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딘 業으로 제 ᄭᅮ며 ᄃᆞᆮ니ᇙ 저긔 바올 후늘오 대 가져 보람ᄒᆞᄂᆞ니.
모진 업으로 스스로 꾸며 다닐 적에 방울을 흔들고 대나무를 가져 보람하니(표시를 하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사람이나 동물 등이 몸의 일부나 전체, 또는 손에 잡은 물체 따위를 좌우, 앞뒤, 상하로 자꾸 움직이게 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흔들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흔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후늘-, 흐늘-
모딘 業으로 제 ᄭᅮ며 ᄃᆞᆮ니ᇙ 저긔 바올 후늘오 대 가져 보람ᄒᆞᄂᆞ니.
모진 업으로 스스로 꾸며 다닐 적에 방울을 흔들고 대나무를 가져 보람하니(표시를 하니).
잇다감 ᄭᅩ리 흐늘오 南山애 오ᄅᆞᄂᆞ다.
이따금 꼬리를 흔들고 남산에 오른다.
有時擺尾上南山ᄒᆞᄂᆞ다.
막대 흐늘오 셔 눈 다호매 道ㅣ 잇거늘.
막대를 흔들고 서서 눈에 닿으매 도가 있거늘.
振錫而立ᄒᆞ시니 目擊而道存矣어늘.
흔들-
딕누리옛 대ᄂᆞᆫ ᄇᆞᄅᆞᄆᆞᆯ ᄯᅴ여 가ᄇᆡ야이 옥을 흔들오.
난간의 대나무는 바람을 띠어 가벼이 옥을 흔들고.
軒竹帶風輕撼玉.
搖 흔들 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 아바니미 흔드러 ᄀᆡᆺ오며 ᄉᆡᆼ워니 보고져 커든 ᄃᆞ려오쟈 ᄒᆞ여ᄂᆞᆯ.
네 아버님이 흔들어 깨우며 생원이 보고자 하거든 데려오자 하거늘.
흐늘-, 흔들-, 흔드-
巢父ㅣ 머리 흐늘오 머므러 이슈믈 즐기디 아니ᄒᆞ야.
공소부가 머리를 흔들고 머물러 있음을 즐기지 아니하여.
巢父掉頭不肯住.
사ᄉᆞᆯ통 가져다가 흔드러 그 듕에 ᄒᆞ나흘 ᄲᅢ혀.
제비 뽑는 통을 가져다가 흔들어 그 중에 하나를 빼어.
將簽筒來搖動 內中撤一箇.
搖車 아ᄒᆡ 담아 흔드ᄂᆞᆫ 술위.
아이를 담아 흔드는 수레.
흔들-, 흔드-
안ᄌᆞ매 무롭플 움ᄌᆞ기디 말며 셔매 치마ᄅᆞᆯ 흔드디 말며.
앉으매 무릎을 움직이지 말며 서매 치마를 흔들지 말며.
坐莫動膝ᄒᆞ며 立莫搖裙ᄒᆞ며.
사슬통 가져와 흔드러 그 中에셔 ᄒᆞᆫ나흘 ᄲᅡ히ᄂᆞ니.
제비 뽑는 통을 가져와 흔들어 그 중에서 하나를 빼니.
搖鈴 방올 흔드다.
방울을 흔들다.
흔들-, 흔드-
그 노인이 즉시 집허던 쥭장을 드러 ᄒᆞᆫ 번 흔드니.
그 노인이 짚었던 죽장을 들어 한 번 흔드니.
흔들다 搖 흔드다 搖.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맛참ᄂᆡ ᄭᅩ리가 커셔 흔들기 어럽게 되엿ᄉᆞ오나.
마침내 꼬리가 커서 흔들기 어렵게 되었으나.
흔들-, 흔드-
안방 뒤문 밧게셔 수파ᄅᆞᆷ 소리가 두셰 마대 나며 안방 뒤문을 달각달각 흔드ᄂᆞᆫᄃᆡ.
안방 뒷문 밖에서 휘파람 소리가 두세 마디 나며 안방 뒷문을 달각달각 흔드는데.
궁문을 깁히 잠가 흔들고 두다려도 한갈ᄀᆞᆺ치 긔쳑이 업는지라.
궁문을 깊이 잠가 흔들고 두드려도 한결같이 기척이 없는지라.
단종의 숙부 수양대군이 어린 임금의 왕위를 흔들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흔들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후늘-, 흐늘-, 흔들-, 흔드-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흔들다’의 옛말인 ‘후늘다, 흐늘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에 ‘흔들-’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데, ‘흔들-’은 ‘ㄴ,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흔드-’로 나타난다.
현대 국어에서는 ‘흔들-’의 제2음절 종성 ‘ㄹ’이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지 않게 됨에 따라,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만 ‘흔드-’로 나타나고 그 외의 경우에는 ‘흔들-’로 나타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47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