鶖子ᄂᆞᆫ 舍利弗의 어믜 누니 ᄇᆞᆰ고 조ᄒᆞ야 하야로비의 누니 ᄀᆞᆮᄒᆞᆯᄊᆡ 鶖子ㅣ라 ᄒᆞᄂᆞ니라.
‘추자(鶖子)’는 사리불의 어머니의 눈이 밝고 깨끗하여 해오라기의 눈과 같으므로 ‘추자(鶖子)’라고 한다.
亦云鶖子。母眼明淨如鶖(比由)鷺(來故)眼。.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새우·개구리·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삼나무 따위의 숲 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새우·개구리·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삼나무 따위의 숲 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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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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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해야로비
鶖子ᄂᆞᆫ 舍利弗의 어믜 누니 ᄇᆞᆰ고 조ᄒᆞ야 하야로비의 누니 ᄀᆞᆮᄒᆞᆯᄊᆡ 鶖子ㅣ라 ᄒᆞᄂᆞ니라.
‘추자(鶖子)’는 사리불의 어머니의 눈이 밝고 깨끗하여 해오라기의 눈과 같으므로 ‘추자(鶖子)’라고 한다.
亦云鶖子。母眼明淨如鶖(比由)鷺(來故)眼。.
믌 뉘누리예 하야로비 沐浴ᄒᆞᄂᆞ니 엇던 ᄆᆞᅀᆞᆷ고.
물 소용돌이에 해오라기 목욕하니 어떤 마음인가?
盤渦鷺浴底心性.
자던 해야로비ᄂᆞᆫ 두려운 몰애예셔 니ᄂᆞ다.
자던 해오라기는 둥근 모래에서 일어난다.
宿鷺起圓沙.
하야로비 누네 셔미 ᄒᆞᆫ가짓 비치 아니오.
해오라기가 눈에 서는 것이 같은 빛이 아니고.
鷺鷥立雪이 非同色이오.
하야로비, 해야로비, ᄒᆡ아로비
하야로비 누네 셔셔도 비치 ᄒᆞᆫ가지 아니며.
해오라기가 눈에 서 있어도 빛이 한가지가 아니며.
鷺鷥ㅣ 立雪로도 非同色이며.
ᄂᆡ 열우□ 몰앳 머리예 ᄒᆡᆫ 해야로비 조으놋ᄯᅡ.
연기가 엷으니 모래의 머리에 흰 해오라기가 조는구나.
煙淡沙頭白鷺眠.
鷺 ᄒᆡ아로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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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해아로비, 해야로비
鷺 하야로비 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鷺 하야로비 로 鷥 하야로비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鷺鷥肉 해아로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던 해야로비ᄂᆞᆫ 두려운 몰애예셔 니ᄂᆞ다.
자던 해오라기는 둥근 모래에서 일어난다.
宿鷺起圓沙.
ᄒᆡ오라비
가마귀 검거라 말고 ᄒᆡ오라비 셸 줄 어이.
까마귀 검다 말고 해오라기 셀 줄 어찌.
白鷴 ᄒᆡ오라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ᆡ오라비, ᄒᆡ우라비, ᄒᆡ오락이
ᄒᆡ오락이 [鷺] ᄒᆡ우라비 [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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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오라비 [白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길어기와 올리와 갈ᄆᆡᆨ이와 ᄒᆡ오락이ᄂᆞᆫ 강호에 헛터 사는 자요.
기러기와 오리와 갈매기와 해오라기는 강호(江湖)에 흩어져 사는 것이고.
해오라비, 해오라기
鷺 해오라비 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못ㅅ가에서―ㄴ 해오라비 졸고 머―ㄴ 산 수풀에―ㄴ ᄲᅥᆨ꾹이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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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두에 나려서니 역전의 망망한 나주 평야에는 새를 쫓는 헤재비(案山子)의 그림자는 하나도 없고 하염없는 해오라기(白鷺)만이 날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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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해오라기만 오락가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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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해야로비, ᄒᆡ아로비, 해아로비, ᄒᆡ오라비, 해오라비, ᄒᆡ우라비, ᄒᆡ오라기, 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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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의 옛말인 ‘하야로비’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 ‘하야로비’는 ‘해야로비’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하야로비’와 ‘해야로비’는 표기만 다를 뿐 실제 발음은 [hajarobi]으로 동일했다. 이는 반모음 ‘ㅣ’[j]의 위치가 달리 나타난 표기일 뿐이다. 16세기에 ‘ᄒᆡ아로비’가 나타난다.
18세기부터 제2음절 중성 ‘ㅏ’와 제3음절 중성 ‘ㅗ’가 서로 바뀌어 ‘ᄒᆡ오라비’가 나타난다. 19세기에 제4음절 초성 ‘ㅂ’이 ‘ㄱ’으로 바뀌어 ‘ᄒᆡ오라기’가 되었는데, 표기상으로는 분철된 ‘ᄒᆡ오락이’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바뀌면서 ‘ᄒᆡ’가 ‘해’로 바뀌어 ‘해오라기’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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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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