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ᄅᆞ마ᄂᆞᆫ 눈ᄀᆞ티 ᄒᆡᆫ 록각 변ᅀᆞ앳 시톄옛 흑셔피 ᄡᆞᆫ 기르맛 가지예 은 입ᄉᆞᄒᆞᆫ ᄉᆞ견이오.
길마(말안장)는 눈같이 흰 녹각 테두리에 시체의 검은 담비 가죽으로 싼 길맛가지에 은을 입사(入絲)한 장식이고.
鞍子是雪白鹿角邊兒 時樣的黑斜皮鞍橋子 銀絲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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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 16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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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톄
기ᄅᆞ마ᄂᆞᆫ 눈ᄀᆞ티 ᄒᆡᆫ 록각 변ᅀᆞ앳 시톄옛 흑셔피 ᄡᆞᆫ 기르맛 가지예 은 입ᄉᆞᄒᆞᆫ ᄉᆞ견이오.
길마(말안장)는 눈같이 흰 녹각 테두리에 시체의 검은 담비 가죽으로 싼 길맛가지에 은을 입사(入絲)한 장식이고.
鞍子是雪白鹿角邊兒 時樣的黑斜皮鞍橋子 銀絲事件。.
기르마ᄂᆞᆫ 시톄옛 은 입ᄉᆞᄒᆞ욘 ᄉᆞ겨넷 됴ᄒᆞᆫ 기르마 굴에ᄃᆞᆯ히 대되 마ᅀᆞᆫ 랴ᇰ 은 ᄡᅥ 잇고.
길마는 시체의 은실을 넣은 장식의 좋은 길마(말안장) 굴레들이 모두 마흔 냥을 썼고.
鞍子是時樣減銀事件的好鞍轡, 通使四十兩銀。.
시톄
기ᄅᆞ마ᄂᆞᆫ 시톄예 은입ᄉᆞᄒᆞᆫ ᄉᆞ견엣 됴흔 기ᄅᆞ마 구레니 대되 마은 냥 은을 ᄡᅥᆺ더라.
길마는 시체의 은실을 넣은 장식의 좋은 길마(말안장) 굴레니 모두 마흔 냥 은을 썼더라.
鞍子是時樣滅銀事件的好鞍轡 通是四十兩銀。.
기ᄅᆞ마ᄂᆞᆫ 이 눈ᄀᆞᆺ티 흰 鹿角邊兒에 시톄로 ᄒᆞᆫ 黑斜皮 ᄡᆞᆫ 기ᄅᆞ마 가지오 銀 입ᄉᆞᄒᆞᆫ 事件이오.
길마(말안장)는 이 눈같이 흰 녹각 테두리에 시체로 검은 담비 가죽을 싼 길맛가지에 은을 입사(入絲)한 장식이다.
鞍子是雪白鹿角邊兒,時樣的黑斜皮鞍橋子. 銀絲事件。.
시톄
ᄌᆞ봉홈은 비록 담박ᄒᆞ나 그ᄅᆞᆫ 풍습을 곳치디 못ᄒᆞ며 말로 ᄀᆞᄅᆞ치믄 비록 ᄀᆞᆫ졀ᄒᆞ나 시톄ᄅᆞᆯ 금티 못ᄒᆞ야 ᄒᆞᄅᆞ 이틀 ᄒᆞ야 쳔 ᄇᆡᆨ 가지로 모손ᄒᆞ야 말톄 특심ᄒᆞ야 구을너 서ᄅᆞ 의방ᄒᆞ고 본바다 그 닙ᄂᆞᆫ 것과 먹ᄂᆞᆫ 거ᄉᆞᆯ 다 ᄀᆞᆺ치 ᄒᆞ고져 ᄒᆞ니.
스스로를 보양함은 비록 담박하나 그른 풍습을 고치지 못하며 말로 가르침은 비록 간절하나 시체를 금치 못하여 하루 이틀 하여 천백 가지로 닳아 없어져 끝의 폐단이 특히 심하여 굴러 서로 모방하고 본받아 그 입는 것과 먹는 것을 다 같이 하고자 하니.
自奉雖澹而 謬習難袪 言敎雖切而時體莫禁 一日二日耗百耗千末弊忒甚轉相倣效其衣其食皆欲同焉.
ᄉᆞᆯ진 ᄆᆞᆯ을 ᄐᆞ고 가ᄇᆞ야온 갓옷ᄉᆞᆯ 닙으매 그 과연 어버이ᄅᆞᆯ ᄉᆡᆼ각ᄒᆞᄂᆞ냐 아닛ᄂᆞ냐 시톄ᄅᆞᆯ 조차 샤치ᄅᆞᆯ 힘ᄡᅳ매 그 과연 어버이ᄅᆞᆯ ᄉᆡᆼ각ᄒᆞᄂᆞ냐 아닛ᄂᆞ냐.
살진 말을 타고 가벼운 가죽옷을 입으니 그것이 과연 어버이를 생각한 것이냐 아니냐? 시체를 좇아 사치함을 힘쓰니 과연 어버이를 생각한 것이냐 아니냐?
乘肥馬衣輕裘애 其果思親否아 從時體務奢侈애 其果思親否아.
沒見過時面 시톄예 것 보지 못ᄒᆞ엿다.
시체의 것을 보지 못하였다.
시톄, 시쳬
시톄[時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톄[時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ᄎᆞᄌᆞ의 명은 봉필이니 나히 십팔 셰오 ᄉᆡ로 장가드러 쳐가의도 ᄌᆞ로 왕ᄂᆡᄒᆞ며 승학 츌입도 ᄒᆞ고 벗을 ᄉᆞ괴며 약게 구러 친구의게 시비ᄅᆞᆯ 듯지 안코 ᄆᆡᄉᆞᄅᆞᆯ ᄌᆞ뷔 아라 시쳬의 묘ᄒᆞᆫ 션ᄇᆡ오.
