摩耶ㅣ ᄯᅡ해 업데샤 ᄆᆞᅀᆞᄆᆞᆯ 고ᄌᆞ기 너기시니.
마야가 땅에 엎디어 마음을 올곧게 여기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엎드리다’의 준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엎디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엎디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업데-
摩耶ㅣ ᄯᅡ해 업데샤 ᄆᆞᅀᆞᄆᆞᆯ 고ᄌᆞ기 너기시니.
마야가 땅에 엎디어 마음을 올곧게 여기시니.
尊者ᄭᅴ 가아 ᄯᅡ해 업데여 머리 조ᅀᅡ 禮數ᄒᆞ고 ᄭᅮ러 合掌ᄒᆞ야 ᄉᆞᆯᄫᅩᄃᆡ.
세존께 가 땅에 엎디어 머리 조아려 예수하고 꿇어 합장하여 이르되.
눈 온 바ᄆᆡ 墓ㅅ 겨틔 업데여 이셔 소리 그치디 아니ᄒᆞ야 울어늘.
눈 온 밤에 묘 곁에 엎디어 있어 소리 그치지 아니하여 울거늘.
雪夜伏墓側 哭不絶音.
업데-
[跧] 업델 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종이 아비ᄅᆞᆯ 안고 업데어늘 도ᄌᆞ기 티니 반종이 ᄒᆞ마 주것거늘.
반종이 아비를 안고 엎디거늘 도적이 치니 반종이 이미 죽었거늘.
시묘 살 저긔 눈 온 바ᄆᆡ 분묫 겨틔 업데여 이셔 소ᄅᆡ 그치디 아니ᄒᆞ야 울어늘.
시묘 살 적에 눈 온 밤에 분묘 곁에 엎디어 있어 소리 그치지 아니하여 울거늘.
업데-, 업ᄃᆡ-
김 시 소매로 ᄀᆞ리오고 ᄯᅡᄒᆡ 업데여 도적을 ᄭᅮ죵ᄒᆞ니 도적이 노ᄒᆞ여 주기니라.
김 씨 소매로 가리고 땅에 엎디어 도적을 꾸중하니 도적이 노하여 죽이니라.
金氏蒙袂倚地罵賊賊怒殺之.
執結이 이 실ᄒᆞ니 업ᄃᆡ여 處分을 取ᄒᆞ노이다.
집결(사실임을 보증함)이 사실이오니 엎드리어 처분을 바라옵니다.
執結是實,伏去處分。.
[伏者] 업ᄃᆡ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업듸-, 업ᄃᆡ-, 업ᄯᅴ-
업듸어 ᄡᅥ 男은 乾道ᄅᆞᆯ 遵ᄒᆞ고 女ᄂᆞᆫ 坤儀ᄅᆞᆯ 順ᄒᆞᄂᆞᆫ디라.
엎디어 남자는 건도를 좇고 여자는 곤의를 따르는지라.
伏以男遵乾道女順坤儀.
다만 업ᄃᆡ여 ᄉᆡᆼ각ᄒᆞ오니.
다만 엎디어 생각하오니.
第伏念.
[驚伏] 놀라 업ᄯ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업ᄃᆡ-, 업듸-, 업데-
폭포를 헷치고 드러가 가만이 업ᄃᆡ여 살펴보니.
폭포를 헤치고 들어가 가만히 엎디어 살펴보니.
ᄯᆞᄒᆡ 업듸여 목슘을 살거지라 빌거ᄂᆞᆯ.
땅에 엎디어 목숨을 살고 싶다 빌거늘.
나아와 그 압페 업데여 다 참으로써 고ᄒᆞ니.
나아와 그 앞에 엎디어 다 참된 내용을 고하니.
업듸-, 업ᄯᅴ-, 업데-, 업듸이-, 업ᄃᆡ-, 엎디-
믄득 업듼 사ᄅᆞᆷ 즁에 부인 음셩이 나샤 하ᄂᆞ님ᄭᅴ 간졀히 긔도ᄒᆞᄂᆞᆫᄃᆡ.
문득 엎딘 사람 중에 부인 음성이 나시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데.
ᄉᆞ죡을 웅구리고 쥭은 듯시 업ᄯᅴ엿드니.
사족을 웅크리고 죽은 듯이 엎디었더니.
셰샹이 ᄯᅥ들며 도망ᄒᆞ얏다ᄂᆞᆫ 인비가 뎌 속에 업데여 뎌 형샹으로 안진 것을 뉘 알알시리오.
세상이 떠들며 도망하였다는 인비가 저 속에 엎디어 저 형상으로 앉은 것을 뉘 아시랴?
[㐲] 업듸일 복.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로는 보옥이가 홍 부인 압페 가 업ᄃᆡ며 어머니 아버지 일를 읏지합닛가.
하루는 보옥이가 홍 부인 앞에 가 엎디며 어머니 아버지 일을 어찌합니까?
다시 일어설 때에는 그의 앞에는 제상이 와서 넙적 엎디어 잇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엎디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업데-, 업ᄃᆡ-, 업듸-, 업ᄯᅴ-, 업ᄯᅦ-, 업듸이-, 엎디-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엎디다’의 옛말인 ‘업데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업데-’는 ‘업더이-’가 줄어든 형태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업ᄃᆡ-’는 제2음절 모음이 알 수 없는 이유로 ‘ㆎ’로 변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의해 18세기에 ‘업듸-’로 변하여 나타난다. 18세기에 나타나는 ‘업ᄯᅴ-’와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 나타나는 ‘업ᄯᅦ-’는 제2음절 초성이 제1음절 말음에 의해 된소리로 실현되는 것을 표기한 형태이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업듸이-’는 제2음절 모음을 길게 늘여 쓴 형태이다. 20세기까지 ‘업듸-’, ‘업ᄯᅴ-’, ‘업데-’, ‘업듸이-’, ‘업ᄃᆡ-’, ‘엎디-’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엎디다’로 표기하게 되었다.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48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