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巧ᄒᆞ며 거즛 일ᄒᆞᆯ 사ᄅᆞ미 敢히 親近ᄒᆞ디 몯ᄒᆞ놋다.
공교하며 거짓 일하는 사람이 감히 가까이 하지 못하는구나.
巧僞莫敢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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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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敢히
工巧ᄒᆞ며 거즛 일ᄒᆞᆯ 사ᄅᆞ미 敢히 親近ᄒᆞ디 몯ᄒᆞ놋다.
공교하며 거짓 일하는 사람이 감히 가까이 하지 못하는구나.
巧僞莫敢親.
소내 白羽扇을 자바 敢히 노티 아니ᄒᆞ다라.
손에 백우선을 잡아 감히 놓지 않더라.
手持白羽未敢釋.
ᄀᆞᅀᆞᆯ 防戍호매 엇뎨 敢히 놀래리오.
변방을 방어함에 어찌 감히 놀라리오?
防邊詎敢驚.
감히, 敢히
나ᄂᆞᆫ 아ᄒᆡ어니 엇뎨 감히 顔孟ᄋᆞᆯ ᄇᆡ호료.
나는 아이이니 어찌 감히 안회와 맹자를 배우겠느냐?
我爲孩童이어니 豈敢學顏孟哉오.
津이 감히 안ᄯᅵ 몯ᄒᆞ더라.
진이 감히 앉지 못하더라.
津이 不敢坐ᄒᆞ더라.
막대와 신ᄋᆞᆯ 공경ᄒᆞ야 敢히 갓가이 말며.
막대와 신발을 공경하여 감히 가까이 말며.
杖屨를 祗敬之ᄒᆞ야 勿敢近ᄒᆞ며.
감히, 敢히
도적기 감히 갇가이 몯ᄒᆞ더라.
도적이 감히 가까이 못하더라.
賊不敢近.
비록 주거도 감히 몯ᄒᆞᆯ 거시라.
비록 죽어도 감히 못할 것이다.
雖死不敢乃自經死.
敢히 그 父ᄅᆞᆯ 祭티 몯ᄒᆞᆯ 거시니.
감히 그 아버지를 제사 지내지 못할 것이니.
則不敢祭其父.
감히, 敢이, 敢히
녯 孝子ᄂᆞᆫ ᄒᆞᆫ 번 발을 들매 감히 父母ᄅᆞᆯ 닛디 아니ᄒᆞ며.
옛 효자는 한 번 발을 듦에 감히 부모를 잊지 않으며.
古之孝子一擧足而不敢忘父母.
敢이 뭇ᄌᆞᆸᄂᆞ니 엇디ᄒᆞᆯ ᄉᆞᆫ 이 勇이니잇고.
감히 묻기를, 어찌하는 것이 용기입니까?
敢問如何是勇.
敢히 死ᄅᆞᆯ 問ᄒᆞ노이다.
감히 죽음을 묻습니다.
敢히, 敢이, 감히, 감이
乾坤이 눈이여늘 제 엇지 敢히 퓌리.
건곤이 눈이니 제 어찌 감히 피리?
軍鋒은 到處마다 敢이 當ᄒᆞᆯ 者ㅣ 업셔.
군봉은 도처마다 감히 당할 자가 없어.
그ᄯᅢᄂᆞᆫ 죠션을 감히 엿보ᄂᆞᆫ 나라이 업실 터이요.
그때는 조선을 감히 엿보는 나라가 없을 테요.
방ᄇᆡᆨ 슈령들이 감이 부졍ᄒᆞᆫ 일을 ᄒᆡᆼ치 못ᄒᆞᄂᆞᆫ 거시오.
방백 수령들이 감히 부정한 일을 행치 못하는 것이요.
감히, 敢히, 감이
그 나라에 비록 병뎡과 군함이 ᄒᆞ나도 업실지라도 외국이 감히 그 나라를 경홀이 보지 못ᄒᆞᄂᆞ니
그 나라에 비록 병정과 군함이 하나도 없을지라도 외국이 감히 그 나라를 경홀히 보지 못하니
人民은 鎖國守家ᄒᆞᄂᆞᆫ 習俗으로 敢히 外洋을 窺치 못ᄒᆞ더니.
인민은 나라를 걸어 잠그고 집을 지키는 습속으로 감히 외양을 엿보지 못하더니.
비록 불샹이 녁이나 감히 놋치 못ᄒᆞ며.
비록 불쌍히 여기며 감히 놓지 못하며.
너의등이 감이 큰 말을 ᄒᆞ거니와.
너희들이 감히 큰 말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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敢히, 감히, 敢이,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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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는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敢히’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감히’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敢히’는 한자 ‘敢’에 부사 파생 접미사 ‘-히’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敢이’, 19세기에 ‘감이’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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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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