둘째 아들의 이름은 봉필이니 나이가 십팔 세요, 새로 장가들어 처가에도 자주 왕래하며 승학(陞學) 출입도 하고 벗을 사귀며 약게 굴어 친구에게 시비를 듣지 않고 매사를 자부(自負)하여 시체의 묘한 선비이고.
시톄, 時体, 시쳬, 時體, 시체
ᄯᅩ 니어 도감 기ᄉᆡᆼ 일ᄃᆡ가 길에 ᄀᆞ득 ᄎᆞ셔 나아가ᄂᆞᆫᄃᆡ 일졔히 각ᄉᆡᆨ 찬란ᄒᆞᆫ 시톄 비단 옷ᄉᆞᆯ 격에 다케 ᄎᆞ리고 인인력거에 홍우산을 밧앗스매 오ᄉᆡᆨ이 령롱ᄒᆞ야 별안간 ᄭᅩᆺ밧 속에 눈이 부시어 바로 볼 수 업더니.
또 이어 도감의 기생 일대가 길에 가득 차서 나아가는데 일제히 각색 찬란한 시체의 비단 옷을 격에 닿게 차리고 인력거에 홍우산을 쓰고 있으매 오색이 영롱하여 별안간 꽃밭 속에 눈이 부시어 바로 볼 수 없더니.
시톄 時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單衣 一件을 郵便에 付送ᄒᆞᆫ다. 元來 時体 流行品도 아니오 針製도 不完ᄒᆞ지만은 내가 留心ᄒᆞ여 지은 것이라.
단의 한 벌을 우편에 송부한다. 원래 시체 유행품도 아니고 봉제도 불완전하지만 내가 마음을 써서 지은 것이다.
시쳬 졀문 아ᄒᆡ들 갓흐면 당장 소안동으로 ᄂᆡ려가 년상 약ᄒᆞᆫ ᄆᆡ부 시아릴 것 업시 멱살을 츄켜잡고 이ᄲᅡᆷ 져ᄲᅡᆷ 치며 그 ᄆᆡ씨 박ᄃᆡᄒᆞᆫ 슈죄를 ᄒᆞ야가며 거복이 젼ᄒᆞ드란 말로 야닥벽력을 ᄂᆡ야 졍길이가 다시 갓을 못 쓰고 나셔게 ᄒᆞᆯ 터이지만은.
시체 젊은 아이들 같으면 당장 소안동으로 내려가 연상 약한 매부 헤아릴 것 없이 멱살을 추켜잡고 이 뺨 저 뺨 치며 그 매씨를 박대한 여러 가지 죄를 물어가며 거북이 전하더란 말로 야단하고 벽력을 내어 정길이가 다시 갓을 못 쓰고 나서게 할 터지만.
나히 이십사오 셰ᄶᅳᆷ 되고 얼골이 볏ᄒᆡ 닉어셔 검불근 빗을 ᄯᅴ엇쓰나 남자의 얼골노ᄂᆞᆫ 어엿분 얼골이라 도ᄅᆡ 좁은 통냥갓에 갓근이 엇지 좁던지 셔울 시쳬에도 너무 지나도록 맵시만 ᄎᆔᄒᆞᆫ 모냥이라.
나이 이십사오 세쯤 되고 얼굴이 볕에 익어서 검붉은 빛을 띠었으나 남자의 얼굴로는 어여뿐 얼굴이다. 둘레가 좁은 통량갓에 갓끈이 어찌나 좁던지 서울 시체에도 너무 지나치도록 맵시만 취한 모양이다.
朝鮮 옷을 임을가 洋裝을 ᄒᆞᆯ가 洋裝은 너무 하이카라고 朝鮮 옷은 時體가 ᄋᆞ니라고 ᄒᆞᆫ 時間이나 잔쇼리를 ᄶᅵ져버리시다가 ᄭᅳᆺ々ᄂᆡ는 衣裳이란 衣裳은 全部를 죄 ᄂᆡ가지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그만 일이지만 그 네 손톱은 어ᄯᅥ케 ᄭᅡᆨ근 거냐. 左右 ᄭᅳᆺ흘 ᄭᅡᆨ구 한가운데를 ᄲᅭ죽하게 하얏구나. 時軆ㅅ 계집애들은 그런 걸 조하하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아즉 인사도 하지 안은 사람일 ᄲᅮᆫ 아니라 휘ᄯᅮᆨ~하는 시체ㅅ 졂은 아이처럼 이상한 양복을 입은 것을 보고도 금세로 눈쌀 집흐리는 중환이에게는 그멀숙한 청년을 자긔네 총중에 석기어 놀게 하기에는 좀 천속한 사람 가타야서 ᄶᅡ증을 내인 것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던ᄭᅥᆯ」 「모던ᄲᅩ이」는 근대소녀(近代少女), 근대소년(近代少年)이니 속어로 말하자면 시체 계집애, 시체 사내들이 될 것이다. 그러타면 어ᄶᅢ 시체ㅅ 것을 그러케 조치 못한 의미로 쓰는지, 심한 이는 「못된ᄭᅥᆯ(모던ᄭᅥᆯ)」 「못된ᄲᅩ이(모던ᄲᅩ이)」라고ᄭᅡ지 부르며 엇던 이는 그네들 정조(貞操)에ᄭᅡ지 불순한 말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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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톄, 시쳬, 時体, 時體, 시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시체’는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시톄’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時體’도 나타난다.
‘시톄’는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19세기부터 ‘시쳬’도 나타나고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부터 ‘시체’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시체’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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