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다 [魂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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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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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다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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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
혼나다 [魂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뭇 사ᄅᆞᆷ이 마암에 혼나 ᄯᅥᆨ ᄯᅦ던 일ᄋᆞᆯ ᄭᆡ닷지 못ᄒᆞ문 그 마암이 완ᄑᆡᄒᆞ미라.
뭇 사람이 마음에 혼이 빠져 떡 떼던 일을 깨닫지 못함은 그 마음이 완패함이다.
혼나다 魂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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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
ᄎᆞᆷ 말이야 ᄌᆞ네도 어려왓겟네 내 역 ᄃᆡ단히 혼난 일이 잇네.
참, 말이야 자네도 어려웠겠네, 내 역시 대단히 혼난 일이 있네.
누구나 그자한테 혼나고 잠자리ᄭᅡ지 부들부들 ᄯᅥᆯ면서 드러갈 바에야 다른 려관으로 가지 우리 려관으로 오려할 사람이 잇슬것 갓지 안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해 포도도 한물 꺽긴 때 작년에 와서 혼나고 갓든 인덕이가 또 다시 포도를 따러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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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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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다’는 19세기부터 ‘혼나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혼나-’는 한자어 ‘魂’과 용언 ‘나-’의 결합이다.
처음에는 정신이 빠지다, 즉 혼이 나가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서 꾸지람을 듣다는 의미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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