ᄂᆞᆺ 야ᇰᄌᆞᄂᆞᆫ 늘근 한아비 ᄃᆞ외옛도다
낯 양자는 늙은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顔狀老翁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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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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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ᇰᄌᆞ, 樣子
ᄂᆞᆺ 야ᇰᄌᆞᄂᆞᆫ 늘근 한아비 ᄃᆞ외옛도다
낯 양자는 늙은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顔狀老翁爲
都弥의 겨지비 樣子ㅣ 곱고 節个ㅣ 잇더니.
도미의 아내가 양자가 곱고 절개가 있더니.
都彌妻 美麗亦有節行.
王이 날 求ᄒᆞ샤ᄆᆞᆫ 樣子ㅣ니 이제 刑罰ᄒᆞᆫ 사ᄅᆞ미어니 노ᄒᆞ쇼셔.
왕이 나를 원하신 것은 양자 (때문)인데, 이제 (나는) 형벌을 받은 사람이니 놓아 주십시오.
王之求妾者以其色也 今刑餘之人 殆可釋矣.
야ᇰᄌᆞ, 양ᄌᆞ
겨지븨 야ᇰᄌᆞᄂᆞᆫ 구틔여 顔色이 됴ᄒᆞ며 고오미 아니오
여인의 양자는 구태여 안색이 좋으며 고운 것이 아니고
婦容ᄋᆞᆫ 不必顏色美麗也ㅣ오
溫和ᄒᆞ며 부드러운 顔色ᄋᆞᆯ ᄇᆞ리고 아ᄅᆞᆺ다온 야ᇰᄌᆞᆯ 지ᅀᅳ면 이 輕薄ᄒᆞᆫ 겨지비니라.
온화하며 부드러운 안색을 버리고 아리따운 양자를 하면, 이는 경박한 여인이다.
棄和柔之色ᄒᆞ고 作 嬌小之容ᄒᆞ면 是爲輕薄之婦人이니라.
블근 ᄉᆞ매로 양ᄌᆞᄅᆞᆯ ᄀᆞ리우니 구룸 소갯 ᄃᆞ리오
붉은 소매로 양자를 가리니 구름 속의 달이고
紅袖遮容雲裏月
양ᄌᆞ
시저ᄅᆡ 피란ᄒᆞᄂᆞᆫ 부인이 ᄃᆞ토와 숑연으로ᄡᅥ 그 양ᄌᆞ예 ᄇᆞᄅᆞ더니
당시에 피란하는 부인들이 앞다투어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을 얼굴에 바르더니
時避亂婦人爭以松烟塗其面
맛당히 어버의 양ᄌᆞ 빗ᄎᆡ 편安ᄒᆞ신가 몯 ᄒᆞ신가 알려 호미라
마땅히 어버이의 양자 빛의 편안하신가 못 하신가를 알려 하는 것이다.
宜知親之顔色安否
이ᄂᆞᆫ 도로 져믄 양ᄌᆞᄅᆞᆯ 니ᄅᆞ니라
이는 도로 젊어진 양자를 이른다.
양ᄌᆞ
내 양ᄌᆞ ᄂᆞᆷ만 못ᄒᆞᆫ 줄 나도 잠간 알건마ᄂᆞᆫ
내 양자 남만 못한 줄 나도 잠깐 알지마는
靑春에 곱던 양ᄌᆞ 님으뢰야 다 늙거다
청춘에 곱던 양자 님으로 인하여 다 늙었다.
양ᄌᆞ, 樣子
이ᄯᆡ 맛ᄎᆞᆷ 츈향이 불승츈졍ᄒᆞ여 ᄇᆡᆨ옥 갓튼 고은 양ᄌᆞ 반분ᄯᆡ로 다ᄉᆞ리고.
이때 마침 춘향이 춘정(春情)을 이기지 못하여 백옥 같은 고운 양자 반분대(半粉黛)로 다스리고.
ᄇᆡᆨ옥 갓튼 고은 양ᄌᆞ 촉누갓치 되여시며
백옥 같은 고운 양자 촉루(燭淚)같이 되었으며
靑春에 곱던 樣子 님으로야 다 늙거다.
청춘에 곱던 양자가 님으로 인하여 다 늙었다.
양ᄌᆞ, 樣子, 양자
양ᄌᆞ [樣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一位 美人이 錦繡衣를 입고 고흔 樣子를 자랑하면서 塵埃를 헤치고.
제일 빼어난 미인이 금수의를 입고 고운 양자를 자랑하면서 진애(塵埃)를 헤치고.
화용월태 고운 양자는 간 곳이 없고 이제 백발이 많이 섞인 이마 아래에 주름 잡혀 쿨렁한 늙은 얼굴이 있을 뿐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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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ᇰᄌᆞ, 양ᄌᆞ, 양자, 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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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는 15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야ᇰᄌᆞ’나 한자로 표기된 ‘樣子’로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6세기에 ‘양ᄌ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양자’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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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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