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 須彌山ㅅ 峯ᄋᆡ 잇다가 ᄂᆞ미 미리ᄫᅡ다도.
혹시 수미산의 봉에 있다가 다른 사람이 밀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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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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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時或, 或
시혹 須彌山ㅅ 峯ᄋᆡ 잇다가 ᄂᆞ미 미리ᄫᅡ다도.
혹시 수미산의 봉에 있다가 다른 사람이 밀쳐도.
시혹 劫火ᄅᆞᆯ 니ᄅᆞ며 시혹 刀兵을 닐어 사ᄅᆞᄆᆞᆯ 저혀 그 家資로 緣故 업시 耗散케 ᄒᆞ리니.
혹시 겁화를 이르며 혹시 도병을 일으켜 사람을 무섭게 해서 그 집안의 재산으로 연고 없이 소모하여 흩어지게 할 것이니.
或言劫火ᄒᆞ며 或設刀兵ᄒᆞ야 恐怖於人ᄒᆞ야 今其家資로 無故耗散케 ᄒᆞ리니.
술 醉호ᄆᆞᆯ 時或 아ᄎᆞᄆᆞᆯ 니ᅀᅥ ᄒᆞ노라.
술 취하는 것을 때로는 아침까지 이어서 하는구나.
醉酒或連朝.
或 올ᄒᆞ며 或 외요ᄆᆞᆯ 사ᄅᆞ미 아디 몯ᄒᆞᄂᆞ니.
옳은지 그른지를 사람이 알지 못하니.
或是或非ᄅᆞᆯ 人不識ᄒᆞᄂᆞ니.
시혹, 或, 혹
이럴ᄉᆡ 賢女ㅣ 입 삼가오ᄆᆞᆫ 붓그러옴과 할아ᄆᆞᆯ 브르ᇙ가 저호미니 시혹 尊前에 잇거나 시혹 寂靜ᄒᆞᆫ ᄃᆡ 이쇼매 자ᇝ간도 對答ᄒᆞ논 마ᄅᆞᆯ 犯觸ᄒᆞ며 아다ᇰᄃᆞ왼 말 내디 아니ᄒᆞ며.
이런 까닭으로 현명한 여인이 입을 삼가는 것은 부끄러움과 참소함을 부를까 두려워함이니 혹시 높은 사람의 앞에 있거나 혹시 조용한 곳에 있음에 잠깐도 대답하는 말을 어기지 않고 의심하는 말을 내지 않으며.
是以로 賢女ㅣ 謹口ᄂᆞᆫ 恐招恥謗이니, 或在尊前커나 或居閑處에 未嘗觸應答之語ᄒᆞ며 發謟諛之言ᄒᆞ며.
ᄒᆞ다가 제 믈로ᄆᆞᆯ 내여 時或 게으른 ᄆᆞᅀᆞᆷ 내여 觀行ᄋᆞᆯ 닷디 아니ᄒᆞ야 쇽절업시 나ᄅᆞᆯ 디내다가.
만약 스스로 물러남을 내고 때로는 게으른 마음을 내어 관행을 닦지 않아 속절없이 날을 지내다가.
若自生退屈커니 或生懈怠ᄒᆞ야 不修觀行ᄒᆞ야 虛消白日ᄒᆞ다가.
사ᄅᆞᆷ이 或 닐오ᄃᆡ.
사람이 혹시 말하기를.
人이 或曰.
우리 가면 혹 이르거나 혹 늣거낫 듀ᇰ에 그저 뎨 가 자고 가져.
우리가 가면 이르거나 늦거나 그저 저기에서 자고 가자.
咱們到時 或早或晚 只那裏宿去。.
시혹, 或, 혹
블그며 흰 련곳치 크며 져그미 서르 섯기되 시혹 비싀며 이우러 ᄀᆞᆮ디 아니커을.
붉으며 흰 연꽃이 크며 작음이 서로 섞이되 아름답거나 쇠하여 같지 않거늘.
紅白蓮花이 大小相間호ᄃᆡ 或榮或悴ᄒᆞ야 種種不同커을.
만일 或 즈스로 祭예 참與코쟈 ᄒᆞᆫ 則.
만일 혹시 스스로 제사에 참여코자 한다면.
若或自欲與祭.
