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實엔 사오나ᄫᅩᄃᆡ 웃사ᄅᆞᆷ두고 더은 야ᇰ ᄒᆞ야 法 므더니 너기며 사ᄅᆞᆷ 므더니 너길씨 增上慢이라.
저가 실제로는 열등하나 윗사람보다 더한 양하여 법을 소홀히 여기며 사람 소홀하게 여기는 것이 증상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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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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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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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ᄅᆞᆷ
제 實엔 사오나ᄫᅩᄃᆡ 웃사ᄅᆞᆷ두고 더은 야ᇰ ᄒᆞ야 法 므더니 너기며 사ᄅᆞᆷ 므더니 너길씨 增上慢이라.
저가 실제로는 열등하나 윗사람보다 더한 양하여 법을 소홀히 여기며 사람 소홀하게 여기는 것이 증상만이다.
웃사ᄅᆞᆷ
님금이며 웃사ᄅᆞᆷᄋᆞᆯ 밧ᄌᆞ와 워ᄃᆡᄒᆞ기를 반ᄃᆞ시 ᄌᆞ식ᄀᆞ티 ᄒᆞ야.
임금이며 윗사람을 받들어 위대(爲待)하기를 반드시 자식같이 하여.
웃사ᄅᆞᆷ, 욷사ᄅᆞᆷ
ᄒᆡ여곰 時時로 ᄀᆞᄅᆞ치디 아니면 두리건댄 게으ᄅᆞᆫ ᄆᆞᄋᆞᆷ을 내여 즐겨 힘을 ᄡᅥ ᄡᅥ 그 웃사ᄅᆞᆷ을 셤기디 아닐디니.
하여금 때때로 가르치지 아니하면 두려워하건대 게으른 마음을 내어 즐겨 힘을 써 그 윗사람을 섬기지 않을 것이니.
使不時時敎訓ᄒᆞ면 恐生怠惰ᄒᆞ야 不肯孝力ᄒᆞ야 以事其上ㅣ니.
만일 웃사ᄅᆞᆷ이 姑息ᄒᆞ면 아랫사ᄅᆞᆷ이 허므리 날로 만ᄒᆞ야 도ᄅᆞ혀 ᄉᆞ랑티 아니미 될디니라.
만일 윗사람이 고식적이면 아랫사람이 허물이 날로 많아 도리어 사랑하지 않음이 될 것이다.
若上者ㅣ 姑息則下者ㅣ 過失ㅣ 日多ᄒᆞ야 反爲不愛也ㅣ니라.
감히 욷사ᄅᆞᆷ의 왼 일ᄋᆞᆯ 니ᄅᆞ디 말며 감히 웃사ᄅᆞᆷ의 이ᄅᆞᆯ 의논티 말아 孝悌의 道ᄅᆞᆯ 두터이 ᄒᆞ며.
감히 윗사람의 그른 일을 말하지 말며 감히 윗사람의 일을 의논치 말아 효제의 도를 두텁게 하며.
不敢言上人之非ᄒᆞ며 不敢論上人之事ᄒᆞ야 敦孝悌之道ᄒᆞ며.
웃사ᄅᆞᆷ
만일 웃사ᄅᆞᆷ의게 答應ᄒᆞ면 웃사ᄅᆞᆷ이 竦聽ᄒᆞ고 아ᄅᆡᆺ 사ᄅᆞᆷ의게 發放ᄒᆞ면 아ᄅᆡᆺ 사ᄅᆞᆷ이 畏伏ᄒᆞᄂᆞ니.
만일 윗사람에게 답응하면 윗사람이 송청하고 아랫사람에게 발송하면 아랫사람이 외복하니.
若答應上人 則上人竦聽 發放下人 則下人畏伏.
그 먹기와 그 닙기ᄂᆞᆫ 오딕 그 웃사ᄅᆞᆷ애 이시니 ᄉᆡᆼ각이 이에 밋ᄎᆞ면 엇디 玉食이 ᄃᆞᆯ니오.
그 먹기와 그 입기는 오직 그 윗사람에게 있으니 생각이 이에 미치면 어찌 옥식이 달겠는가?
ᄌᆞ식이 어버이게 효셩치 아니며 아이 형의게 공경치 아니며 아ᄅᆡ사ᄅᆞᆷ이 웃사ᄅᆞᆷ의게 공슌치 아니며.
자식이 어버이께 효성치 아니하며 아우가 형에게 공경치 아니하며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공순치 아니하며.
웃사ᄅᆞᆷ
그 션ᄉᆡᆼ을 만모ᄒᆞ며 그 웃사ᄅᆞᆷ을 ᄇᆡ반ᄒᆞ며 모든 무식ᄒᆞᆫ 사ᄅᆞᆷ을 속이며.
그 선생을 만모하며 그 윗사람을 배반하며 모든 무식한 사람을 속이며.
慢其先生 叛其所事 誑諸無識.
그 ᄇᆡᆨ셩이 무식ᄒᆞ여 불효ᄒᆞ미니 이ᄂᆞᆫ 웃사ᄅᆞᆷ의 가르치지 못ᄒᆞᆫ 연괴라.
그 백성이 무식하여 불호함이니 이는 윗사람이 가르치지 못한 연고이다.
가난ᄒᆞᆫ 사ᄅᆞᆷ을 맛나지 아니면 시샤ᄒᆞᄂᆞᆫ 덕이 한가ᄒᆞ고 웃사ᄅᆞᆷ의 명이 업ᄉᆞ면 슌명ᄒᆞᄂᆞᆫ 덕이 한가ᄒᆞ고.
가난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면 시사하는 덕이 한가하고 윗사람의 명이 없으면 순명하는 덕이 한가하고.
웃사ᄅᆞᆷ, 웃사람, 윗사람
셩경에 웃사ᄅᆞᆷ을 슌죵ᄒᆞ라 ᄒᆞ엿시나.
성경에 윗사람에게 순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하나님 섬기난 모양 하나 욕심 교만 투긔 시긔 편당과 심술팩이 나면 웃사람 원망하기와 남의 덕만 바라고 힘써 일 아니하야시니.
그들이 하나님 섬기는 양하나 욕심, 교만, 투기, 시기, 편당과 심술패기 나면 윗사람 원망하기와 남의 덕만 바라고 힘써 일 아니하였으니.
묵은해를 보내며 신년을 마지면서 친구에게나 혹은 윗사람 혹은 아랫사람에게 년하장(年賀狀)을 하는 것은 대단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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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ᄅᆞᆷ, 웃사람, 윗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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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의 옛말인 ‘웃사ᄅᆞᆷ’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웃사ᄅᆞᆷ’은 ‘위’의 옛말인 ‘우ㅎ’에 ‘사람’의 옛말인 ‘사ᄅᆞᆷ’이 결합한 말인데 현대에 사이시옷으로 변화는 관형격 조사 ‘-ㅅ’이 사이에 결합하여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욷사ᄅᆞᆷ’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부터 ‘웃사람’으로 나타나게 된다.
현대 국어의 표준어를 규정할 때, 기존에 ‘웃’을 포함하고 있던 합성어 중에서 아래위의 대립이 분명한 경우는 명사 ‘위’와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웃’을 ‘윗’으로 바꾸어 표기하게 됨에 따라 20세기에 ‘윗사람’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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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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