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을 ᄭᅮ짓고 타일너 다시 그런 짓슬 말나 ᄒᆞ고 그 아희의 곤경을 면ᄒᆞ여 보ᄂᆡ엿다더라.
그놈들을 꾸짖고 타일러 다시 그런 짓을 말라 하고 그 아이의 곤경을 면하여 보내었다고 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잘 깨닫도록 일의 이치를 밝혀 말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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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르다 · 19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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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ᇍ-
그놈들을 ᄭᅮ짓고 타일너 다시 그런 짓슬 말나 ᄒᆞ고 그 아희의 곤경을 면ᄒᆞ여 보ᄂᆡ엿다더라.
그놈들을 꾸짖고 타일러 다시 그런 짓을 말라 하고 그 아이의 곤경을 면하여 보내었다고 한다.
타닐ᄋᆞ-, 타니ᇍ-, 타이르-, 타일으-, 타닐으-, 타일르-, 타이ᇐ-, 타니ᇐ-
권면ᄒᆞ고 ᄀᆞᄅᆞ치기ᄅᆞᆯ 위ᄒᆞ야 힘써 타닐ᄋᆞᄃᆡ 그ᄃᆡ의 부친이 셩교ᄅᆞᆯ 봉ᄒᆡᆼᄒᆞ다가 도라가셧고.
권면하고 가르치기를 위하여 힘써 타이르되 그대의 부친이 성교를 봉행하다가 돌아가셨고.
쟝부ㅣ ᄆᆡ우 걱졍ᄒᆞ며 됴흔 말노 루루히 타닐넛더니.
장부가 매우 걱정하며 좋은 말로 누누이 타일렀더니.
함진ᄒᆡ가 어이업셔 됴흔 말로 타이르고 사랑으로 나간 후에 ᄎᆈ씨가 젼취 부인들이 사라 겻헤 잇ᄂᆞᆫ 드시 강ᄶᅡ가 나셔.
함진희가 어이없어 좋은 말로 타이르고 사랑으로 나간 후에 최 씨가 전취 부인들이 살아 곁에 있는 듯이 강짜가 나서.
오냐 다시는 그리 말어라 ᄒᆞ며 목셕이라도 감동ᄒᆞᆯ 듯이 간간졀졀ᄒᆞ게 타이르며 위로를 ᄒᆞ고.
오냐 다시는 그리 말아라 하며 목석이라도 감동할 듯이 간절간절하게 타이르며 위로를 하고.
일쳥의 편지를 ᄂᆡ여 노코 구졀마다 드러 타일으고 셜명을 엇지 감동ᄒᆞᆯ 만치 ᄒᆞ얏던지 진ᄒᆡ가 쳐엄에ᄂᆞᆫ 일일히 ᄌᆞ긔가 잘못ᄒᆞᆫ 것이 업다고 반ᄃᆡᄒᆞ던 위인이라셔 고ᄀᆡ를 푹 슉이고 아모 말 업시 듯다가.
일청의 편지를 내어 놓고 구절마다 들어 타이르고 설명을 어찌 감동할 만치 하였던지 진희가 처음에는 일일이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반대하던 위인이라서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 말 없이 있다가.
이 모양으로 정셰를 타일으고 ᄌᆡ촉ᄒᆞᄂᆞᆫ 바람에 금션이ᄂᆞᆫ 일변 감ᄉᆞ도 ᄒᆞ고 일변 위급도 ᄒᆞ야.
이 모양으로 정세를 타이르고 재촉하는 바람에 금선이는 일변 감사도 하고 일변 위급도 하여.
져 사람이 규묘가 알ᄯᅳᆯᄒᆡ셔 그리ᄒᆞᆫ 일이지 창손의 집을 미워셔 그리ᄒᆞᆫ 것이 아닌ᄃᆡ 나즉나즉히 타일을 것을 넘오 과격히 ᄒᆞ엿다.
저 사람이 규모가 알뜰해서 그리한 일이지 창손의 집을 미워서 그리한 것이 아닌데 나직나직이 타이를 것을 너무 과격히 하였다.
이 다음에ᄂᆞᆫ 다시 그런 버릇 말나고 타닐으시면 쳘모르ᄂᆞᆫ 아ᄒᆡ들 안이고 셜마 다시야 무슨 죄를 지오릿가.
이 다음에는 다시 그런 버릇 말라고 타이르시면 철 모르는 아이들 아니고 설마 다시야 무슨 죄를 지오리까?
ᄌᆞ긔 ᄯᆞᆯ을 쳥상과부로 늙힐 리유가 업ᄂᆞᆫ지라 그 ᄯᆞᆯ다려 ᄉᆞ리를 타닐으니 그 쳐녀 역시 그러히 녁여 져의 아바지의 쥬쟝ᄒᆞᄂᆞᆫ 언론을 슌죵ᄒᆞᄂᆞᆫ지라.
자기 딸을 청상과부로 늙힐 이유가 없는지라 그 딸에게 사리를 타이르니 그 처녀 역시 그렇게 여겨 저의 아버지의 주장하는 언론을 순종하는지라.
익히 ᄉᆡᆼ각ᄒᆞ여 타일를 심량ᄒᆞ야 위엄을 감초와 젼일 언약를 ᄎᆞ져 신의를 완젼ᄒᆞᆯ진ᄃᆡ 츙효졀ᄒᆡᆼ을 겸ᄒᆞ야 후셰의 아름다온 일홈을 유젼ᄒᆞ리니.
익히 생각하여 타이를 심량하여 위엄을 감추어 전일 언약을 찾아 신의를 완전할진대 충효절행을 겸하여 후세의 아름다운 이름을 유전할 것이니.
제가 마음을 잡지 못하고 中途에서 돌아와 다시 ᄯᅩ 건너갈 마음이 업스면 내가 저를 타일러서 일즉이 計劃해 둔 그 일을 試驗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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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해를 타닐러서 뎜심 먹고 다 가치 ᄯᅥ나기로 되엇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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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ᇍ-, 타닐ᄋᆞ-, 타니ᇍ-, 타이르-, 타일으-, 타닐으-, 타일르-, 타이ᇐ-, 타니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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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르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타이르-’는 ‘타’와 말하다의 뜻을 지닌 동사 어간 ‘이르-’가 결합한 것인데, ‘타’가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타이르-’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타이르-’, 모음 어미 앞에서는 ‘타이ᇐ-’로 나타나는데, 19세기의 ‘타이ᇍ-’은 근대 국어 시기에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타이르-’, ‘타이ᇐ-’은 20세기에 확인된다. 20세기에는 ‘타이르-’, ‘타이ᇐ-’ 이외에 다양한 형태가 나타난다.
‘타일으-’는 ‘타이르-’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타니ᇍ-’, ‘타닐으-’, ‘타니ᇐ-’도 나타나는데 ‘타니르-’와 관련이 있다.
‘타니르-’는 ‘타’와 현대어 ‘이르-’로 이어지는 ‘니르-’가 결합한 것으로 자음 어미 앞에서는 ‘*타니르-’, 모음 어미 앞에서는 ‘타니ᇐ-’로 나타나는데, ‘타닐으-’는 ‘타니르-’를 분철 표기 한 것이고 ‘타니ᇍ-’은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타닐ᄋᆞ-’, ‘타일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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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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