부인대젼의 ᄀᆞᆯ오ᄃᆡ ᄌᆞ식 ᄇᆡᆫ 겨집이 ᄃᆞᆯ 차셔 ᄇᆡ 알기 혹 알ᄒᆞ며 혹 그치며 혹 심히 알ᄑᆞ디 아니면 바ᄅᆞ 나ᄒᆞᆯ ᄣᅢ 아니오.
부인대전에 말하기를 자식 밴 여인이 달이 차서 배 앓기가 있거나 그치거나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바로 낳을 때가 아니고.
婦人大全曰孕婦人月腹痛 或作或止或痛不甚非正産之候.
시혹, 或, 혹, 혹시
미ᄅᆡ 셰에 션남ᄌᆞ 션녀인이 이 보살엣 일홈 듯고 시혹 찬탄커나 시혹 보아 녜쇼커나 시혹 일홈을 일ᄏᆞᆯ커나 시혹 공양커나.
미래 세에 선남자 선여인이 이 보살의 이름을 듣고 혹시 찬탄하거나 혹시 보고 예수하거나 혹시 이름을 일컫거나 혹시 공양하거나.
만일 或 너ᄅᆞᆯ 알면 엇디 ᄡᅳ료.
만일 너를 알면 어찌 하리오.
如或知爾면 則何以哉오.
션왕ᄭᅴᄂᆞᆫ 질환을 비휘ᄒᆞ야 금방을 ᄆᆡᆫᄃᆞ라 말이 혹 이예 밋ᄎᆞ면 믄득 ᄀᆞᄅᆞ텨 역이라 ᄒᆞ니.
선왕께는 질환을 숨겨 금지하고 막아 말이 혹 선왕께 미치면 문득 이를 가리켜 역모라고 하니.
於先王則祕諱疾患,設爲禁防, 言或及此,輒指爲逆。.
슈도인의 모양되야 챵불례ᄇᆡ 숑주ᄒᆞ며 혹시 참션 혹시 화두 죵죵 방변 일용 삼아.
수도인의 모양이 되어 부처를 기리는 예배 주문을 외며 혹시 참선, 혹시 화두 종종 방편 일용 삼아.
或, 혹, 혹시
至今도 그와 ᄀᆞᆺᄒᆞᆫ 法을 쓰ᄂᆞᆫ 나라히 或 잇ᄂᆞᆫ니라.
지금도 그와 같은 방법을 쓰는 나라가 있느니라.
혹 ᄃᆡ학도 읽으며 혹 ᄆᆡᆼᄌᆞ도 읽으며 이럿틋 집을 뒤집는지라.
혹 대학도 읽으며 혹 맹자도 읽으며 이렇듯 집을 뒤집는지라.
졔 혹시 ᄌᆡ죠ᄭᅳᆺ 셔로 젼ᄒᆞ기ᄅᆞᆯ 즐겨 아니리니.
그는 혹시 재주껏 서로 전하기를 즐겨 하지 않을 것이니.
彼或不肯盡藝相傳.
或, 혹, 혹시
官吏가 奉命 使臣이나 吏典 使役이 本 管官이나 人民이 該地方官이나 或 上司官을 殺ᄒᆞ거나.
관사가 명을 받드는 사신이나 이전, 사역이 있는 관원이나 인민이 지방관이나 혹 상사관을 죽이거나.
우리가 몃 십년 ᄅᆡ에 동서양의 인물과 문학이 서로 통ᄒᆞᆷ으로브터 고금 만국의 역사를 혹 보기도 ᄒᆞ엿고 혹 듯기도 ᄒᆞᄆᆡ.
우리가 몇 십년 내에 동서양의 인물과 문학이 서로 통함으로써 고금 만국의 역사를 혹 보기도 하였고 혹 듣기도 하여.
어머니ᄭᅴ셔 ᄌᆞ근앗씨를 다리시고 오시다가 보시고 혹시 졔가 외인 교졔나 ᄒᆞᄂᆞᆫ가 아시고 ᄃᆡ단히 걱졍을 ᄒᆞ시니.
어머니께서 작은앗시를 데리시고 오시다가 보시고 혹시 제가 외인과 교제나 하는가 아시고 대단히 걱정을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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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時或, 或, 혹,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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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의 옛말은 15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시혹’ 또는 한자로 표기된 ‘時或’으로 나타나거나, ‘或’으로 나타난다. 16세기부터 ‘혹’이 나타난다.
18세기부터 ‘혹시’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혹시’는 ‘或是’를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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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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