바리다 [拂以去之].
털어 버리다.
抖 ᄯᅥ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털-
최ᄉᆡᆼ원이 몬지가 켜켜 안진 관을 툭툭 터러 쓰고 ᄂᆞ오며.
최 생원이 먼지가 켜켜이 앉은 관을 툭툭 털어 쓰고 나오며.
먹든 담ᄇᆡ를 툭툭 털고 ᄉᆡ로 ᄒᆞᆫ ᄃᆡ를 ᄭᅮᆨ 담아 터러노은 담ᄇᆡ불을 슬몃시 눌러 두어.
먹던 담배를 툭툭 털고 새로 한 대를 꾹 담아 털어놓은 담뱃불을 슬며시 눌러 두어.
담 밋헤 잡바졋던 사ᄅᆞᆷ이 졔풀에 툭툭 털고 이러나며 혼자말로 즁얼거린다.
담 밑에 자빠졌던 사람이 제풀에 툭툭 털고 일어나며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그 속에 잇ᄂᆞᆫ 물건을 모조리 ᄂᆡ여 훌훌 털면셔 걱졍을 무수히 ᄒᆞᆫ다.
그 속에 있는 물건을 모조리 내어 훌훌 털면서 걱정을 무수히 한다.
편지나 무엇이 들지 안이ᄒᆞ얏느냐 이것을 터러 보고 뎌것을 옴겨 노아도 죠희조각은 구경도 못ᄒᆞᆯ네라.
편지나 무엇이 들지 않았느냐? 이것을 털어 보고 저것을 옮겨 놓아도 종잇조각은 구경도 못하네라.
번번히 일죠일셕에 ᄭᅮᆷ결ᄀᆞᆺ치 빈손을 털고 나니 이것이 웬일이야.
번번이 일조일석에 꿈결같이 빈손을 털고 나니 이것이 웬일이야.
털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ᄠᅥᆯ-, ᄠᅥ-, ᄯᅥᆯ-, ᄯᅥ-, 털-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털다’의 옛말인 ‘ᄠᅥᆯ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고 초성의 ‘ㅳ’이 된소리로 바뀌어 17세기에 ‘ᄯᅥᆯ-’ 형태가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ᄠᅥ-’는 ‘ᄠᅥᆯ-’의 음절 말 ‘ㄹ’이 탈락한 형태이다.
19세기에 ‘ᄯᅥᆯ-’의 된소리가 거센소리로 변한 ‘털-’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3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